가성비로 승부하는 중국낚시대 인데... 지금보면 밴드지기 마인드는 매우좋은듯 하신데.솔직히 걱정이되네요.법인등록하고 직원 월급에 각종 세금 as,비용 등.당연한 가격 상승 10일부터 2만원인상 장대로갈수록 아직 가성비 좋지만 8미터9미터 는 솔직히
국산대 천골.록시.드골 보다 가성비 좋다고 할수 없을듯 합니다.
흔히 말하는 정품과 병행수입이죠
정품의 장점은 한국에서 구매할 수 있고 한국대리점을 통해 A/S가 가능하다는점
병행수입의 장점은 저렴한가격에 A/S포기하고 구매가능하다는점, 한국대리점에서 유상이지만 부품을 구매할수 있다는점
이경우 상표권과는 상관없습니다.
한업체에서 독점을 한다면 중국업체에서 다른 사업자를 가진 한국 업체에게만 판매를 할수가 없겠죠.
그러나 타오바오 직구의 특성상 한국에서 구매를 한다고 해도 표면상의 구매지는 중국입니다. 배송대행업체는 그냥 말그대로 배송대행일뿐...
개인적으로 아무리 중국 낚시대가 열풍이라지만....왜 독점을 하는지 이해불가입니다.(망하기 딱좋다고 봄)
직구열풍으로 시작되었고 모두가 직구를 할수 있는 현상황...
거기다 천어존 뿐만 아니라 다른 중국제품도 넘쳐나는 상황...
천어존 제작업체에서도 지금 한국시장에 깜짝 놀랬을껍니다. 갑자기 왜이렇게 한국에서 구매가 많지???
그말인즉슨..다른 제작업체도 비슷한스펙으로 이제 막 쏟아낼겁니다.
그렇다면 다시 가격경쟁으로 다른 가성비 좋은 낚시대들이 이제 쏟아질텐데 이상황에서 가격을 2만원올린다?
업체입장에서는 정식수입비용, 직원 인건비, A/S수리비, 업체고정유지비 등을 고려하면 가격을 올려야하는게 당연한데...
가격이 올라가면 당연히 낚시대 구매자는 직구로 눈을 돌릴것이고...또다른 직구대행 밴드가 생길것이고...
이래따져보나 저래따져보나..득보다 실이 많은상황.
그럼 최종 피해를 보는사람은? 당연히 낚시대 구매자겠죠.
직구보다 비싼가격임에도 A/S밑고 업체통해샀는데 그업체가 없어져버리면...
천어존과 본류성 두제품에 대해서 중국생산 업체와 라이센스 계약이 이루어졌다면(밴드지기님 역시 현재 타업체나 직구한 상품 역시 무한as를 밝히셨더군요)
중국 생산 업체 역시 그 계약이 유효 하다면,두 브랜드로 타업체나 타밴드에서 판매는 힘들겠죠.문제는 두 브랜드로 타오바오에서 판매 하는게 문제인데(같은 제품에 다른 상표로 판매 할수도 있겠죠)자세한거는 현재 라이센스 취득한 밴드지기님이 잘 알아서 하시겠죠.
본인 역시 중국 낚싯대 종류 별로 5가지 (장절,국산기준로드,단절)정도 직구로 보유중이며,현재도 3가지 배송중입니다.
가성비 차원에서 접근 하는게 개인적으로
맞다구 봅니다.
중국 조구업체는 로드뿐만 아니라 좌대및
기타 미끼류및 기타소품은 웬만한 국내 낚시관련 제품 보다 종류가 많은게 현실입니다.만약 제품의 품질과 저렴한 가격과 as가
맞물린다면,영세 국내 조구 업체는 설 자리 없어지겠죠.
또한 본문에 언급하신 밴드 운영자님 역시
로드에 국한 하지 않음은 당연 지사 이겠죠.
조용한 격변이 진행 중인것 같네요.
밴드에서 상표등록하셨다는분.. 날짜를 보니 이제 출원신청을 하셨더라구요.
만약 먼저 수입판매하신분께서 상표권가지고 법정가시면다면 먼저 수입하신분께 상표권이 가거나.
상표권 출원자체가 힘들듯 합니다.
