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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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팁] 사용했었고 알아보았던 좌대들 장단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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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선후배 조사님들 좌대를

알아보신분들 이나 알아보고 계신 분들에게

미약하게 남아 보탬이 되고자 지금것 제가 사용했고 알아보면서 느꼈던 좌대장단점을 말해 보고자 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이며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봄x기 대좌대

외관 퀄이 나 마감등이 좋으나 설치시 프레임을 짜야 하는 번거로움과 나사가 생각보다 있으며 대신 동x 이나 타 프레임 좌대 형식 대비 프레임을 짜놓고 갓낚시 자리 잡기는 편하나 조정하는것은 조금 불편합니다 이유인즉 대부분 노지자리가 비탈일 경우가 많이 있는데 자동만으로 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어느정도 길이를 잡아줘야 하는데 이게 프레임이 짜여진 상태라 포인트에서 이리 저리 만지기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프레임 설치가 편한곳에서 하고 들고 가거나 진입시 풀이우거지거나 잔나무가 많은 곳은 어쩔수 없이 가서 만들어야 합니다 다리결착방식은 짜놓은 프레임에 다리가 결착 되어 본판이 올라가는 방식입니다. 전체적으로 설치 철수가 빠른 편은 아니고 부속이 많아  중고로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2000x1500은 뒷쪽 좌우끝쪽을 눌려 밟으면 안되고 프레임 2000 x2000은 뒷판이 없어 사용해보진 않았으나 다리를 추가로 끼워 좌우 끝을 밟아도 되며 2000x2000이 뒷판이 더 튼튼하지만 구매를 안한이유가 뒷판이 크기때문에 본판 뒷공간을 더 많이 만들어야 하기에 노지 포인트에서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가다를 해야합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뒷판이 비탈면에서 프레임 뒤쪽 끝에서 붙어 설치하거나 어중간하게 설치시 뒷판을 놓을 공간이 다시 필요하게 되는데 이것때문에 다시 앞으로 전진을 해야 하거나 뒷판 놓을 공간과  그 아래쪽을 파줘야합니다. 애초 프레임을 놓을시 그런부분 까지 신경쓰고 자리를 잡으셔야 되는데 이런 부분들은 타좌대들도 뒷판이 클경우 같이 해당되며 앞다리가 수심이  갚지 않은 장소라면 좌대를 올려 설치 하면 해결되긴 합니다. 여러 부속품들을 다 넣고 보면 좌대 날개 보다 먼가 더 짐처럼 느껴질정도로 프레임 케넥 나사등 부속이 많습니다.

 

 

 

 

 

탄x 대좌

퀄도 나쁘지 않고 설치도 편한편이고 전부 자동다리이며 다리결착방식은 본판에 다리를 끼워 돌린다음 볼트로 잡아주는 방식입니다. 단점은 다리각이 좋아 안흔들릴것 같은데 생각보다 흔들림이 있고 흔들림을 줄이기위해 가로바 설치시 아랫쪽 설치해야 짱짱한데 이게 급수심 구간에는 좌대를 갓에서 줄로 잡아당겨 세운 상태로 설치해야 하는 불편한 점이 있으며 대부분 해체시에도 다리에 가로바를 분리하지 않고 결합한 채로 나둡니다. 이런부분들이 넓고 평지면 연결하는데 상관없으나 좁은 포인트나 생자리들은 자리 나라시를 하지 않은다면 본판을 세워서 가로바 결합을 하는데 불편함으로 다가옵니다. 위쪽에 한다면 물에 앞발을 담그고 할수 있으나 저같은 경우에는 설치하고 줄을 놓으며 앞다리를 물로 내렸습니다. 본판 갈매기는 조금있었으나 접힌본판결합하는 부품이 업그레이드 되어(노란색)덜 휘나 먼가 살짝 재질 자체가 몸무게 있으신분들은 휘는 느낌이 납니다. 이는 지인중에 가지고 있는분걸 봐보시거나 유튜브 보시면 밟고 다닐때 보입니다. 낚시 할때는 지장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큰 단점은 프레임가장자리부분들이 바닥에 찍히면  깨져나가듯 잘 파인다는겁니다. 거친 환경에 재실 내구성이 약한 느낌을 받는데 중고들 보시면 험하게 다루시는 분들 본판 가장자리를 보면 찍혀서 페인 부분들을 볼수가 있습니다. 본인은 두번을 그런 좌대를 만났고 마지막 분은 주로 대좌 설치와 텐트 위주로 이용하시고 깔개에 본판 올려놓고 접으셔서 가장자리 파임이 없어 구매하였습니다. 날개를 밟을 시 아래로 꺼지는 감이 있으며 다시회복 되긴 하나 기분이 좋은 느낌은 분명 아닙니다. 바운스 되는 감이 이질감이 있습니다. 특대좌도 고려했으나 전체 설치할 일이 거의 없고 적재만 많을것 같으며 다리를 두개더 써야 하기에 앞으로 더 전진 하는 만큼 깊은 수심을 커버해줄 다리 길이가 필요해서 특좌대는 안샀었습니다.

