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낚시할때 유동채비시 찌날나리를 제거하고 해도 찌에대한 부력이라던가 찌가 아무이상업는지 궁굼합니다 선배조사님들에 만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목록 이전 다음 민물찌에 관하여.... rookiwho아이디로 검색06-02-12Hit : 3926 본문+댓글추천 : 0댓글 2 공유 인쇄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월척지식/낚시용품/민물찌에-관하여 URL 복사 바닥낚시할때 유동채비시 찌날나리를 제거하고 해도 찌에대한 부력이라던가 찌가 아무이상업는지 궁굼합니다 선배조사님들에 만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 0 ramcessii아이디로 검색 06-02-12 21:15 안녕하세요. 찌 날라리는 찌의 부력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찌의 부력은 몸통에 존재하며 몸통의 재질에 따라, 그 굵기와 길이에 따라 부력이 차이가 납니다. 찌톱, 찌다리, 찌날라리, 찌날라리에 부착된 짧은 다리 모두 부력이 일부 존재하지만 가라앉는 성질 침력이 더 큰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유동 채비를 만들기 위하여 찌멈춤고무, 유동고무 등의 부력이나 침력이 작용하기 때문에 그냥 쓰셔도 대부분 무방하지만 예민한 채비를 고집하는 경우에는 고정채비에서 유동채비로 바꾼 후 찌맙춤을 다시 해주시면 됩니다. 찌 날라리를 제거한다 하여도 찌 자체에는 아무런 해가 없습니다. 오히려 찌날라리를 제거하면 줄 꼬임도 줄어들고 편합니다. 다만 찌 날라리를 제거 후 유동찌고무에 끼워서 사용할 때 강한 챔질에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찌다리 쪽에 순간접착제를 이용하여 몽우리 지도록 작업을 해주시면 유동찌고무에서 이탈하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찌고무의 사이즈가 찌다리의 굵기에 따라 각각 다 다르니 잘 맞는것으로 골라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추천 0 신고 안녕하세요. 찌 날라리는 찌의 부력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찌의 부력은 몸통에 존재하며 몸통의 재질에 따라, 그 굵기와 길이에 따라 부력이 차이가 납니다. 찌톱, 찌다리, 찌날라리, 찌날라리에 부착된 짧은 다리 모두 부력이 일부 존재하지만 가라앉는 성질 침력이 더 큰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유동 채비를 만들기 위하여 찌멈춤고무, 유동고무 등의 부력이나 침력이 작용하기 때문에 그냥 쓰셔도 대부분 무방하지만 예민한 채비를 고집하는 경우에는 고정채비에서 유동채비로 바꾼 후 찌맙춤을 다시 해주시면 됩니다. 찌 날라리를 제거한다 하여도 찌 자체에는 아무런 해가 없습니다. 오히려 찌날라리를 제거하면 줄 꼬임도 줄어들고 편합니다. 다만 찌 날라리를 제거 후 유동찌고무에 끼워서 사용할 때 강한 챔질에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찌다리 쪽에 순간접착제를 이용하여 몽우리 지도록 작업을 해주시면 유동찌고무에서 이탈하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찌고무의 사이즈가 찌다리의 굵기에 따라 각각 다 다르니 잘 맞는것으로 골라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rookiwho아이디로 검색 06-02-12 23:16 답변감사합니다 즐낚하시구여 498하세요 추천 0 신고 답변감사합니다 즐낚하시구여 498하세요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ramcessii아이디로 검색 06-02-12 21:15 안녕하세요. 찌 날라리는 찌의 부력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찌의 부력은 몸통에 존재하며 몸통의 재질에 따라, 그 굵기와 길이에 따라 부력이 차이가 납니다. 찌톱, 찌다리, 찌날라리, 찌날라리에 부착된 짧은 다리 모두 부력이 일부 존재하지만 가라앉는 성질 침력이 더 큰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유동 채비를 만들기 위하여 찌멈춤고무, 유동고무 등의 부력이나 침력이 작용하기 때문에 그냥 쓰셔도 대부분 무방하지만 예민한 채비를 고집하는 경우에는 고정채비에서 유동채비로 바꾼 후 찌맙춤을 다시 해주시면 됩니다. 찌 날라리를 제거한다 하여도 찌 자체에는 아무런 해가 없습니다. 오히려 찌날라리를 제거하면 줄 꼬임도 줄어들고 편합니다. 다만 찌 날라리를 제거 후 유동찌고무에 끼워서 사용할 때 강한 챔질에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찌다리 쪽에 순간접착제를 이용하여 몽우리 지도록 작업을 해주시면 유동찌고무에서 이탈하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찌고무의 사이즈가 찌다리의 굵기에 따라 각각 다 다르니 잘 맞는것으로 골라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찌 날라리는 찌의 부력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찌의 부력은 몸통에 존재하며 몸통의 재질에 따라, 그 굵기와 길이에 따라 부력이 차이가 납니다.
찌톱, 찌다리, 찌날라리, 찌날라리에 부착된 짧은 다리 모두 부력이 일부 존재하지만
가라앉는 성질 침력이 더 큰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유동 채비를 만들기 위하여 찌멈춤고무, 유동고무 등의 부력이나 침력이
작용하기 때문에 그냥 쓰셔도 대부분 무방하지만 예민한 채비를 고집하는 경우에는
고정채비에서 유동채비로 바꾼 후 찌맙춤을 다시 해주시면 됩니다.
찌 날라리를 제거한다 하여도 찌 자체에는 아무런 해가 없습니다.
오히려 찌날라리를 제거하면 줄 꼬임도 줄어들고 편합니다.
다만 찌 날라리를 제거 후 유동찌고무에 끼워서 사용할 때 강한 챔질에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찌다리 쪽에 순간접착제를 이용하여 몽우리 지도록 작업을 해주시면 유동찌고무에서
이탈하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찌고무의 사이즈가 찌다리의 굵기에 따라 각각 다 다르니 잘 맞는것으로 골라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