그리고 상표권을 출원이 마무리가되어도 먼저 판매하셨던분까지는 어떻게 할수 없습니다.
불과 6달전에 거의 비슷한 내용으로 내용증명도 받아봤습니다.
그리고 특허 및 상표권 전문가들에게 상담해봤습니다.
저희도 법정싸움까지 생각했으나 저희 매출의 아주 작은 부분이라 그냥 접었습니다.
상표권 등록은 가능하나 먼저 판매하셨던분과 법정싸움간다면 밴드에서 지금 신청하신분이 질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한국은 독과점이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는 나라이기때문에 병행 수입 판매가 가능합니다.
가품이라면 문제가 되겠지만 같은 물건이라면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는 상황인듯 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구매대행 및 직접 구매하는것도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될수 없습니다.
상표권만 가지고 있다고 다 해결되는 세상이 아닙니다.
밴드운영자분께서는 마치 자기만 팔수 있는것 처럼 해 놓으셨는데..
만약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하는 큰돈이되는 상품이었다면.. 백프로 소송각입니다. 상표권 분쟁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카메라 및 캠핑(등산)장비는 국내 총판이 있을지라도 현지구매나 아마존 해외직구가 가능합니다. 다만 A/S에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제조사와 한국총판과의 계약이나 제조사 정책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습니다. 단지 중국 낚시대 제조업체가 한국 구매자에게 해외직구를 하지 않겠다고 내부로 결정했다면 모를까, 중국낚시대의 상품권을 취득해서 국내 독점판매 허가를 가졌다고 하여 국내 소비자가 해외직구를 할 수 있습니다.
상표권과 판매권은 차원이 다릅니다. 상표는 제품의 이름, 슬로건, 디자인(로고) 등을 말하는 것이고 판매권은 판매할 수 있는 권한으로 상표권과 판매권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뭔가 등록해서 독점한다는건 상당히 어려워요
예를 들어 그 밴드에서 천어존이라는 명칭을 독점했는데
누군가 유산 물품을 천오존으로 살짝 변경 사용해도 크게 문제를 잘 안 당하죠
국내 상표권자가 그 업체(중국)와 독점계약을 했다면, 그 업체는 한국에서 직구에 의한 판매를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정당합니다.
그러나 제 3국을 경유하여 수입되는 경우 국내 상표권자라 하더라도, 상품이 그 업체(중국)에서 만든 진품인 경우에는 제제할 수 없습니다.
상표권이라는 것이 자신이 만든 제품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여서,
상품이 가품이 아닌 이상 해외 직구는 허용될 수밖에 없고,
만약, 그 업체(중국)가 국내 직구자한테 상품을 판매한다면, 국내 상표권자와의 게약 위반이 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게약 -> 계약
개인도 안된다는 말씀이네요
중국판매시스템이 본사가아닌 본사와계약한
매니저가판매하는 시스템이라고 들었는데
우리나라와 다르니 상표권이라는게 아리송합니다
독점판권계약이란, 한국국내에서 대리점역할로서 판매,수리 등 정품관련업무를 그 업체에서 한다는 이야기인듯하구요..
아마존이나 인터넷상으로 직구 하시는거, 즉 구매자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AS등 다른 종류업계처럼 그 한국대리점에선 안해주겠조..
국산대 천골.록시.드골 보다 가성비 좋다고 할수 없을듯 합니다.
정품의 장점은 한국에서 구매할 수 있고 한국대리점을 통해 A/S가 가능하다는점
병행수입의 장점은 저렴한가격에 A/S포기하고 구매가능하다는점, 한국대리점에서 유상이지만 부품을 구매할수 있다는점
이경우 상표권과는 상관없습니다.
한업체에서 독점을 한다면 중국업체에서 다른 사업자를 가진 한국 업체에게만 판매를 할수가 없겠죠.
그러나 타오바오 직구의 특성상 한국에서 구매를 한다고 해도 표면상의 구매지는 중국입니다. 배송대행업체는 그냥 말그대로 배송대행일뿐...
개인적으로 아무리 중국 낚시대가 열풍이라지만....왜 독점을 하는지 이해불가입니다.(망하기 딱좋다고 봄)
직구열풍으로 시작되었고 모두가 직구를 할수 있는 현상황...