 

 

 

스x트 대좌(리벳 레바식 스마트1)

가장 오래 사용 했으며 설치 철수용이함은 최강이라 다른 좌대들을 사용하면서도 늘 간편한 편의성 때문에 생각 나던 좌대입니다 중다리 숏다리 경우 본판안에 적재 가능하며 다리결합방식은 본판 4개 구멍에 다리를 삽입하여 레바로 결착합니다. 모든 좌대 통틀어 제일 편하고 다리 관통식이라 여러 다양한 길이로 빠르게 조정이 가능하고 간편합니다. 롱다리만 자동이 있습니다. 흔들림이나 갈메기는 수평만 잘맞추면그냥저냥무난무난합니다. 구형은 날개를 밟으면 불안 하고 다리각이 요즘 나온거는 좀더 벌어져서 안정감이 올라갔으나 1은 다리각이 요즘것들 보다 좁고 리벳이라 잡소리가 납니다. 겨울에는 더심해지구요 전체적은 퀄은 철공소 느낌으로 날것 느낌이 나나 시트지로 커버합니다. 본판 가장자리 기스가 많이 생기고 파이는 것도 없지 않아 있으나 탄x처럼 갚게 파이거나 찍힌부분이 날라가지는 않습니다. 시트지로 그나마 디자인을 커버하여 막쓰기에 좋습니다. 사용하면서 최고 단점은 접힌본판을 서로 연결하는 가로바 근처가 잘 휘어 나중에 철편이 잘안움직이는 현상이 있어 일자드라이버로 철편이 왔다갔다 하는 일자 구멍을 펴줘야하며 이 부분은 스마트2도 그렇게 개선댔다고 보여지지 않습니다.만약 심하게 펴다  보면 철편구명이 찢겨가는 현상도 볼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만약 개선 될려면 소재가 바뀌거나 구멍자체에 금속 두께가 더 두꺼워 지거나 다른 결합 방식을 채택 해야할걸로 보여지는데 공정이 바껴야 하니 힘든부분으로 보입니다. 반드시 스x트 사용자들은 철편 여닫이 부분을 신경써서 설치 철수시 최대한 데미지가 안가게 해야하셔야 합니다.  요즘 신형은 사용해보지는 않았으나 다리각도 좋고 용접형이라 찌그덕 잡소리도 부분은 잘 잡혔다고합니다. 추가로 구형 자동다리 내부 나사선이 쇠라 녹이쓸어 결국 고장나 밀리게 되고 다리들 볼트 용접부분이 생각보다 약해 좌대에 볼트용접부분까지 끼우면 나사결합 용접 부분이 떨어질때도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볼트 용접부분까지 다리를 넣는 숏다리에서 많이 보입니다. 요즘 자동다리 나사선이 알류합금으로 바뀌고 자동다리에 볼트가 두개더 추가되어 자동다리 흔들림을 줄일수 있고 내부 부식과 마모에 강해졌다고 합니다.

