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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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틀 과연,,,.

안녕하세요.선배님들 이번에 받침틀을 바꿔보려고하는데요. 과연 어떤게 좋을까요. 쿠루션,골드라벨,기타등등 다수의 받침틀이있는데 너무종류가 많다보니 고르기가 상당히 어렵네요.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자 글 올려봅니다. 현제 우경 쓰고있읍니다.

ok쓰다...
우경 쓰다...
단레져 로 왔습니다
이번에 단레져 신형이 나왔는데...한번 살펴 보시길...
저는 구형이라 부품만 업그레이드 구상중 에 있습니다.

.
본인이 꽂히는걸로 구입하세요.
사용기는 참고만 하시고요
기존 동 받침대 꼽을수있는건 없나요? ㅜㅜ문기어 가능하다던데 주위에 쓰시는분이 없어서 ;;;
완벽한 받침틀은 아직 없습니다. ^^ 이런저런 단점들이 없을 수 가 없으니까요. 또한 매우 안좋은 받침틀도 없어보이네요. 현재로서는 먼가 평준화된 듯합니다. 택도없이 비싼것은 제외하고 적절한 가격에 본인 스타일에 맞는걸 고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사용기에 나와있는것과 용품에서 단레져,미라클,스마트,블랙펄,크루션,점보,우경,대륙,등등 비교해보시고 고르시면 될듯합니다.
심플노지형 사용중 입니다 노지에서 땅꽃이로 준비및 철수시 빠른게 좋아요
그냥 있는거 잘쓰고 정 붙이는것이 좋더군요,,,낚시대및 용품및 장비들에 꽃히는것 보다

가볍고 간단한걸로 가시길...지금 가지고 있는것이 최고 좋은것입니다,,,구입하실때 초심을 저나 님도 잊지 밉시다....^^
저는 지금 차세대 사용중인데요.
비슷한 가격대의 제품들,
우경, 대륙, ok 사용하다가 바꿨는데 갠적으로 만족합니다.
받침대를 올려놓으면 고정되는 타입이라 편한편입니다만 똥바람에 다소 약합니다. 발판사용시 별도의 거치구가 필요한 단점이 있지만 땅꽂이, 자립다리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타사장비들과 호환성은 떨어집니다. 무게는 가벼운편이고요.
얼마전 신형이 출시 되었더군요.
현재 매장이전으로 15프로 세일중이고요.
모두 장단점이 있으니
잘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받침틀 몇개써봤는데 다 장단점이 있네요~^^

달구벌: 가격은 저렴한편인데 내구성및 완성도 떨어짐.(앞받침대.선반.자립다리까지 풀구성10단 16에 팔렸어요. . .ㅠㅠ 중고가가 제품을 말해주는듯합니다.)
크루션:간편하고 이쁨, 무게도 비슷한 받침틀중에서는 가벼운편, 다만 짱짱함이 조금 부족한듯
골드라벨:간편하고 뽀대최고, 다만 무게감있고 가끔 여의봉이 끝까지 안잠기는것들이 있음(골드라벨만 3대써봤네요^^)
골드라벨보트용: 뽀대는 써본것중에 가장 으뜸, 무게감과 뒷꽂이길이조절안됨(전 노지에서 써서요^^ 보트면 상관없겠죠??ㅎ)
골드라벨프리미엄:기존2단까지 앞 받침대 같이 쓸수있음. 앞받침대 조이는볼트가 끝까지 빠져 재수없으면 물에 퐁당~ 할수있음. 받침틀가방에 전용받침대 안들어감(낚시가방에 넣고다니긴하는데 전 이게 불편하더라고요)
문기어:뽀대좋고, 바람에 강함.기스에도 강함. 다만 무겁고 선반이 하자.
블랙펄:가볍고 설치빠른 자립다리. 하지만 장대위주세팅시 살짝 불안 함
우경: 큰장점도 없지만 모난것도 없음ㅎㅎ

