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스피드 소,중,대 다 써본 1인입니다.
설치`철수너무 너무 간편합니다.
튼튼, 기타 등 등 가성비최고... as 최고라봅니다.
특히.. 4발 모두 자동이란 점은 최고의 매력입니다.
중자는 후배에게 분양하고,,,현재는 짬낙에는 소,,,,일박에는 대(블랙)을 사용중입니다.
필스피드를 가볍게 들고다닐 수 있는 방법(다른것도 마찬가지 일 수 있겠으나) ~~ 발판 외에 모든 것을 가방 받침대칸에 넣어 다니시고 발판만 들고 포인트 이동하시면 한결 가볍습니다..
무게는 같은 사이즈라면 다들 그기서 그기입니다. 오히려 가벼운 부류에 속합니다.
가방이 출시되어 이동 및 보관시 편해 졌습니다. 그러나 어깨끈이 없다는게 아쉬며 사실 전 공장에 찾아가 파라솔 어깨끈을 2개 연결해 가방 어깨걸이와 흘러내림 방지를 위한 앞면에 손잡이를 튜닝했습니다. 그랫더니 한결 들고 다니기 쉽더군요. 왼쪽에 크로스로 어깨 걸고 왼손으로 흘림방지 끈을 잡으니 오른손이 놀아 단레져 파라솔,각도기를 들어도 될만큼 여유로와 졌습니다.
제공다리(앞,뒤)에 롱다리(별매)도 있습니다.
롱다리와 제공다리를 이용해 포인트에 장대로 넘기려다 팔이 좋치않아 물속으로 들어가 44대까지 앞치기 가능한 곳까지 들어가 수중전을 한적도 있습니다. 아무런 문제없이 안전하게 하루밤 치뤘습니다.
반대로 제공다리의 자체 길이때문에 낮은 곳에선 못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던데 필스피드는 방향을 돌려 사용가능하고 경사가 거의 없는 곳에선 뒷다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필스피드 적극 추천합니다. 가성비 뿐만 아니라 품질 최고라 봅니다. 후회 없으시리라 생각듭니다.
저역시 필스피드 고민하다가 수정레저 신형 슬림발판b형으로 결정하고 지날달 구입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필스피드 초기형은 볼트부분 녹이 발생하고 다리가 조립되는 플라스틱 부위등에 마감이 별로 였는데 요즘 나오는 제품은 많이 좋아짐.
가성비에서는 블랙에디션 좌대크기 자동다리등 좋다고 생각합니다.여러제품 직접보고 구매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저는 필스피드 대형800*1050 수정b형900*1050 둘중 고민하다가 수정선택. 고민해 보시고 좋은 선택하세요.
도색이 벗겨진다는 부분은 의자를 그냥 올려두고 쓰시면 오리발에 의해 긁혀 벗겨지는 것이지 그냥은 절대 벗겨지지 않습니다. 오리발에 고무를 끼워 사용하심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가방도 출시되어 적재시에도 보호할 수 있으니 문제 없다고 봅니다.
마감이 별로라는 부분에 대해선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타사 제품 중 용접한 곳이 있다면 마감문제가 발생 할 수 있겠으나 필스피드는 일체 조립니기 때문에 마감문제가 나올 수 없습니다.
굳이 윗분 말씀처럼 플라스틱 부분을 애기하자면 다리부분에 플라스틱이 있는데 그부분은 본드로 결합되어 있어 많은 충격에 의해 떨어지는 경우가 있겠으나 이는 그냥 다시 본드칠해 밀어 끼우면 되더군요... 전혀 이상이 없습니다.
조립분해 편하고,,,4발 자동다리...특히; 튼튼함에 반하고 가성비 최고라봅니다.
제공되는 뒷발도 공장에 주문하시면 좀 더 긴것으로도 해주시니 고맙더군요....
골드빛에 매혹되어 수정쓰시다가 많은 부속 짐이며 무게땜에 갈아타시는 분 많이들 보았습니다.
