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게 있을까요..
가끔 큰 저수지 좌대도 올라타곤 하는데 수초가에 붙이는 형태로 하자니 찌가 장찌라 어렵고
깊은데에서 짧은 생미끼찌를 쓰자니 그것도 어색해서요.
아예 두가지다 만만하게 쓸수 있는 그런찌좀 없을까요?
그런거있으면 그넘만 지르고 더는 안지르려고요.
아시는분의 조언을 구합니다.
찬바람 느껴지네요. 안출하시길,,,
저도 가끔 그럴때가 있습니다.회사 동료들이랑 갈때는..
저는 50cm정도 길이에 부력은 고리봉돌 5~6호 정도 먹는 것이 저한테는 제일 잘 맞는것 같더라구여.
그리고 찌는 자기가 어떻게 찌맞춤을 하느냐에 따라 저가의 찌가 이름있는 고가의 찌보다 더 좋을때도 많구요.
그래서 따로 어떤찌가 좋다고 말씀은 드리기 힘드네요.
언제나 안출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수심만 있다면 장찌도 수초에 붙일수 있지 않나요.
60정도 떡밥찌도 수초구멍에 넣는건 어렵지만, 수초에 붙여서 합니다만,. 어떤 상황인지..
저는 단찌를 7~8개 정도 따로 가지고 다닙니다!..
이번에 월청공구 찌 받았는데,... 이쁘던데요.. 아직 써보진 못했읍니만^^..
저는 50cm정도 길이에 부력은 고리봉돌 5~6호 정도 먹는 것이 저한테는 제일 잘 맞는것 같더라구여.
그리고 찌는 자기가 어떻게 찌맞춤을 하느냐에 따라 저가의 찌가 이름있는 고가의 찌보다 더 좋을때도 많구요.
그래서 따로 어떤찌가 좋다고 말씀은 드리기 힘드네요.
언제나 안출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준비하셔야 편리합니다. 찌 하나로는 문의하신 그대로 불편하고 어색합니다.
그래도 한개로 쓰실거면 나루예 청강찌 권해드리고 싶네요.
고리추 8호정도 부력에 400mm 사용하고있는데 떡밥이든 생미끼든
두루 사용하고있습니다.
안출하세요~~
저같은 경우는 내림대를 따로 보유하고 있는데요...
처음부터 대물이니 떡밥이니 정하고 출조합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을때는 대물장비를, 여유가 많지 않고 손맛 위주로 갈때는 떡밥장비를...
찌 하나로는 여러가지 상황에 적용하기 어려워서 입니다,,,
낚시란,, 그런재미가 아닐런지요??^^
너무 긴것은 휴대가 불편해서요.
저수심 일경우 사용할때는
수초용 고무를 사용합니다,(유동형)
8자형 수초고무 찌몸토에 끼워서 줄통과 시켜서요.
저수심에 채비투척 하기좋고 수초에 바짝 붙이기도 편해서 만족합니다.
60정도 떡밥찌도 수초구멍에 넣는건 어렵지만, 수초에 붙여서 합니다만,. 어떤 상황인지..
저는 단찌를 7~8개 정도 따로 가지고 다닙니다!..
이번에 월청공구 찌 받았는데,... 이쁘던데요.. 아직 써보진 못했읍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