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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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x팟 보일러

성능을 우선으로 보일러 구입 할까 합니다

스x팟 온수 보일러가 최적의 보일러인지요~~?

아님 다른 성능 좋은 보일러 있으심 추천 부탁 드립니다


개인적이지만 저에게 최적 보일러 입니다
낚시용으로 스팀팟z 추천합니다


전 스팀팟 쓰는데 고장읍고 자동으로 불 조절하고쓰니 맘에들고 잘쓰고있어요 가격은 좀 하지만 가보치합니다 다른건 안써봐서 머라 말씀드리기가..
감히 최고라고 생각은 합니다.
단 가격이 문제이죠.
가격에 부담이 없으시다면 추천드립니다.
업체와는 무관합니다.
네이버에
"윈템코"라고 검색한번 해보세요.
요즘 보트나 좌대에서 많이들 사용하십니다.
가성비 짱입니다.
온도조절은 기본이고 온풍기 기능이 있어 훨씬 텐트안에서 유용합니다.
보일러는 스팀팟이 아니더라도 좋은 것 사십시요.
기능 없고, 불편하고, 사용할 때 이것저것 까다롭게 하면서 저렴해봐야
싼게 아닙니다.
사용하면서 불편해서 스트레스 받기 시작하면 더 좋은 기능이 있는 것으로 눈이 가는 게 당연한 수순입니다.
결국에는 돈 아끼려다 이중지출만 하게 됩니다.
- 조작 편하고, 휴대성 좋고
- 물 관리 편하고,
- 자동 온도 조절되고
- 특히, 어떤 악조건속(강한 비바람)에서도 보일러가 꺼지지 않을 정도.(이게 안되면, 보나마나 실내에서 돌리게 될 확률이 높은데 인명사고의 지름길이죠.)
기본으로 이 정도는 갖춰야 됩니다.
저 같은 경우도 온수보일러 때문에 스트레스 받다가 결국은 가격은 좀 하지만
스팀*으로 이번에 구매해서 사용중입니다.
온도 조절기능이 있고 가스 사용량도 다른 보일러 대비 적어서 좋습니다.

보통은 이소가스 한통이면 하루밤 문제 없으니 좋고 신경쓰이지 않해서 너무
좋습니다.

업체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제가 여러제품을 비교 검색해 보고 사용해 본즉

조사님들께서 많이 사용하시는 일반보급품이라 할 수있는 보편적 제품들과는 달리

가격이 좀 흐드드합니다마는 "블랙캔"이나 "스팀팟'이 비교적 고급사양인 것으로
판단되고, 제품의 완성도 또한 높아 보입니다.
저는 두 제품 중에서

당초 '백패킹 용으로 개발 되어 영국 국제 인증 마크'를 획득한 제품이
비교적 믿음이 가서 현재 장기 사용중입니다.

매트는 텐트는 물론 의자에도 깔고 낚시 합니다.
스팀팟 사용자입니다
처음사서 몇번사용하지않아
철망 부분 접착부분 떨어짐
1차 AS보냄 그리고 사용중
또다시 똑같은부분 떨어짐
2차 AS 보냄 ㅜㅜ
물건받아서
아이데리고 출조 이런 밤새도록
보일러 꺼짐 ㅜㅜ
바람이 부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잠한숨 못자고 개고생
바로 연락함
자동온도 조절센스 업그레이드 해야된다고
보내보라하심
휴~~~~3차 AS 다시보냄
점점 기분이 나빠옴
설명을 충분히 하고
아이와 같이 다니니 안되면
곤란하니 제데로 좀 점검해달라고 요청
제품 성능은 좋은거 맞습니다
저는 뽑기 실패인지
제데로 AS검수를 안해주시는건지 ㅜㅜ

스팀팟 초기구매해서 사용했습니다

한마디로 욕나오더군요

추운날 개덜듯이떨고 한겨울에 왠 분수쇼를

그렇게하던지 전화하면 고객응대는 더욱 개판이더군요

그제품구입한 제가 죽일놈되더군요

당시 업체 전화받으시는분왈

두번다시 처다도안봅니다

지금은 성능좋은 와이드팟 사용합니다
자동온도조절기 부착된 스팀팟z 사용자 입니다.

가격 빼고는 다 만족합니다..

근데, 한가지 고려해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일단, 빨갱이나 기타 난로용으로 나온 보일러는

이글루 사용시 이중으로 가스를 쓸일이 없습니다.

즉, 난로를 켜서 보일러를 돌리고.

이글루로 아랫쪽 보온을 동시에 할 수 있죠..

하지만.. 스팀팟은 이글루를 동시 사용시..