이상 제가써본 받침틀 허접한 사용기입니다~^^
문기어 3단짜리 며칠전에 주문해서 받아보았는데요.
기존에 쓰던 받침대(노랭이 3절 밤생이 3절등 조금 두꺼운 받침대)는 맞지를 않습니다.
조금 얇은 받침대(제가 가지고 있는 받침대 중에서는 보라매 3절)는 맞더군요. 무게는 조금 무거운편이구요. 그 외에는 괜찮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거기 사장님 이름이 문기라 문기어 인듯ㅋㅋ
전 지금 받침틀 구매하라면 점보로 갈거같네요.다른건 다 주리주리이나 점보만이 유일하게 총알을 달수있다는 장점때문에..현재는 블랙펄 쓰고있고 바꿀생각도 그닥없지만 만약 간다면 점보로 갈거같네요
받침틀을 바꾸기전에 고민해야 할게 앞받침대를 멀로 쓸지 정하고 다시 생각해 바야되요
장대 쓰실거면 점보가 좋은듯하고요 단데쓰시면 크루션받침대로 가시면 괜찮을거 같은데요 단레져나 스마트나 크루션이나 다 거기서 거기에요 ㅎㅎ뽀대나는걸루 가세요
우경 쓰다가 몇번 갈아탓다가
다시 우경으로 왔네요
걍 정붙이고 사용 하심이~
음..
이곳에 문의를 하시거나 주위분들에게 문의를하시면
더 혼란만 올듯합니다.
저도 예전에 문의를 많이 해봐서 ㅜㅠ
위에 몇분이 말씀하셨듯이 사용기를 다 읽어보시고
장단점면에서 가장 땡기는걸로 하심이 ㅎㅎ
몇가지 추스려서 낚시방가셔서 실제모습을보시고 자주 장비를 교환하는 편이 아니시면 신중히 고려 후 선택하시는것이ㅎㅎ
전주김탱님 글중에 한가지 참고 하실 수 있도록 말씀드릴게요. 알고계신분들도 많으실겁니다 ㅎㅎ
골드라벨 프리미엄 기존 가방말구 보트용가방으로 달라고하면 가능합니다ㅎㅎ
저도 보트용가방에 뿌리미어 사용중이라 ㅎㅎ
이리 저리 다니며 다른 조사님들이 가끔씩 질문하시는데 딱 어떤게 좋다라고 추천은 못드린답니다 ㅎㅎ
실물을보시고 판단하심이ㅎㅎ
오래동안 우경을 사용하다 단절받침대가 편하다는 주위분들 얘길듣고 크루션으로 갈아탔었습니다.
하지만.. 낚시가서 단 반나절만에 돌아와 다시 우경으로 재구매했네요.
일단 단절이 저랑은 안맞더군요. 설치,철수의 간결함은 정말 편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그외의 장점은 딱히 발견하지 못했네요. 그래서 다시 우경에 3절받침대 통일해서 쓰고있습니다. 크루션 받침틀은 훌륭합니다. 단지 단절빋침대가 저하고 맞지않을뿐.
만약 문기어제품을 구입했다면 기존의 받침대를 쓸수있기때문에 다시 바꾸지 않았겠지만...
저는 바꾸시기전에 어떤회사 제품을 고민하기 이전에 단절받침대가 본인과 맞는지 안맞는지 적어도 하루는 경험에보고 그다음 고민해보심이 어떨지 조심스레 권유해보네요...
저는 낚시대 초리대 이상 물에 담그는거를 정말 싫어하고, 낚시대 거치시 손목에 힘이 더 많이 들어가게되어서 손목에 약간의 피곤함이 가중되더라구요. 챔질 타이밍도 약간 더늦어지고...
물론 제 기준으로 하는 얘기입니다.
설치 해체 편한거 정말 신세계 였네요.
저처럼 반나절만에 이중지출 마시고 신중히 선택하시길 바라는 맘에 주저리주저리 적었네요.
기본만 잘되어있음 됩니다
우경과 차세대 사용중이고요
솔직하게 우겨에 정이더가고 기본확실하고
차세대는 좌대쓰기 편해서 가지고 다닙니다
차세대 바람에 강합니다
추천합니다
10월에 우경에서 고민중 크루션으로 3개월 검색 고민후 질럿어요
우경 11단은 겨울에 유로터에서 쓸려고 발구입해서 보유중!
크루션 구입후 2박 2회 1박1회
설치 철수 30분 절감
가방 수납 넓어 좌대 발수납 좌대 (필스피드 대) 무개 감소 너무좋아요!
10단에서 12단 확장 너무좋아요
저도 우경쓰다 크루션 왔는데 설치 해체 편하고 빠르고 완전만족해요
무게감있다하는데 그냥 거기서 거기고요 정말 좋아요
크루션 강추합니다
뽀대는 미라클이독보적이나 가격이사악합니다 편리한점도 독보적이니 구경삼아 한번보세요^^전 미라클노블레스 스페셜16단 사용중입니다 뒤꽂이가필요없는거 아시죠? 단절받침대를쓰지만60대까지단단히 잡아줍니다
저도 크루션 생각하고 있는데 단절이면 초릿대가 물에 잠기나요ㅜ??받침대올리고 뒷꽂이 내리면 안잠길것 같은데ㅜ
저도 고민고민하다 크루션으로 구입했습니다
아직 사용은 못했지만 제품 완성도는 좋은것 같네요
전 받침틀 구매한다면 점보로 가겠어요 단지 무거움과 가격 사악하다는점 하지만 끝판왕은 점보입니다
기존 받침대를 사용하려면 우경.
단절 받침대를 사용하려면 크루션. 문기어. 점보.
일체형을 고집하면 문기어. 점보.
짬낚시를 병행하면 크루션 분리형.
이정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우경 받침틀 사용하다가 차세대 사용 하고있습니다.
다른 제품은 사용해보지 않아서 잘모르겠구요.
우경에서 차세대로 바꾸게된 동기는 우경받침틀에 비해 프레임크기,헤드뭉치크기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우경은 바람에 헤드돌아 갔지만 차세대는 돌아 가지 않습니다.
또한 차세대는 헤드뭉치에 받침대 꽂기가 편합니다.
일단 부피가 적으니 상대적으로 가볍고 가방에 보관시 공간을 적게 차지 합니다.
ok에서 우경으로 그리고

