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에서 채비집은 꼭 필요한 장비중 하나 이지만 프라스틱 제품은 휴대성도 취약하고 절대 비추입니다.
그냥 일반 비닐 제품이 좋아요. 낚싯줄이야 채비집 속에서 꺾일 일도 없고....
찌 케이스라면 찌를 보호하기 위해서 딱딱한 제품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본인이 사용 해본 채비집 중에서는 그래도 황도윤 물찌에서 판매하고 있는 채비집이 여러모로 편리하고
목줄도 40개를 고리에 걸수 있어 좋드군요.
가격은 8~9천원 인가 할 겁니다.
노란색이라 밤에도 식별이 쉽고요 채비집 길이도 40Cm 에 4단으로 되어 있고 폭이 그리 넓지도 않고 휴대성도 좋고
바늘을 40개나 걸수 있어요.
그냥 일반 비닐 제품이 좋아요. 낚싯줄이야 채비집 속에서 꺾일 일도 없고....
찌 케이스라면 찌를 보호하기 위해서 딱딱한 제품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본인이 사용 해본 채비집 중에서는 그래도 황도윤 물찌에서 판매하고 있는 채비집이 여러모로 편리하고
목줄도 40개를 고리에 걸수 있어 좋드군요.
가격은 8~9천원 인가 할 겁니다.
노란색이라 밤에도 식별이 쉽고요 채비집 길이도 40Cm 에 4단으로 되어 있고 폭이 그리 넓지도 않고 휴대성도 좋고
바늘을 40개나 걸수 있어요.
길이가 40 cm 넘구요. 스프링 식이라 채비 정열 좋습니다.
전 찌쪽을 제거하고 압축 폼 끼워서 일반 바늘집으로 사용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