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다리가 여러모로 편리한게 확실히 맞지요....
그렇게 자립다리로 편하게 잘 다니시다보면 일년에 서너번은 좌대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래서 덥썩 좌대를 구입하게 되죠...
근데 좌대를 딱 구입을 해서 몇번 사용을 해 보니 덥고, 번거롭고 시간이 많이 걸리데요....
그래서 발판이라는걸 구입하게 되더라구요...
지금 발판, 좌대, 자립다리, 땅꽃이 다 가지고 있습니다만 미친 짓이죠...
일년에 서너번 쓰자고 그짓을 했으니....
저는 귀가 얇아서 지름신 유혹에 잘 넘어갑니다....
이렇게 되면 늘어나는 짐과 주머니사정은 또 어떻게 할까요...
편리하죠..
특히 땅이 단단하거나 제방, 축석지역에는
제 몫합니다.
그리고 다대 편성 아니면 궂이 필요하지 않아요.
발판이 더 편합니다.
어느 순간 좌대에 올라가 있디군요.
결론은 다 있으면 더 편하더군요.
한가지만 생각하신다면
발판 4다리 다 조절 되는 것을 추천합니다
낚시프로그랭 프로들이 안부럽습니다. ^^
위에서 말씀하신대로 장소의 특성상
자립다리가 꼭 필요한 곳도 있습니다.
가지고 있으면
장소에 구애받지.않고 마음도 편안해 집니다.
보조다리 사용하면 무릅,허리도 안아플것같고
그러네요
아니다싶으면 다시 방출해도 괜챦을것같네요
자작해서 사용하시는분도 많습니다...
나의 났시장비란을 참고하세요...
실과바늘 같은 것입니다.
받침틀 3단4단 짬낚으로 사용하시면 그냥하셔도...
그렇게 자립다리로 편하게 잘 다니시다보면 일년에 서너번은 좌대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래서 덥썩 좌대를 구입하게 되죠...
근데 좌대를 딱 구입을 해서 몇번 사용을 해 보니 덥고, 번거롭고 시간이 많이 걸리데요....
그래서 발판이라는걸 구입하게 되더라구요...
지금 발판, 좌대, 자립다리, 땅꽃이 다 가지고 있습니다만 미친 짓이죠...
일년에 서너번 쓰자고 그짓을 했으니....
저는 귀가 얇아서 지름신 유혹에 잘 넘어갑니다....
이렇게 되면 늘어나는 짐과 주머니사정은 또 어떻게 할까요...
선생님!!!
남들이 어떻게 하든, 무슨말을 하든 절대 유혹되지 마시고 선
생님 스타일 대로 즐기시는게 좋습니다.
딱 자립다리 까지 구입하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혹 나중에 발판이나 좌대 욕심 생기시더라도 눈 딱 감고 참으
시길 바랍니다^^
좌대의 유혹을 버티는중입니다
그럼 제 기준으로 불필요 입니다
발판은 크랭크를 시용해서 받침틀을 올리면 발판 받침틀이 일체가되고 불편함이 없이쓸수있는데 굳이 자립다리를 설치할 필요는 없는듯합니다
크랭크가없다면 대용으로 쓰셔도 무방하지만 고정하는게 불편할듯합니다
이미 발판이 물속에 들어가고 자립다리를 펴면 더깊어져 다리가 땅에 닺지도 않을텐데요
굳이 자립다리 필요하지 않습니다.
뭐 있으면 좋겠지만.......
좌대가 물론 더 좋지만 당일이나 1박2일에는 좋은것 같습니다.
발판에 수중전 대비 추가다리, 크랭크, 깔판 구입하고 무게 달아보니 18KG 가까이 되어 아직 실전투입 망설이고 자립다리만 사용중입니다.
받침대 뒷꼿이땅에쓰다
받침틀사서 로봇다리땅에쓰다
섭다리or자립다리쓰다
땅꽃이쓰다가
접지발판쓰다
좌대쓰고있는대요 솔직히
땅꽃이.자립다리.발판.좌대 다있는데 다필요해요..
근대진짜 많이쓰는건 자립다리or좌대 입니다..
어렵네요...저도제가 왜이러는지모르겠어요..ㅠ
개인적인 생각으로 편이성,무게,수납 기준으로 평균적으로 높은값을 하는게 자립다리 입니다.
발판.좌대는 치명적인 약점이 무게에 따른 이동제약과 설치와 철수시 번거로움 그외 부피에따른 차량 수납불편이고...
땅꽂이는 제일간편하나 자립다리보다 지형커버에 한계가 있습니다.
흙 단단히 집어넣어서~~낚시하면 열대도 가능합니다~~
돈도 안들고~~
철수하실때 포대에 쓰레기 넣어 버리면
쓰레기 봉투값도 안들고~~
좋아요~~
단 약간 번거로울 수 있으나 5분 투자하면 할만해요~
제방이나 석축에서.
또는 콩구리트지역에서
방법은 웟분 참고
언급하셨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