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많은분이 쓰시는지 궁금하네요
지금은 사용않고 봉지의 표시선이나,
눈대중으로 가늠하여 양을 조절합니다.
처음엔 표준을 지키고 기본을 중시하다 보면 세월속에 스스로의 노하워가 생깁니다.
손잡이는 없습니다....
지금은 손잡이 달린 계량컵 사용합니다
글루텐 사용시에 상당히 편리하고 일반 떡밥
사용시에도 편리합니다
상당이 편리하더군요..
요즘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나만그런가요
붕어마음은 시도때도없이 바뀌는데
나만 같은 수법으로 상대하긴 조금 억울하더라고요
불확실성이란 낚시에 묘미도 있을듯합니다
복걸복 케세라세라~~ㅋㅋ
계량컵이 있었는데
사던날 이후 어디 있는지 행불상태!!!
요즘은 글루텐 포테이토 어분 등 종류도 많고해서 ...
단품을 사용하면 계량컵 필요없이 글루텐 봉지에 물부어 사용합니다
노지내림낚시 할때는 여러가지 섞어사용하므로 계량컵 무조건 가지고 다닙니다
필수품이 되었네요..
들고 튀었다가...걸려서...아주 많이 혼났습니다.
괜히 번거롭고 그냥 눈대중과 질감으로 사용합니다..
편리할때가 많더군여
그냥 편하게 사용하기엔 그만입니다
제가 그렇게 되어가는 느낌입니다.....그냥 ...감으로 ㅋㅋ 그릇에 들러붓고...물의 양도..걍 대충해서 휘저으면..ㅋ
기 ㄱ ㅏ막힌..원하는 점도가 됩니다....!!!
노지출조시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항상 사용하는 떡밥에 익숙해져 눈대중으로 섞어도 무리가 없습니다
노지출조시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노지에서는 미리 집에서 배합을 해놓고 쓸만큼 덜어서 사용합니다.
한봉지만 가지고 나가면 됩니다. 혹은 애들 아이스크림통 아이스~ 머더라 얼음 들은거 케찹병 만한것
그통 아주 좋아요 상당히 편리 합니다. 계량겁이 필요 없어요
가지고 다니는 것이 다소 불편 하지만 정확한 비율로 떡밥을 갤 수 있어서 사용하게 되더군요
지름신과의 전쟁중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