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잡는 느낌좋고, 다시 빼서 재활용할 수 있어서 좋긴한데.
치수를 정확히 맞추지 않으면, 캐스팅 할때 좌우로 미끌린다는 느낌이 듭니다.
디수파 32칸대 손잡이에 끼워보려고, 제원표만 보고 혹시나 안들어가면 어떨까 해서 넉넉하게 4호 하나 샀는데.
너무커서 디수파43칸(4호) 손잡이에 맞더군요. ㅋㅋ
디수파 28칸은 1호, 디수파 36칸은 3호쓰면 뒷마개쪽이 약간 헐겁고....
디수파같은 경우 일반적인 낚시대보다 더 가늘게 생산된 낚시대라 한치수반 정도는 적게 가야 맞습니다.
치수 맞추는 시행착오가 생길 우려가 큽니다.
옷 사입듯 끼워보고 안맞으면 교환이나 반품이 되는것도 아니고 그렇죠.
맥스그립사에서 제대로 판매하고 싶다면, 낚시대 종류별로 각 칸수별로 호환되는 호수를 조사해서 표를 올려야 제대로 장사가 될듯합니다.
낚시대마다 바톤대 금형이 다 달라서 말이죠.
짧은대들의 경우 뒷마개쪽 구경이 맞더라도, 앞부분은 헐겁게 되는 경우도 있구요. (짧은대인데 파지감을 위해서 원경을 20mm급으로 급격히 키워논 낚시대종류들...)
장대에서는 앞부분은 되게 빡빡한데 뒷마개 부분은 약간 헐거울수도 있고 그럽니다.
열수축 고무보다 덜움직입니다
한치수 작은걸 사야합니다
그립감은 촉촉하니 아주좋습니다
SG하늘님 사용기올라와있습니다
참고하시길바랍니다
위분 말씀대로 한칫수 작게 가야 낚시대에서 돌아가는걸 막을수 있을듯 합니다.
치수를 정확히 맞추지 않으면, 캐스팅 할때 좌우로 미끌린다는 느낌이 듭니다.
디수파 32칸대 손잡이에 끼워보려고, 제원표만 보고 혹시나 안들어가면 어떨까 해서 넉넉하게 4호 하나 샀는데.
너무커서 디수파43칸(4호) 손잡이에 맞더군요. ㅋㅋ
디수파 28칸은 1호, 디수파 36칸은 3호쓰면 뒷마개쪽이 약간 헐겁고....
디수파같은 경우 일반적인 낚시대보다 더 가늘게 생산된 낚시대라 한치수반 정도는 적게 가야 맞습니다.
치수 맞추는 시행착오가 생길 우려가 큽니다.
옷 사입듯 끼워보고 안맞으면 교환이나 반품이 되는것도 아니고 그렇죠.
맥스그립사에서 제대로 판매하고 싶다면, 낚시대 종류별로 각 칸수별로 호환되는 호수를 조사해서 표를 올려야 제대로 장사가 될듯합니다.
낚시대마다 바톤대 금형이 다 달라서 말이죠.
짧은대들의 경우 뒷마개쪽 구경이 맞더라도, 앞부분은 헐겁게 되는 경우도 있구요. (짧은대인데 파지감을 위해서 원경을 20mm급으로 급격히 키워논 낚시대종류들...)
장대에서는 앞부분은 되게 빡빡한데 뒷마개 부분은 약간 헐거울수도 있고 그럽니다.
만약 천류 낚시대 쓰시면 애좀 먹으실거에요.
천류 홈페이지에서 조차도 낚시대 원경을 올려놓지도 않아서리...
매번 많이 배우고 갑니다.^^
색상은 어떤게 이쁠가요?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처음부터 퐁퐁으로 떡칠하고 손잡이 원경보다 작은걸 늘려가면서 넣기 무지 힘듭니다..
7대 작업하면서 너무 무식하게 했는지 양손바닥에 물집까지 잡혔네요..
딱맞는 치수는 미끌리는 느낌이 있어요
저도 치수가 안맞아서 애를 먹었습니다.
참고 하세요
관리하기도 편하구요..
다만 끼울 때...어려울 수가 잇겠는데..
두꺼운 구형대가 아닌 경우
한 치수 낮은 걸로 정하고..
중요한 건
물 세제 등보다는 식용유를 바른 다음
끼우면 수월하게 들어갑니다..
전혀 움직이지 않고..정확히 고정됩니다...
잘들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