미라클 노블레스12단 노블레스 스페셜12단 - 피고 접기가 무척 편하며 손잡이대에 수축 고무를 장착해야 하고 철편을 심어야 합니다.
자석으로 잡아주는 형식이며 가격이 사악하고 바람에 잘 돌아가며 52대 이상은 무리가 있습니다.

크루션 그리고 붕어사랑2060 - 뒷꽂이가 주리주리로 되어 있으며 무게감도 어느정도 있고 강포기준 56대까지는 버텨주나 새벽 이슬 맞으면
60대 들릴때가 종종있어 불안 합니다. 간혹 56대도 들립니다. 바람에는 어느정도 강한편입니다.

이스케이프 - 뒷꽂이가 그립퍼로 되어 있으며 6대까지 아주 잘 잡아줍니다. 뒷꽂이가 많이 흔들리는 편입니다.
그립퍼는 일반 주리주리보다 부피가 크며 새벽 이슬맞으면 들리지는 않지만 앞으로 밀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점보 - 뒷꽂이가 강약 조절이 가능하며 강포기준 56대까지 아주 잘 잡아 주지만 60대는 새벽이슬 맞으면 무리가 있습니다.
바람에 아주 강하며 낚시대에 맞게 뒷꽂이를 조절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고 내구성이나 완성도면이 아주 좋습니다.
무게감이 있고 총알을 장착해야 하며 현존 받침틀중에 가격이 제일 사악합니다.

자금적이 여유가 있으시면 점보 추천 해드리고 싶습니다.
그외에 주리주리를 사용하는 받침틀은 비슷비슷 하기애 디자인 마음에 드시걸 고르심이 좋을 듯 싶습니다.

위 제품들은 다 사용 해 봤으며

현제 점보에 튜닝으로 주리주리. 그립퍼. 그리고 순정뒷꽂이 다 사용중입니다.
크루션사용중입니다. 단절받침대 다 거기서 거긴데 크루션의 단수조합(4+4 내지는 5+5 기타등등) 때문에 크루션 선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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