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찌날라리 고무 고정채비 로 사용했었는데...찌 다리 제거후 유동찌"채비로 변형 하여 사용해보려 합니다.
기존 찌다리가 있는 찌"가 많다보니 새롭게 유동찌를 구매하기도 부담스럽고..해서 찌다리 및 날라리를 제거하여 유동채비로 바꾸려 합니다.
튜닝시및 다리제거시 유의할점과 별도로 요령이 필요까요?
다리제거.개조후 사용상에도 문제점은 없겠는지요.?
날씨가 많이더워지고..물가에서 벌써 모기떼들이 극성입니다.. 안출하시고..어복가득하시길 빕니다.^^
떡밥용 기존찌" 날라리 제거후 유동찌" 채비로 바꿔 보려고 합니다.
-
- Hit : 3864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11
깔끔하게 처리 하시려면 유동촉을 구매해서 찌다리 끝에 순접 하시면 좋고,
번거롭거나 하시면 찌다리 끝에 릴리안사 대고 라이터로 그을리신 다음 끝을 뾰족하게 만들고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물론 봉돌은 다시 맞추셔야 합니다.)
찌날라리 까지 계산이 되어 나오는 것이라 왠만하면 우동촉 이 있는 제품으로 하시는것이 좋지요
만약 제거 하신다면 커터칼로 잘 긁어서 하신다음 윗분 말씀처럼 라이터로 살짝 그을리신다음에 순접해서 사용하십시요`^^
고부력찌을 사용하시거나 대물찌맞춤을 하셨다면 봉돌도 다시 맞출 필요없이 그냥 사용하셔도 됩니다.
주위에선 줄꼬임이 많다고 하는데 전 그런거 못느꼈습니다.
일단 그냥 유동채비에 사용해보신후, 불편하다 싶을때 날라리 제거하고 사용하세요^^
그넘의 귀차니즘 땜시 전 아직도 찌고무에 고정찌 채비 사용중인데..
사실 전 고정찌만 사용해왔는데 이제는 고정찌 잘 나오지도 않더군요..
날나리 개조 없이 저도 걍 한번 해봐야 겠군요^^
저는 투명 메니큐어를 길거리 화장품파는데서 천원주고 사서 낚시대 보수용으로 사용합니다...
여러군데 사용하실수 잇습니다....
예를 들어 초릿대 끝에 릴리안사 갈고 한번 위에 덧칠해주면 튼튼하고 깔끔....찌가 긁인데도 살짝 발라주는 센스....^^&
^^
매뉴큐어 마무리 " 정말 좋을것 같네요.~~
잘 되지요...
근데 날라리 그냥 두고 써도 아무문제 없고....날라리 릴리안사 라이터 불로 지져 손에 침발라서
살짝 돌려 표족하게 마무리해서 쓰면 더 좋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