이글루용 난로를 다시 켜야 합니다..

스팀팟이 좋은건 무조건 인정하지만,

스팀팟이라고 능사는 아닙니다.

낚시의자에 이글루를 함께 쓴다면.

스팀팟+난로를 사용해야 합니다.

2박 이상, 텐트바닥에 매트까지 돌린다면,

스팀팟이 좋지만,

1박이나 낚시의자에 이글루 조합을 쓴다면,

굳이 비싼 돈주고 스팀팟 쓸 필요가 있을까요?

2년 동안 스팀팟 쓰고 있지만,

매트 포함 15만원 전후로 사용 가능한

난로용 보일러도 충분히 매력있습니다.

하룻밤에 부탄가스 3통이면,

넉넉하게 사용합니다..

(가스교체 두번이 귀찮으면 할 수 없구요..)

스팀팟으로 영하권에 대용량이소부탄 사용시,

오후5시부터 돌리면 아침7~8시까지

한통으로 돌리긴 부족합니다.
해피룸 전자동보일러 사용중인데요
온도 설정 . 자동 on/off
요고 최고입니다.
저도 스팀*의 늪에 빠져 억지로 쓰고 있네요
제 생각엔 캠핑용으로 텐트 안에서는 쓸만한거 같은데
낚시는 앞을 열어놓고 사용해야하니 매트 날이 추울 때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들어간 돈이 아까와 바꾸지도 못하고 ㅜㅜㅜㅜ
뽑기를 잘해야 합니다.
작년에 스팀팟제트 구매해서 a/s보내고..
잘 작동하다가도 가끔 순환이 안되는 현상이 일어나서..
밤새 스트레스 받은적도 있네요..집어 던지고 싶을만큼
여튼 뽑기 잘하시면...좋습니다..
1인용 매트에 사용했는데
불을 약하게 조절해야 되서
처음 구동시켜서 온도가 안정 될 때 까지
3~40분 들여다 봐야 하더군요.
다루기 좀 까다롭다는 생각이 들어서 처분했습니다.

전자동 보일러 거쳐서
물통에 물 넣고 모터로 순환 시키는 보일러와
풍뎅이용 미라X 보일러 병행 사용 중입니다.

아무튼 저에게
스팀팟 보일러는 좀 까칠한 녀석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전 가격보고 무슨 이래째깐기 집에 10몇년씩 쓰는 가스보일러보다비싸냐 하는생각에 걍 강제순환 만들엇습니다 온도조절기달아서 온도 셋팅해노믄자동조절되고 안쓰는 코펄 뚜껑 구멍뚫어서 물끓이구요
자기 만족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그 어떤것에서도
만족은없읍니다.
자작 해서 바람막이 만들고
부탄 한통이면 하룻밤 그뜬한
내것이 최고 !
낚시할때 작은소리도 예민해지는게 꾼의 마음이지요~
스팀팟 물순환시 소음이 크진 않치만 저는 신경 쓰이더군요,
소음줄이려 순환모터까지 달면 가격이 만족감이 드는게 아니라 호구가 된기분이 드는건 제기분탓인지 ...
타공메쉬 내구성(잦은AS)도, 보일러 내부 호스싸고있는 흰색? 내구성도 불만족 사항 이구오ㅡ
장점은 위에분들께서 많이 말씀해주셔서 단점만 몇가지 얘기해 봤습니다
다른 제품들의 장단점과 직,간접 비교해보시고 가격대비 차별화된 이유가 분명히 있는 제품으로 선택 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똑똑한 소비를 하시는 조사님들이 더욱 많아져서 조구사들의 특별한 기능성없는 고가장비 및 신제품 출시에 유행처럼 쫒아가는 소비문화가 없어지기실 바래 봅니다.
저도 몇가지 쓰다가
맘에 안들어서 일반버너에 순환펌프겸
온도조절장치 자작해서 고장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의낚시장비에 올렸네요,ㅎ
온수보일러는 블랙캔이 탑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4년째 사용중입니다
일단 사용법이 간단합니다 호스만 연결하고 물만 부으면 끝..
그리고 소음이 전혀 없습니다
뜨거운거는 말할거 없고 온도조절도 되고 넘어졌을때 자동으로 연료차단되고 화력도 뜨거우면 알아서 조절해 줍니다
가격이 좀 비싸서 그렇지 여유가 되신다면 블랙캔 추천합니다
조감독님과 사용기 비슷하구요 지인거하나 살려구 문의해더니 2월달에 신형나온다 해서 대기중입니다




가격저렴하고 고장없고 휴대 간편한게 제일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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