 

 

동x 대좌대(미사용)

네다리가 좌우 끝에 있는 프레임 형식으로 다리장화신고 물속에 들어가 설치를 해야 편해 보이며 이러한 부분들이 1박 위주나 주말꾼 들에게는 부담으로 오는 부분이라 구매  선상에서 제외하고 사용을 못해봤습니다. 금요일 퇴근 하고 출조 하시는 분들이 해가지고 있는 타임이 황금 시간대 인데  그때 말장화를 신고 물에 들어가 작업한다는것 자체가 주변 조사님들에게  피해가 크며 물에 들어감으로 고기가 달아날수 있는 부분을 배제할수 없었습니다. 설사 물에 들어가지 않고 작업 한다하면 낚시 포인트  장소가 확보가 되야 하고 자리를 작업할양이 많아지며 앞다리를 물에 넣어도 프레임이 커서 자리잡기에 불편합니다. 그럼에도 장박하기에는 제일 짱짱해보이는 형식이며 퀄이좋고 금액대가 높습니다

 

 

수x레져 대좌(구형)

스x트전에 썻으며 철공소 느낌이 나며 판에 타공이 많이 되어 있어 물빠짐이 좋으나 작은 소품을 떨어뜨릴시 잊어먹을수 있음 타공된것 치곤 무게가 많이 나감 먼가 무게 빨인지는 모르나 나름 짱짱함 느낌은 들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먼가 전체적으로 조잡함 느낌도 없지 않아 있으며 워낙 옛날에 사용한거라 이젠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요즘 나온거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이x저 대좌(미사용)

구형은 스마트와 비슷해 보여 사용하지는 않았으나 스마트구형보다 다리각도 안전감이나 롱자동다리의 속다리 만듬새와 유격이 좋아보였습니다. 먼가 더 안흔들리고 꽉차보이는 느낌 이번 신형 본판이 3단접이식으로 나와 적재 활용도가 좋아 살까 했으나 본판 아래 바두개를 결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독x 좌대와 비슷하지만 다리결합 방식이 독x좌대와 다릅니다. 삼단본판을 바두개로 고정시키고 본판에 스x트처럼 뚫어진 구멍에 다리를 삽입하는 방식 입니다. 독x좌대는 삼단본판에 결합한 바두개에 남는 부분에 다리를 결합합니다.노지 포인트 비탈면에서 세워서 하기에는 불편하고 눕혀서 하기에는 좌대가 상처를 줄이기 위해 깔개를 깔고 해야하는게 불편해 보여 구매를 망설여 사용해 보지 못하였습니다.

 

 

 

둥x 신형 대좌(미사용)

 

요즘 가장 관심이 많은 가는 좌대로 먼가 본판 사용에 대한  스x트 같은 편의성을 가지고 있고 만듬새에 퀄리티는 직접 보질 못해 어떨진 모르겠으나 스x트 철편부근 휘어지는 그 문제 때문에 이쪽 좌대에 관심이 가는 부분 입니다.

 

 

원샷(미사용)

지인이 쓰고 있는데 특별하게 머가 특색이 있는지 모르겠으며 직접 사용을 안해봐서 그냥 이상하게 관심이 안갔습니다. 원샷은 구형보다는 무조건 신형이 났다는 말이 있던데 그 이유는 원샷 소개 너튜브에서 구매자들이 댓글로 많이들 적어놓으셨더군요

 

반x리 대좌(미사용)

동x 대좨대에 비슷한 문제 때문에 구매 리스트에서 제외했고 주변에서도 사용자가 없어 모르겠지만 방식자체가 장박시 튼튼할것 같긴 합니다.

 

클x버 대좌(미사용)

월척에서 좋다는 말이 많아 항상 구매리스트에 있었으나 다리체결 볼트가 

계속 마음에 걸렸습니다 개인적으로 볼트가 좌대에서 분리되는게 물에 수장될 걱정에

다른 좌대들도 볼트가 많다 그럼 자꾸 리스트에서 결국 제외 되는데 기회가 된다면 카본 신형을 사용해보고 싶습니다.(현재 내 마음속 구매 1순위가 카본좌대)

 

 

독x좌대

 

 

중국좌대

가성비는 갑이며 무게도 무거운 편입니다. 친구 두명이 사용중이며 지금은 좌대에 너트작업이 되서 나오나 친구들이 구매할땐 너트작업을 해줘야 해서 농사짓는 친구 농기구 차고 에서 같이 작업했었습니다 그럭저럭 가격 대비 만족하며 지금도 친구들은 사용 중이나 부가적인확장성이나 업그레이드는 다이를 직접 하지 않은 이상 포기해야합니다.