주변 낚시점에서 직접 보시고 설치 분해 해보시고 올라가 굴러 보신후 선택하시는게 후회없으시리라 봅니다.
4짜조사님 마감상태 사진찍어 보여드릴까요?
손 닿으면 쫙쫙 찢어질 정도로 홀가공 개판인거?
광고 적당히좀 하세요 가방문제도 저번에 내가 말하니까
바로 어깨끈 달았네 어쩌네 하시네요
도장이 오리발에만 까지나요?
맨발로 쓰는거 아니면 쉽게 까지는데
예전부터 무조건 좋다 광고하시는데 그러니까 예전에 새론불 관계자냐 소리도 많이나온거죠
오늘 점심에 택배 받았습니다. 현장가서 사용기 사진과 함께 다음에 올리도록 하고 일단 간단히 서술하자면
박스 개봉 첫 인상은 와우 크고 정말 무겁다.
제일 먼저 살펴본것은 어디가 손에 베인다고 하는걸까 하고 찾아 봤습니다.
아.... 여기구나 하는곳이 정말 있네요... 다리 플라스틱과 상판 연결부분 4군데, 상판 나사구멍 8군데( 겉면은 괜찮은데 안쪽은 드릴 구멍자국 신경 안써서 날카롭네요) 일단 이 부분은 제가 실리콘이라도 쏴서 써야 할것 같습니다.
도색은 몇번 다녀와봐야 알겠고요. 제가 키 181에 86키로인데 가방없이 들여고 보니 평지는 괜찮은데 낚시터 울퉁불퉁 길은 땅에 닿을것 같네요
필히 가방사서 어깨끈 달아야 할 것 같네요.
운반만 해결 되면 설치는 정말 간단해요.. 홈 맞춰서 다리 끼우면 끝.. 갈매기 현상은 못 느끼겟고 자동다리 기름칠 되어 와서 그런지 정말 부드럽게 돌아가고 좋았습니다.
결론은 저같이 차에서 가까운 곳에 하시고 성격 털털해서 기스이런것 신경 안쓰고 막 쓰시는 분은 가격 대비 괜찮은 것 같아요
어제 다녀 왔습니다. 원래는 사진찍어 사용기 올리려고 했는데 좌대 설치하고 나니 지쳐서 포기했습니다.
차에서 가까운곳만 정하면 운반보다 설치만 간단하면 되지 하는 미친 생각을 했던 내 자신이 너무 미웠습니다.
어제는 자리가 없어 차에서 100미터정도 운반하는데 헉 소리나더군요 팔을 일직선으로 내리고 들면 바닥에 부딪쳐 팔을 ㄴ자로 들어야해서 힘은 배로 들고
동료 착한좌대인데 들어보니 완전 솜털이더군요... 화딱지 작렬
그래도 설치 간단하니 위안으로 설치하는데 동료와 불과 일 이분 차이 일 이분을 위해서 내가 힘들게 이렇게 해야하나 후회막급
그래도 넓어서 의자올리고 편히 해야지 ㅋㅋ 불과 일 이분 좋다가 도색이 되어 있어서 그런지 의자 좀만 움직여도 쇠 긁히는 소름 돋는 소리....
다른 조사들에게 피해줄까봐 조심조심하다 의자 뒤로 후퇴 입질 올때마다 스피드로 좌대로 올라가고 내려오고 ㅠㅠ
유동추가 좌대에 떨어지면 통통 소리 죽입니다.
매트를 사고 가방도 사서 멜빵 추가 작업해야하나 장터로 나가야하나 고민입니다.
장점에 대한 미련때문에 고민이 아니라 주위에서 말릴떄 뽀대나고 가까운데하면 되지 크면 다 그러지 하면서 고집을 부린 내 자존심????
장터에 나가지 않더라고 큰 맘 먹지 않는이상 창고에서 자리지키고 있을것 같네요......
