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무열선시트
구매해서 사용해본바
엉덩이는 그런대로 만족스러운데
허리부분은 열선범위가 너무 작아서
열기를 느끼기 힘들정도더군요.
3단정도로 맞춰놓으면 밤낚시 하루정도는
쓸수 있겠던데,,
지금보다 큰사이즈를 구입했더라면
이런 애로사항은 없었을텐데
지금 이 상황에서 다른걸 살수도 없는 일 이네요.
엉덩이 부분에 들어가는 크기의 열판을
따로 구매할수 있다면 허리부분에 끼우면 더할나위없이 좋으련만
그건 불가능 할것 같구...
그리고,현재 의자에 메모리 폼을 씌워놔서
열선시트를 그 위에 올려놓으니 자꾸 밀려서
엉덩이 쪽으로 흘러 내리네요.
시트가 없는 맨의자에는 이자아랫쪽에 찍찍이로 감싸서고정하면
짱짱하던데..
해서 메모리폼 시트 옆구리를 터서 작크를 달아
그 안에 열선판을 고정 시키려 구상중니다.
고정이래야 지금처럼 양면 테잎처럼 붙이는 방식이겠지만요.
엉덩이부분에 들어가는 조금 넓은열선판만 있으면 딱인데 말입니다.
무열선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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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겠습니다 ~
하여, 거꾸로 돌려서 사용합니다.
엉덩이 쪽을 등으로 돌리고, 등쪽을 엉덩이쪽으로... 그러면, 아쉬운나마 등쪽과 엉덩이쪽을 만족을 시켜줍니다.
참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