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는 발받침이 거의 장비 1호 목록입니다.
저는 거의 낚시의자에서 자는데 발쪽을 받쳐주지 못하면 숙면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또 낚시 중간에 잠깐씩 다리를 높여주는 것이 몸에 좋습니다.
오래전에 나온 구형 세종 '바치미' 이거 물건이었죠.
X자 의자형태인데 접으면 바톤대 정도 굵기가 되고
무게도 거의 없다시피 가볍다는 게 장점입니다.
저는 이거 관절(?)부분이 망가진거 줄로 얽어서 아직도 쓰고있습니다.
이게 아주 망가져서 못쓰게되면 신형 세종 바치미로 가야겠죠.
구형보단 무겁겠지만 좀 튼튼해졌고 그래도 이게 발받침 중 가장 가벼운 듯싶습니다.
지금은 미*클 초기에 나온 콤마쓰는데 비싸고 ㅜㅜ
오늘 동계용 쿠션과 가방까지 23천원주고 추가 구매 ~~~발판만 113,000원 든셈입니다 ㅎㅎ
여름 지났으니 서큘거치대빼고 사심 저렴합니다
발받침대는
걸리적거려서^^;
전엔우유박스썻는데
그만한것도없는듯하네요
가성비좋네요...
이것저것 사둬봐야 몇번쓰시곤 창고에 쳐박아두거나 중고장터로 직행.....
무릎아프시면 앉았다 일어났다 몇번 하시면 됩니다
점점 추워지고 있으니 난로텐트나 하나 장만하심이
발판+받침틀+난로+난로텐트+텐트+낚시가방 만으로도 엄청난 짐 입니다^-^;
전 간이낚시의자 허리받침
없는거 차이나표 2천냥
낚시의자속에 넣고다녀요
대피고 발받침
동료가 밥먹자 그럼 간이의자
들고 벌떡 일어납니다
생각보다 짱짱합니다
저는 거의 낚시의자에서 자는데 발쪽을 받쳐주지 못하면 숙면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또 낚시 중간에 잠깐씩 다리를 높여주는 것이 몸에 좋습니다.
오래전에 나온 구형 세종 '바치미' 이거 물건이었죠.
X자 의자형태인데 접으면 바톤대 정도 굵기가 되고
무게도 거의 없다시피 가볍다는 게 장점입니다.
저는 이거 관절(?)부분이 망가진거 줄로 얽어서 아직도 쓰고있습니다.
이게 아주 망가져서 못쓰게되면 신형 세종 바치미로 가야겠죠.
구형보단 무겁겠지만 좀 튼튼해졌고 그래도 이게 발받침 중 가장 가벼운 듯싶습니다.
발앞에 놓고 발올려놓으면 되요 굳이 돈더 쓸필요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