거기다 천어존 뿐만 아니라 다른 중국제품도 넘쳐나는 상황...
천어존 제작업체에서도 지금 한국시장에 깜짝 놀랬을껍니다. 갑자기 왜이렇게 한국에서 구매가 많지???
그말인즉슨..다른 제작업체도 비슷한스펙으로 이제 막 쏟아낼겁니다.
그렇다면 다시 가격경쟁으로 다른 가성비 좋은 낚시대들이 이제 쏟아질텐데 이상황에서 가격을 2만원올린다?
업체입장에서는 정식수입비용, 직원 인건비, A/S수리비, 업체고정유지비 등을 고려하면 가격을 올려야하는게 당연한데...
가격이 올라가면 당연히 낚시대 구매자는 직구로 눈을 돌릴것이고...또다른 직구대행 밴드가 생길것이고...
이래따져보나 저래따져보나..득보다 실이 많은상황.
그럼 최종 피해를 보는사람은? 당연히 낚시대 구매자겠죠.
직구보다 비싼가격임에도 A/S밑고 업체통해샀는데 그업체가 없어져버리면...
중국 생산 업체 역시 그 계약이 유효 하다면,두 브랜드로 타업체나 타밴드에서 판매는 힘들겠죠.문제는 두 브랜드로 타오바오에서 판매 하는게 문제인데(같은 제품에 다른 상표로 판매 할수도 있겠죠)자세한거는 현재 라이센스 취득한 밴드지기님이 잘 알아서 하시겠죠.
본인 역시 중국 낚싯대 종류 별로 5가지 (장절,국산기준로드,단절)정도 직구로 보유중이며,현재도 3가지 배송중입니다.
가성비 차원에서 접근 하는게 개인적으로
맞다구 봅니다.
중국 조구업체는 로드뿐만 아니라 좌대및
기타 미끼류및 기타소품은 웬만한 국내 낚시관련 제품 보다 종류가 많은게 현실입니다.만약 제품의 품질과 저렴한 가격과 as가
맞물린다면,영세 국내 조구 업체는 설 자리 없어지겠죠.
또한 본문에 언급하신 밴드 운영자님 역시
로드에 국한 하지 않음은 당연 지사 이겠죠.
조용한 격변이 진행 중인것 같네요.
다른부분은 이미 두갑님이 잘 설명해주었구요....
타오바오 구매대행 이나 가격부분을 한국에 예를들어 말씀드리고자합니다 ....
우리가 타오바오 에서 구매대행하는 곳은 한국으로 따지면 네이버 쇼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안에는 수많은 물품을 판매하는 샾들이 있으며 ...우리는 실질적으론 그 샾에서 구입하는겁니다...
한국으로 따지면 천류 낚시대를 월산낚시에서 구입하는거랑 같습니다...당연히 월산낚시에서 판매 수입을 챙기겠죠 ...
이번에 한국총판을 하겠다는 밴드는 천류에서 물건을 가져 오겠다는 겁니다 ...
즉 타오바오 샆들이 챙기는 마진을 자기가 챙기면서 타오바오 가격에 판매를 하겠다는겁니다....
그렇게 되면 굳이 타오바오에서 복잡하게 구매대행구를 할필요가 없습니다...가격이 같으니까요...
물론 a/s 부분까지 따져서 약간에 가격에 갭은 있을수 있겠죠....
사용자 입장에서는 차라리 잘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상이든 무상이든 언제든 수리가 가능하니까요 .....
일예로 지난주 출조에 천어존 4번대를 부러먹었는데요....
밴드에 연락해서 저는 직구로구입했다고 밝히고 4번대 구입할수 있냐고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수리대 값이 부품값만 6천원 배송비가 많이나오니..수리대는 자기가 나중에
한꺼번에 주문한다고 일단 가지고 있는대에서 빼서 보내준다고하네요....
죄송해서 1만원 보내드린다고 했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차라리 이런 업체가 생기는게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중국낚시대 한국총판 ... .잘만 운영하면 사업성도 있어보이네요
이미 밴드 가격이랑 타오바오 직구가격이랑 차이가 없습니다...
가격이 같은데 ... 굳이 복잡하게 위험성을 안고 직구할 필요가 없죠 ..