좌대 고민이신분들.................. 많이들 찾는 좌대와 대중화 되지 못한 좌대는 다 이유가 있었네요.....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속대 윗부분 십센티지점에 구멍하나뚫어서 볼트하나는 구멍으로넣고 하나는 살짝조여서 절대 밑으로 내려가지않게 했습니다 안그러면 꽉조여야하는데 조여도 위에올라가서 낚시하다보면 내려갈때가있드라고요 써보니 다리를 밑으로내리던가 위로다올리든가할때가 많드라고요 그리고 1300 이상사세요 다리두께가 3센티라 튼튼하고 안정적입니다 저도 발판좌대 다섯개쓰고 스마트샀어요 그전스마트는 원터치가 아니라 불편해서 안사고 올해신형샀네요
설치`철수너무 너무 간편합니다.
튼튼, 기타 등 등 가성비최고... as 최고라봅니다.
특히.. 4발 모두 자동이란 점은 최고의 매력입니다.
중자는 후배에게 분양하고,,,현재는 짬낙에는 소,,,,일박에는 대(블랙)을 사용중입니다.
필스피드를 가볍게 들고다닐 수 있는 방법(다른것도 마찬가지 일 수 있겠으나) ~~ 발판 외에 모든 것을 가방 받침대칸에 넣어 다니시고 발판만 들고 포인트 이동하시면 한결 가볍습니다..
무게는 같은 사이즈라면 다들 그기서 그기입니다. 오히려 가벼운 부류에 속합니다.
가방이 출시되어 이동 및 보관시 편해 졌습니다. 그러나 어깨끈이 없다는게 아쉬며 사실 전 공장에 찾아가 파라솔 어깨끈을 2개 연결해 가방 어깨걸이와 흘러내림 방지를 위한 앞면에 손잡이를 튜닝했습니다. 그랫더니 한결 들고 다니기 쉽더군요. 왼쪽에 크로스로 어깨 걸고 왼손으로 흘림방지 끈을 잡으니 오른손이 놀아 단레져 파라솔,각도기를 들어도 될만큼 여유로와 졌습니다.
제공다리(앞,뒤)에 롱다리(별매)도 있습니다.
롱다리와 제공다리를 이용해 포인트에 장대로 넘기려다 팔이 좋치않아 물속으로 들어가 44대까지 앞치기 가능한 곳까지 들어가 수중전을 한적도 있습니다. 아무런 문제없이 안전하게 하루밤 치뤘습니다.
반대로 제공다리의 자체 길이때문에 낮은 곳에선 못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던데 필스피드는 방향을 돌려 사용가능하고 경사가 거의 없는 곳에선 뒷다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필스피드 적극 추천합니다. 가성비 뿐만 아니라 품질 최고라 봅니다. 후회 없으시리라 생각듭니다.
1년에 300일 정도는 낚시 다니는 1인 입니다.
필스피드 초기형은 볼트부분 녹이 발생하고 다리가 조립되는 플라스틱 부위등에 마감이 별로 였는데 요즘 나오는 제품은 많이 좋아짐.
가성비에서는 블랙에디션 좌대크기 자동다리등 좋다고 생각합니다.여러제품 직접보고 구매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저는 필스피드 대형800*1050 수정b형900*1050 둘중 고민하다가 수정선택. 고민해 보시고 좋은 선택하세요.
마감이 별로라는 부분에 대해선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타사 제품 중 용접한 곳이 있다면 마감문제가 발생 할 수 있겠으나 필스피드는 일체 조립니기 때문에 마감문제가 나올 수 없습니다.
굳이 윗분 말씀처럼 플라스틱 부분을 애기하자면 다리부분에 플라스틱이 있는데 그부분은 본드로 결합되어 있어 많은 충격에 의해 떨어지는 경우가 있겠으나 이는 그냥 다시 본드칠해 밀어 끼우면 되더군요... 전혀 이상이 없습니다.
조립분해 편하고,,,4발 자동다리...특히; 튼튼함에 반하고 가성비 최고라봅니다.