 

번외

 

발판

스마트를 운용할때 크x션 서포터를 병행해 사용 했었습니다. 가볍고 다리가 본판에 접었다 펴는 방식이라 편리하나 수심이 깊거나 비탈면에서 다리길이 때문에 대응이 어렵고 다리 조절이 자동이 없고 타공 결착 방식이라 흔들림 없는 수평 잡기가 매우 불편했으나 다른 회사 다리결합되어진발판은 다리가 미세 조절 되는 것도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제건 타공이였고 지금은 단종이고 오래전 여름에 주로 사용하다가 아버지께 줘버린 발판 입니다.

 

섶다리

지형지물 대응이 매우 아쉽고 의자놓는 곳이 불편하면 거의 사용을 못합니다 의자 자리가 다져져 있지 않은 곳이라면 불편합니다. 

 

땅꽂이

의자자리가 불편하지 않고 땅에 팩이 깊게 박히는 곳이면 정말 편함 팩두개에 중간 지지대 하나로 구성되어 있는 걸 쓰는데 받침틀 가방에 같이 넣고 다녀 짐이 확줄어듬 의자 자리가 편할때 바닥이 석축 이나 자갈 돌이면 섶다리 아니라면 땅꽂이자리 나라시가 잘되어있고 의자 놓기 편해도 2박 이상이면 대좌대로 설치하는걸 권장합니다.

 

결국 섶다리 땅꽂이 좌대 셋다 운용하게되었었으며 

상황 환경 포인트거리에 따라 골라가며 사용했고 섶다리 땅꽂이 사용시 차에서 자고 좌대 운용시 텐트에서 잤습니다 요즘은 또 다른 좌대를 사기 위해 다 정리하고 양심상 못팔게 생긴 1500좌대 본판 하나만 운용중인데 1박 위주기에 그닥 불편함을 못느끼고 여름 다가와 계속 구매를 미루다 보니 그냥 이러고 다닐까

생각도 들고 있는 시점이지만 카본좌대가

눈에 아른 거르네요. 구매해 사용해신 분들이 장단점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누구나가 본인이 사용하는 좌대가 제일 좋은 좌대라고 봅니다. 차량마다 적재공간이 다르고 장박하는사람 일박하는 사람 다다릅니다. 이좌대 저좌대 사용하고 못사용해본 좌대 역시 알아본봐 다 나름 장점을 가지고 있고 만드신 분들이 확신을 가지고 시중에 나온 좌대들입니다

모든것이 완벽한 좌대는 없다고 봅니다. 

자기에 맞는 좋은 좌대 잘 선택하시고 올래 가지고 있던 좌대들은 단점을 보안할 노하우를 연구하여 늘 안출들 하시길 기원합니다.

 

 

 

 

 

 

 

 


