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아무리연구해봐도 딱히 답이 없어 고수님들께 자문을구합니다.
노지에서 철수할때 바침대를 돌이나 딱딱한 부분에 찍으면서 접으면 바침대끝의 뾰족한부분의 안쪽에서
그다음대가 늘어붙어서 빠지질 않습니다.
또한 낚시를 마치고 철수할때면 편상태로도 붙어서 잘접히질 않습니다. 따라서 더세게 땅에다 찍게되고
그럴수록 밑에 홀쭉한 부분에 속대가 꽉 박혀버려서 더않빠지게 되고....
바침대속에 끝까지 뭘 밀어넣어서 더이상 않들어가도록 해볼까 생각도 해봤는데 노지에서 하다보면 물이
들어가면 속에서 썩을거 같고 뭐 기름같은걸 발라야 하는지 ...
고수님들께서 좀 도와 주세요.
아니면 제가 낚시 준비할때 오셔서 좀 땡겨주시던지요
바침대가 않빠져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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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양초가 있었군요.
귀한정보 고맙습니다.
내일은 양초를 발라 문질러 놔야겠습니다.
그 마개를 넣으세요...
그럼 안쪽에 끼이지 않습니다.
50원짜리 동전도 좋구요
플라톤 님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좋은하루되시고 장마중에 안전출조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