제공되는 뒷발도 공장에 주문하시면 좀 더 긴것으로도 해주시니 고맙더군요....
골드빛에 매혹되어 수정쓰시다가 많은 부속 짐이며 무게땜에 갈아타시는 분 많이들 보았습니다.
주변 낚시점에서 직접 보시고 설치 분해 해보시고 올라가 굴러 보신후 선택하시는게 후회없으시리라 봅니다.
손 닿으면 쫙쫙 찢어질 정도로 홀가공 개판인거?
광고 적당히좀 하세요 가방문제도 저번에 내가 말하니까
바로 어깨끈 달았네 어쩌네 하시네요
도장이 오리발에만 까지나요?
맨발로 쓰는거 아니면 쉽게 까지는데
예전부터 무조건 좋다 광고하시는데 그러니까 예전에 새론불 관계자냐 소리도 많이나온거죠
낼 택배 온다고 하니깐 제가 살펴보고 후기 올리도록 하지요....
공정하게 있는 그대로........
박스 개봉 첫 인상은 와우 크고 정말 무겁다.
제일 먼저 살펴본것은 어디가 손에 베인다고 하는걸까 하고 찾아 봤습니다.
아.... 여기구나 하는곳이 정말 있네요... 다리 플라스틱과 상판 연결부분 4군데, 상판 나사구멍 8군데( 겉면은 괜찮은데 안쪽은 드릴 구멍자국 신경 안써서 날카롭네요) 일단 이 부분은 제가 실리콘이라도 쏴서 써야 할것 같습니다.
도색은 몇번 다녀와봐야 알겠고요. 제가 키 181에 86키로인데 가방없이 들여고 보니 평지는 괜찮은데 낚시터 울퉁불퉁 길은 땅에 닿을것 같네요
필히 가방사서 어깨끈 달아야 할 것 같네요.
운반만 해결 되면 설치는 정말 간단해요.. 홈 맞춰서 다리 끼우면 끝.. 갈매기 현상은 못 느끼겟고 자동다리 기름칠 되어 와서 그런지 정말 부드럽게 돌아가고 좋았습니다.
결론은 저같이 차에서 가까운 곳에 하시고 성격 털털해서 기스이런것 신경 안쓰고 막 쓰시는 분은 가격 대비 괜찮은 것 같아요
차에서 가까운곳만 정하면 운반보다 설치만 간단하면 되지 하는 미친 생각을 했던 내 자신이 너무 미웠습니다.
어제는 자리가 없어 차에서 100미터정도 운반하는데 헉 소리나더군요 팔을 일직선으로 내리고 들면 바닥에 부딪쳐 팔을 ㄴ자로 들어야해서 힘은 배로 들고
동료 착한좌대인데 들어보니 완전 솜털이더군요... 화딱지 작렬
그래도 설치 간단하니 위안으로 설치하는데 동료와 불과 일 이분 차이 일 이분을 위해서 내가 힘들게 이렇게 해야하나 후회막급
그래도 넓어서 의자올리고 편히 해야지 ㅋㅋ 불과 일 이분 좋다가 도색이 되어 있어서 그런지 의자 좀만 움직여도 쇠 긁히는 소름 돋는 소리....
다른 조사들에게 피해줄까봐 조심조심하다 의자 뒤로 후퇴 입질 올때마다 스피드로 좌대로 올라가고 내려오고 ㅠㅠ
유동추가 좌대에 떨어지면 통통 소리 죽입니다.
매트를 사고 가방도 사서 멜빵 추가 작업해야하나 장터로 나가야하나 고민입니다.
장점에 대한 미련때문에 고민이 아니라 주위에서 말릴떄 뽀대나고 가까운데하면 되지 크면 다 그러지 하면서 고집을 부린 내 자존심????
장터에 나가지 않더라고 큰 맘 먹지 않는이상 창고에서 자리지키고 있을것 같네요......
좌대 고민이신분들.................. 많이들 찾는 좌대와 대중화 되지 못한 좌대는 다 이유가 있었네요.....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