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사장님 감사합니다

미라클은 회사의 생존을 위하여 그리고 소비자들에게 만족을 위하여 계속 진화를 거듭 하고 있습니다. 저는 미라클이 처음 나왔을때 소형4단짜리를 구입하여 노지/관리형저수지/양어장에 다니면서 현재까지 제 마음에 들게 아주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처음에는 사용하는데 제 마음에 들지않는 부분이 많아서 직접 미라클 가지고 가서 개선된 부품 서비스도 무상으로 받고 사용에 헛점도 현장에서 직접 개선하면서 지금은 우리나라에서 아니 전 세계에서 하나 뿐인 제품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제가 미라클을 직접 방문한 것은 처음 살때 한번 서비스 받을 때 세번 총 네번을 방문해서 지금에 이르렸습니다. 파라솔 역시 처음 구입 했을 때 단점이 많아서 새로 나온 스타일로 세번 교환을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사장님이 소비자들에게 속임수가 아주적은 경영 마인드을 가지시고 회사를 운영 하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미라클이 개선된 부품과 하나 밖에 없는 부품을 동영상으로 올릴 수가 없어서 글로 남기게 된 것을 대단히 미안 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3-10-17 09:23:57 사용기에서 이동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