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온풍기로 온풍을 얻을려면 상당한 화력이 필요합니다.
이유는 온수온풍기는 열을 온수로 바꾸로, 온수를 다시 따뜻한 온풍으로 바꾸면서 효율이 많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바닥난방으로 많이 사용하는 온수와 공기를 따뜻하게 데우는 온수온풍기와 상당한 차이가 납니다.
일반적인 난로에 온수를 데워서는 온풍을 얻기가 힘들고, 미지근한 바람 또는 찬바람이 나와요.
카니발에 차박을 주로 하는데, 온수온풍기를 사용합니다.
온수바닥난방으로는 부탄가스 1개면 1박이 충분하고, 온수온풍은 부탄가스 3~4개정도 사용해야 1박이 가능합니다.
그만큼 화력을 키워야 합니다. 3~5kg 가스통으로 온수를 만든다면 가스소비량이 무시못하게 많으실겁니다.
등유난로 랑은 비교 자체가 안됩니다...
이유는 온수온풍기는 열을 온수로 바꾸로, 온수를 다시 따뜻한 온풍으로 바꾸면서 효율이 많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바닥난방으로 많이 사용하는 온수와 공기를 따뜻하게 데우는 온수온풍기와 상당한 차이가 납니다.
일반적인 난로에 온수를 데워서는 온풍을 얻기가 힘들고, 미지근한 바람 또는 찬바람이 나와요.
카니발에 차박을 주로 하는데, 온수온풍기를 사용합니다.
온수바닥난방으로는 부탄가스 1개면 1박이 충분하고, 온수온풍은 부탄가스 3~4개정도 사용해야 1박이 가능합니다.
그만큼 화력을 키워야 합니다. 3~5kg 가스통으로 온수를 만든다면 가스소비량이 무시못하게 많으실겁니다.
작은 등유난로를 추천합니다. 환기에 절대 절대 주의하세요.
안 아픕니다. 항시 불 조심하시고요.
추운 날씨엔 아무리 텐트에 있다고는 하나 한기는 피할수 없습니다...낚시를 할려면 앞문은 열어야하니~~~
그때는 등유난로(반사식)으로 에코펜까지 돌려서 낚시하구요...
저녁에 잘때는 등유난로는 꺼두고 그때 온수매트 및 온풍기 돌려서 자고 쉬고 합니다...
등유난로 피우면 냄사난다는 분들도 계시던데~~당연히 냄새나죠...당연한겁니다..
등유난로 첨 점화할때랑 사용후 끌때는 그을름도 발생하고하니 그때만 밖에서 점화하고 끄고 하면 아무런 문제없습니다.
아시면 제외품목이 추려질듯 생각되네요^^
유명한 반사식난로는 2.500kcal 입니다
큰 텐트를 사용하는 캠핑 하시는 분들은
간절기용으로 쓰시고 극동계엔 대류식 난로
5.000kcal 이상을 씁니다
2.500kcal란 의미는 열기가 2.5미터
5.000kcal는 열기가 5미터 까지 간다는 의미이나
난로의 열기는 위로 올라가기 때문에 밑은
차가운데 위로 올라온 열기를 고루 텐트 전체에
퍼지게 하기 위해서 타코팬이나 써클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부탄가스나 이소가스로 큰 열량을 내기 위해선
가스 소비가 많을수 밖에 없고
한두시간 후 가스교환의 귀차니즘을 해소하고자
스테이션을 사용하는데 스테이션 2구 이상 가격이
대륙 꺼가 아닌 국산제품은 가격이 비쌉니다
비용과 열량 꼼꼼하게 잘 비교 하셔서
안전하고 따뜻한 낚시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등유난로 사용 하시면 꼭 일산화탄소 경보기 2개이상 구입하셔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대륙꺼 말고 국산인증 제품)
텐트 밑의 환기는 생수통 큰거 앞뒤 짤라서 끼우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