그리고 비슷한 스팩에 낚시대가 쏟아져 나온다 ... 이미 중국에는 천어존이나
본류성등 비슷한 가격이나 성능에 낚시대가 쏟아져 나와 있습니다....
그중에서 그마나 천어존이 가격이나 무게등 한국낚시인들에 입맛에 맞아
이슈가 된것뿐이구요... 저도 이번에 천어존 직구로 샘플 두대 구매해서 사용해보고
지인들것까지 20대 주문했습니다.........
타오바오 판매상들이 몆%에 마진을 챙기는지 모르겠지만....
값싸고 성능좋은 낚시대만 잘 선정한다면 .. 중국낚시대 한국총판 ..사업성도 있어보이네요
그런데 주위에 중국 관련 사업하시는분들 말을들어보면 ..중국업체는 절대 믿지마라 입니다...
중국업체를 어떻게 컨트롤 하는가는 ..사업을 할려고 하는 사람에 능력이겠죠..ㅎㅎ
또 배우고 갑니다
개인이 구매하여 사용하는 것은 마무 문제가 없습니다.
중국애들 믿어서도 안되고요
한국사람들 중간에 끼어 장난노는것도 맞습니다.
일례로 납추꽃게나 납추아귀도 한국사람이 중간에서 장난친것처럼요.
중국애들도 믿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돈과 관련되면 지극히 소액으로도 안면몰수하고 돌아섭니다
눈앞에서도 버젓이 불량품 포장하기도 하구요.
제가 중국업체를 믿지말라고 하는건 ..그사람들에 성품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고 ..
중국이라는 나라의 체계까지 포함해서 이야기 하는겁니다...
한국에서는 그나마 계약서를 작성하면 그걸 근거로 게약위반시 권리주장을 할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에서는 그게 쉽지않죠 ...중국업체들도 그걸 잘알구요....
조만간 천어존 짭도 나올것 같네요^^
자국 샤오미 짭도 있는 나라이니ㅋ
구매자는 어디서 구입하든 관계없습니다.
만약 먼저 수입판매하신분께서 상표권가지고 법정가시면다면 먼저 수입하신분께 상표권이 가거나.
상표권 출원자체가 힘들듯 합니다.
그리고 상표권을 출원이 마무리가되어도 먼저 판매하셨던분까지는 어떻게 할수 없습니다.
불과 6달전에 거의 비슷한 내용으로 내용증명도 받아봤습니다.
그리고 특허 및 상표권 전문가들에게 상담해봤습니다.
저희도 법정싸움까지 생각했으나 저희 매출의 아주 작은 부분이라 그냥 접었습니다.
상표권 등록은 가능하나 먼저 판매하셨던분과 법정싸움간다면 밴드에서 지금 신청하신분이 질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한국은 독과점이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는 나라이기때문에 병행 수입 판매가 가능합니다.
가품이라면 문제가 되겠지만 같은 물건이라면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는 상황인듯 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구매대행 및 직접 구매하는것도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될수 없습니다.
상표권만 가지고 있다고 다 해결되는 세상이 아닙니다.
밴드운영자분께서는 마치 자기만 팔수 있는것 처럼 해 놓으셨는데..
만약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하는 큰돈이되는 상품이었다면.. 백프로 소송각입니다. 상표권 분쟁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구매자 분들께서는 as 기타등등 잘 생각하셔서 합리적인 소비를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판매자 수입자들간의 문제지 구매자의 문제는 아닙니다. ^^
카메라 및 캠핑(등산)장비는 국내 총판이 있을지라도 현지구매나 아마존 해외직구가 가능합니다. 다만 A/S에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제조사와 한국총판과의 계약이나 제조사 정책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습니다. 단지 중국 낚시대 제조업체가 한국 구매자에게 해외직구를 하지 않겠다고 내부로 결정했다면 모를까, 중국낚시대의 상품권을 취득해서 국내 독점판매 허가를 가졌다고 하여 국내 소비자가 해외직구를 할 수 있습니다.
상표권과 판매권은 차원이 다릅니다. 상표는 제품의 이름, 슬로건, 디자인(로고) 등을 말하는 것이고 판매권은 판매할 수 있는 권한으로 상표권과 판매권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더 이득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