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물사랑찌를 구입할 예정인데,, 대선이가 예전에 크랙이 심하다던데 아직 그런지,, 뉴대선이는 어떤지,,좀 가르쳐주세요 물사랑찌중에서도 여러가지 있던데 어느것이 튼튼하고 찌올림이 좋은지.. 선배님들 가르쳐주이소~~
예전(04년~05년가을) 대선이를 30개,미르 10개 정도 장착하여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현재는 거만하게 저도 찌를 맹글어 보겠다고 직접 만들어 사용합니다.
실력이 부족해서 맘에 그리 들지는 않지만, 제가 직접 만들었다는 생각만으로...
예전의 대선이는 조금의 크랙(찌다리와 찌톱연결되는 몸통부분)이 있었던게 사실입니다.
현재 대선이는 조금 틀려진것 같습니다.
도장자체가 많이 두꺼워진것 같구요 한때 회원들 의견을 수렴하여 보강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대선이,월선이,소류지,미르... 는 소장용(미사용)으로 몇개 가지고 있어 사용담에 대해서 크랙 간다,안간다 말씀드리기는 어려울듯(미확인사항) 합니다.
크랙에 대한 부담감이 있으시다면 미르를 권해드립니다.
가격도 대선이보다 1000원 싸구요. 예전 사용시 크랙이 없었습니다.(대선이절반크랙발생) 단지, 찌길이가 조금 짧으나, 제가 짧은찌를 선호해서 전 무리가 없었습니다.
찌를 다량구매하시면 금액도 만만치 않은데요.
맘에 드는 제품 몇개(종류별 1개)만 구매하셔서 유료터에서 테스트 해보시구요
그중 결정하시면 다량 구매하시는 방법을 권해드립니다(낚시대고르는 기준처럼...)
유료터에서 떡밥사용하실경우 영점 또는 한마디 내놓으시면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무거운 맞춤에도 찌올림을 경험(북삼 봇또랑)하였으나 입질 약한 곳에서는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님의 취향에 맞는 찌를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참, 위부분에 뉴대선이 이야기도 언급이 되는데요
뉴대선이가 상대적으로 비싸서 저 역시 하나만 사용해봤습니다.
주력으로 사용안해서 그런지 크랙 없었습니다.
수초에 혹은 나무가지에 걸려서 집으로 그냥 올때가 많은데.....
찌랜드나찌나라가서 만들어요....
2천원이면 하나 만들어요...아님 제가 만들어 줄까요...?^^
사용하고있는데요 물론 구입시기느 약간씩 차이가 있습니다만
다행인지 모르겠으나 아직크랙이없습니다
보상이나 리콜한다고했을때
혹시나 하는마음에 이리보고 저리보고 아시죠 쓰던거 새걸루바꿔준다면 그냥
공짜루 얻는것 같은마음 ㅋㅋ (저만그런가요)
어째든 뭐별이상없음을 확인하고
아직잘사용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