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
낚시초보 2년차입니다,
앞받침은 3절을 쓰고있고 밤낚시도중에
낚시대를 앞받침 끝부분을 올려야하는데 라이트를 킬려니 낚시방해 때문에
되도록 라이트를 안킬려고 노력하는 스타일 입니다,
근데 앞받침대 끝부분이 잘안보여서 느낌으로 낚시대를 올리곤 하는데 한 두번씩 잘못올려서
낚시대가 떨어지곤 합니다,
<<<앞받침대 끝부분을 잘보이게 하는 방법이나 좋은 부품이 없을까요???>>>
선배님들의 한수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
낚시초보 2년차입니다,
앞받침은 3절을 쓰고있고 밤낚시도중에
낚시대를 앞받침 끝부분을 올려야하는데 라이트를 킬려니 낚시방해 때문에
되도록 라이트를 안킬려고 노력하는 스타일 입니다,
근데 앞받침대 끝부분이 잘안보여서 느낌으로 낚시대를 올리곤 하는데 한 두번씩 잘못올려서
낚시대가 떨어지곤 합니다,
<<<앞받침대 끝부분을 잘보이게 하는 방법이나 좋은 부품이 없을까요???>>>
선배님들의 한수 부탁드립니다,^^
거기에 왕방울 꺽는케미넣어서 사용하시는분 몇몇 보았습니다.
그 경우는 뚫린주걱이 아닐시엔 주걱 교체를 해야하는부분입니다...
아니면 밴드구입하셔서 감고 거기에 꺽는케미 장착하는 방법도 있긴합니다.
계속 하다보면 그렇게 하지않아도 감으로 한번에 낚시대 올려놓고 할수 있습니다...
귀찮고 꺽는케미도 어찌보면 돈이다보니 몇번그렇게 하고는 거진 안하시더라구요...
저는 전자캐미를 꼽을 수 있도록 받침대 주걱 부분에 드릴 작업을 해서 장시간 사용으로 희미해진 전자캐미를 꼽아서 사용합니다. 희미한 불빛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대를 거치하기에 편하죠.
그리고 좀더 하다보면 익숙해져 랜턴이나
축광테이프.없이 거치 가능해집니다
랜턴없이 지렁이 끼는 날까지 화이팅~~^^
즐낚하세요
축광은 얼마 못가서 흐릿해집니다
낚시하는대 신경쓰입니다
예전에 원자 끼워서 했는데 다 돈 **입니다
상대편에 피해를 거의 주지 않습니다
크러모아 캡라이튼 써 보시지요
발광이 남니다 신수향 받침대는 발광이 없고
밝은 발광은 아닌데 쓸만 함니다^^^^^^^^^^^^^^^^^^^^^^^^^^^^^^^^^
달빛이 특히 어두우면 주걱찾기 힘들지요.
게다가 주걱이 요즘은 블랙이 많이 써서 더욱 안보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주걱이 보이지 않더라도 감각으로 올려놓을 순 있습니다.
정 어려우시면 화학캐미 끼우시는것이 답이지요.
축광테이프붙여서 써봤는데 안보이고 화확케미는 입질케미에 신경쓰여서 안좋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뭔가가 없을까해서 글을 올려봤습니다,
걍 감으로 가야하나요?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적색불빛도 조금 덜 킬려고 노력중입니다,^^
축광은 랜턴을 비춰서 남은
빛으로 하기에 금방 끝나고요
주걱바로밑에
야광테입으로 하셔야 됍니다
비싸긴해도 1년전에 붙혀서
지금도 희미하게나마 보입니다
투명박스테입으로 한번 돌려감으면
더 오래갑니다
여간해서 접불이니 그런 불량 거의 없읍니다.. 물론 밝 기도 밝 고요..
야간 케미와 연관성이 있어서 겸사로 야간 받침대용 캐미도 만들었읍니다..
60일연속으로 켜놔도 불 밝 가거 그대로 있던걸요..
물론 원자케미보다 밝습니다
받데리도 311 쓰던걸로 끼워 놨는데..
60곱하기 24시간.. 새받데리는 최소 2000시간은 더 넘게 갈듯..
매주 한번씩 밤 낚시가는걸로 하루 10시간 사용으로보면한달 50시간 1년이면 600시간..
.그나마 스위치가 달려있으니 .겨울 4개월은 낚시 안하니 400시간...
5년은 311 받데리하나로 사용가능.. 매주 안간다면..평생 311 하나로.?
322도 그대로 사용가능하니 그러면 수명이 두배?.
말도 안되는 거라고요?
실제 실험에서 나온 수치니 틀리지 않을겁니다.
판매용으로 도 생각은 하고 있으나 아직은 제혼자만이 만들어 사용하고 있읍니다.
만약 판매 할려면 디자인은 재구성 해야겠지요.
1도 과장이나 거짓말 아닙니다..그작은 받데리로 가능 하냐고요?
제가만들어 놓고도 신기하네요.
저는 전자전문가인데 전기 전자 이론으로도 충분히 설명입증 할수 있읍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서술 안합니다.. 제조 비밀이자나요.
원자케미가 8000~10000원하는데 비하면 정사허면 떼돈? ㅎㅎㅎ
제조비용은 그리 많이 들지 않습니다.. ......
이하 생략..
건강하세요,^^
음....3년차가 되면,그딴거 필요없습니다.
그러니까,결론은~연륜이...^^
가끔 지팡이로 땅을 느끼듯이 버벅댈 때도
있구요 ㅎㅎ
역시 경험을 더 쌓아야 겠군요,!
3mm분말 케미 사용하면 좋음
십여년 넘게 사용중
훈상이님이 실용적인 방법인듯..
속임수없는세상님
더블제이님
더 노력 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