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이니깐 딱 두가지 입니다.
카본 : 비중이 커서 가라앉음. 인장력이 거의 없음. 노지에 탁월(수초지역 등 강제집행). 2~3호 정도 사용. 현장수심에 따라 찌에 무게가 달라질 수 있다.
모노필라멘트나일론(세미플로팅) : 비중이 1.07 정도로 물과 유사하여 줄 자체의 무게감이 거의 없다. 인장력이 있다(대물 걸면 줄이 한동안 늘어나 있음). 맹탕지등 유료 관리터에 적당. 주로 1~2호 사용(인장력 때문에 대물잉어도 터지지 않아요).
두 가지 다 써보시다 보면... 저절로 알게되니깐 결론을 말씀 드릴게요
1. 맹탕지 (노지의 맹탕지, 양어장, 관리터, 하우스 ... 등등) 에서 낚시 하신다면 -> 모노줄 (하우스:0.8~1.2호 추천 / 나머지 1.2~2호)
2. 일반 노지 (수초지대, 수몰나무 등)에서 낚시 하신다면 -> 카본줄 (2호 ~ 3호 추천)
카본사를 노지에서 많이 사용하는것은
단점인 침력에의한 무게감 때문에
예민한 떡밥.옥수수 채비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장점인 강하고 질기고 탄력성과 복원이 원만하며
부드럽진 않지만 대신 꼬임도 적고
오랫동안 사용해도 인장력의
변화가 모노줄보다는 탁월하기 때문이지요
그외에도
장.단점이 있지만 크게 나누어서
이런점이 카본사를 많이 사용하는 이유라고
봅니다
3호정도면 전천후로 으뜸이라고 봅니다
카본 : 비중이 커서 가라앉음. 인장력이 거의 없음. 노지에 탁월(수초지역 등 강제집행). 2~3호 정도 사용. 현장수심에 따라 찌에 무게가 달라질 수 있다.
모노필라멘트나일론(세미플로팅) : 비중이 1.07 정도로 물과 유사하여 줄 자체의 무게감이 거의 없다. 인장력이 있다(대물 걸면 줄이 한동안 늘어나 있음). 맹탕지등 유료 관리터에 적당. 주로 1~2호 사용(인장력 때문에 대물잉어도 터지지 않아요).
두 가지 다 써보시다 보면... 저절로 알게되니깐 결론을 말씀 드릴게요
1. 맹탕지 (노지의 맹탕지, 양어장, 관리터, 하우스 ... 등등) 에서 낚시 하신다면 -> 모노줄 (하우스:0.8~1.2호 추천 / 나머지 1.2~2호)
2. 일반 노지 (수초지대, 수몰나무 등)에서 낚시 하신다면 -> 카본줄 (2호 ~ 3호 추천)
뒷줄 관리 자신 있으면 모노줄~
대충 던져서 놓으려면 카본이나 세미플로트
경험하시면 장단점의 크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원줄도 틀려진다
생각 합니다
일단 카본줄 부터 써보겟읍니다
단점인 침력에의한 무게감 때문에
예민한 떡밥.옥수수 채비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장점인 강하고 질기고 탄력성과 복원이 원만하며
부드럽진 않지만 대신 꼬임도 적고
오랫동안 사용해도 인장력의
변화가 모노줄보다는 탁월하기 때문이지요
그외에도
장.단점이 있지만 크게 나누어서
이런점이 카본사를 많이 사용하는 이유라고
봅니다
3호정도면 전천후로 으뜸이라고 봅니다
옥수수 긴목줄채비...떡밥채비등등에도 찌올림에는 차이가 없습니다....세미줄이나 나일론줄 쓰시면...다대편성 하시는 분이시라면
좀 스트레스 받는 낚시 경험하실겁니다.
3호 정도가 가장 무난할 것 같습니다.
짬낚용 낚시는 세미플로팅 2.5호 사용 합니다
대충 대충 씁니다
일단 저는 주로 주말 밤낚시를 하니까 카본 3호로 가보겠읍니다
정말 유용한 정보 감사드리고 항시 안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