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좌대(고*)→ 발판(스*트) → 좌대(스*트) → 발판(피*파*)로 이동하였습니다...
수중전도 뛰었구요...그냥 발판에 사용도 해봤구요...그것도 귀찮으면 그냥 받침대 없이 뽕치기도 했구요...
결론은 없습니다....어떤 낚시를 하시는지가 중요한 부분이구요...
전 위의 점들을 생각해서 피*파* 에서 이번에 새로 제작된 소형발판을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발판을 쓰다가 낚시자리가 편하면 섶다리처럼만 펼쳐 사용하니 이제는 어느정도 기준이 잡힌듯 합니다...
다만 봄철이나...여름철 배수기때 수중전을 할수 없다는 아쉬움은 남습니다..
저의 결론은 전체를 만족할려면 보트밖에 없을듯 한데....문제는 무게와 설치.. 차량 수납문제가 걸리네요...
어느것을 하시든...한번에 하셔야지...안그럼 출혈이 너무 커진다는거...잊지 않으셔야 합니다..^^
다 사용해봤습니다.
장박이시면 좌대.
하루 낚시를 자주하시면 발판으로 가십시오.
처음 설치 하실때 균형 잘잡으시면 일부러 뛰지 않는이상
흔들리지 않습니다.
지금은 발판으로 생각중 입니다
수중전도 뛰었구요...그냥 발판에 사용도 해봤구요...그것도 귀찮으면 그냥 받침대 없이 뽕치기도 했구요...
결론은 없습니다....어떤 낚시를 하시는지가 중요한 부분이구요...
전 위의 점들을 생각해서 피*파* 에서 이번에 새로 제작된 소형발판을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발판을 쓰다가 낚시자리가 편하면 섶다리처럼만 펼쳐 사용하니 이제는 어느정도 기준이 잡힌듯 합니다...
다만 봄철이나...여름철 배수기때 수중전을 할수 없다는 아쉬움은 남습니다..
저의 결론은 전체를 만족할려면 보트밖에 없을듯 한데....문제는 무게와 설치.. 차량 수납문제가 걸리네요...
어느것을 하시든...한번에 하셔야지...안그럼 출혈이 너무 커진다는거...잊지 않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