몇년 쉬고 다시 해 보려고 장비 눈팅하고 있는데 자세한 사용기 도움이 많이 되네요~
클땡땡 카본좌대 5회정도 써봤습니다 1000 1400 앞상판 뒷상판 날개 이렇게 씁니다. 장점 본판이 사이즈에 비해 가볍습니다. 타사에 비해 가볍지만 무겁긴하겠죠? ㅎㅎ 주로 하는곳이 경사진 석축인데 흔들림 없습니다.날개나 뒷상판 앞상판 살짝은 밞아도됩니다. 뒷상판이나 날개 완전히 올라서도 되긴한데..사용자 몸무게에 따라 다르니 비추합니다. 단점 카본인지라 막쓰진 못할거같습니다. 튜닝이나 타공도 사무실 찾아가서 해야지 셀프로는 겁납니다.마감은 봄땡땡보다 못합니다. 나쁜건 아니지만 봄땡땡은 장갑안껴도 될정도이다보니..
붕어님 정말 감사합니다. 클땡땡 카본 궁금했었는데
잘 참고하겠습니다.
다리 4 개는 피라미트 형 각으로 되야 안정감
을 갖게 되고 그런 다리와 발판 관계를 연계
시켜주는 관절이 필요 할것임다.
나는 지금도 오래전 구입했던 스텐발판 에 톱니
관절 갖인 국민발판을 ( 초창기 것 ) 전투용 으로
쓰고 있음다. 무겁고 다리조정 버거우나 물속
다리 지지에 90 % 정도 만족 함니다.
독한.착한좌대은 봄 ××좌대와 하이××좌대와 비슷하지않나요?
민물지기/ 본판이 삼단으로 접히는 건 셋다 동일하나 다리 결합 방식이 셋다 다릅니다.
독좌는 삼단본판에 바두개를 결합 하고 남는곳에 다리를 결합하고 봄x기는 프레임을 만들고 다리를 결합한 상태에서 삼단 본판을 펴서 올리는 방식이고 신형 하x레져는 삼단본판에 가로바 두개를 연결하고 본판에 구멍난 곳에 다리를 바로 삽입하는 방식입니다. 즉 크게 둘로 나눈다면 봄향기는 프레임 방식이고 독좌와 하x레저는 본판에 다리 결착 방식 익니다
고민중/단점을 단점으로 보기보단 그런 부분들이 있단걸 알고 신경 써서 알고 쓰신다면 단점을 무력화 할수 있으니 참고 하시면 좋습니다. 제가 모르고 대비못한 부분들이라.. 쓰다보니 알게댔지만 늦게 알아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스x트 본판 철편 이동 구멍도 노지에서 철수하면서 가방에 넣기위해 바닥에 찍는걸 반복하며 막쓰다보니..발생한 이런 부분들 처럼요.
정보감사합니다
그냥 저냥 지형물엔 옛날 고래 발판(겁나 무거움)그외엔 섭다리 사용 합니다^^
밤낚후 철수시 차대고 아니면 도저히 힐링 낚시가 아니라 이게 뭐하는건지 라는 의구심이 생김.
다른 조사님들 발판에 좌대에 엄청난 낚싯대에...제 개인적으로 존경심?마져 듭니다.
클로버 볼트 수장 된적 한번도 없음
팔공거사/ 본인하는 스타일에 맞는 장비가 최고죠 ㅎ
저도 포인트가면 땅꽂이 > 섶다리> 좌대 순으로 고려 해서 폅니다 ㅎㅎ 편한게 제일이라
Hd7380/어차피 받침틀도 그렇고 볼트를 사용하기에 저도 십수년동안 두세번 잊어 먹은것 빼곤 없기에 이번에는 클로버 카본 관심이 높네요 ㅎ
애쓰셨습니다 여러 정보 감사드립니다
최근 동* 형태의 대좌대를 어딘가서 5월에 출시한단 유튜브 소개를 본 적 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그 후론 출시 소식도 못 듣고 해서 궁금하네요
2000*2400좌대를 살펴보고 있는 중이라 기다렸는데 그 소식은 못 들으셨는지요
땅꽃이 섶다리 자립발판 전투좌대 대좌대
다 있지만 1박엔 땅꽂이나 자립발판만 쓰게 되네요
저두 좌대 발반 다있지만 자립발판 씁니다. 머시고 간편한게 제일 입니다...
가을의기도/ 올해 동x프레임 형식이라면 다마x쿠스탱크 좌대 일겁니다. 밴드가셔서 공지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이쁜붕어/ 1박이라면 간편한게 제일 입니다.
2박까지도 버틸만 하지만 그이상 넘어가면 장비 도난 심리적 안정감과 차박이 불편한 차라면 좌대위 텐트펴 자는게 피로도나 여러모로 좋긴 합니다.
클로버 볼트가 수장될까 걱정이다 하셨는데
다리볼트 수장될정도로 풀지 않아요.
요번에 친구가 카본좌대 삿는데요
본판1000 1400이 기존 알루미늄보다 3키로가량
가벼워져서 많이 가볍더라고요
바람아불지마라/그럴것 같습니다. 어차비 받침틀이고 부품들 도 볼트인데 잘쓰고있거든요 그래서 카본 구매욕이 있었는데
3kg 나 가볍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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