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식으로 자립다리 찾다가 시간도 버리고 엄 한 것 구입했다가 사용 못하고 하다가
가지고 있던 것 장터에서 팔고 보태서 제대로 된 넘으로 구입 했습니다.
딱 맞는 것이 있으면 좋은데 그러치 못하면 가격도 만만치 않은 자랍다리 구입하면서 총알은 총알대로 들어 가면서 또 부족하고 계속 신경쓰여서 스트레스 받고하니
확실한 손재주나 연장이 있어서 개조를 못 할 것 같으면
가지고 계신 것 잘 처분해서 보태서 정품 맘에 드는 것으로 구입 하시는 방법도 산뜻하고 괜찮습니다.
요즘 받침틀 신품들은 저럼하고 편리하고 뽀대 나는 것들 잘 나오니까요...^^*
가지고 있던 것 장터에서 팔고 보태서 제대로 된 넘으로 구입 했습니다.
딱 맞는 것이 있으면 좋은데 그러치 못하면 가격도 만만치 않은 자랍다리 구입하면서 총알은 총알대로 들어 가면서 또 부족하고 계속 신경쓰여서 스트레스 받고하니
확실한 손재주나 연장이 있어서 개조를 못 할 것 같으면
가지고 계신 것 잘 처분해서 보태서 정품 맘에 드는 것으로 구입 하시는 방법도 산뜻하고 괜찮습니다.
요즘 받침틀 신품들은 저럼하고 편리하고 뽀대 나는 것들 잘 나오니까요...^^*
답변은 못드리고 그냥 몇번의 시행착오를 거친 경험으로 말씀드려 죄송합니다.
가격대비 튼튼하고 무게도 가볍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