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마.이스케이프 발받침대.호야3 이렇게 3가지 보고 있습니다.
콤마가 제일 뽀대나 보이긴한데 가격이 너무 사악하고요
호야3는 쿠션이 그닥 두툼해보이지 않고 발판 디자인자체가 별로 안땡깁니다
이스케이프 발받침대는 가격 5만후반대.. 쿠션 두툼함..
가장 유력시 되는데요..
일단 튼튼하고 굴곡진 곳에서도 안정감있는지 궁금합니다.
사용하시는분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발받침대 추천 해주세요(미라클콤마.이스케이프 발받침대.호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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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이소 가서 적당한거 찾아서 쓰세요
그게 쵝오입니다
의자에 그냥 앉아 있으면 불편하고 다리아파서 구입하려고 하는데요.
부피는 얼마나된다고요.. 신경 안씁니다
큰 실용성은 없습니다^^;
얼마전에 어떤 분이 15000원 짜리
올렸는데 그거 다리 조절해서 쓰는게
더 이득인거 같네요~~
조우들도 하나씩 나눠주고요ㅋ
아이스박스에 발거치후 신세계를 경험했죠!! 최근
단레져 발받침만 구매해서 좌대위에서만 사용합니다
쿠션 편하고 쿠션 젖히면 선반, 계측가능, 밥상, 보조의자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발 올릴때 수건하나 깔아둡니다. 무게도 적당하고 다리해체 수납시 얇아 부담없고여..발받침 기성품 전부 가격이 좀 거시기 하죠 ㅎ
이스케이프 발받침대 M포인트 해서 5만8천원에 구입했습니다
쿠션 디자인빼곤 콤마랑 이스케이프랑 거의 같더라고요
무료 배송이니 전자캐미랑 전지 등등 소모품도 같이 구입했습니다
솔직히 발받침대를 얼마나 쓸지는 모르겠지만.
낚시 하는동안은 두다리 쭉뻗고 편히 하고 싶네요ㅎㅎ
큐션감 월등 한것 같습니다...
너무 작으면 무릅이 좀 아프긴해도 없는것보단 낫구요. 또 발받침에 쭈그리고 앉아서 채비하거나 하면 참 편해요. 좀 적응이 필요하지만 잘 하셨어요.
근데 원래 이스케이프 쿠션 고정해주는 똑딱이가 거꾸로 된거 같은 기분이 드네요;
땡길수록 쪼여야되는거 아닌가요? 그 반대로 되있던데요..
그리고 발4개가 살짝 사선으로 되있네요. 원래 의도적인건지
방에서 설치하니 바닥이 살짝 뜨던데요..
음.. 왜그런가요 ㅎㅎ?
때론 밥상으로. 때론 발받침대로.
사이즈 작고,이단 높이조절되고..
좌대에서 사용중인데 기가 찹니다
멀티 스탠드요
저두 눈팅하다
구매결정 했네요
자갈밭이나 네발이 고르게 닿지않는곳에서 궁뎅이 올리시면 후회하실겁니다.
참고로 제 엉덩이가 좀 두툼하니 근수가 좀 나갑니다.
네발이 고루힘을 받지않을시 다리가 조금삐딱하게 눌리면
받침대 다리 최상단부분 용접부위가 잘 떨어지더군요.
저는 작은 용접기가 있어 스텐봉사다 용접을 했습니다.
그것말고는 아주 만족하고 사용중입니다
늘 안전운전하시고 덩어리 손맛보세요.~~~^^
호야는 비추입니다.
다리부분이 너무 잘돌아가고....
지금은 어쩔수없이 사용중이긴한데...ㅜㅜㅎㅎ
밑에 난로 넣으실꺼 아니면 접이식 피아노의자 만오천원 하는거 사서 위에 쿠션하나 깔아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