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크로스 의자텐트랑 타회사 의자텐트 사용하다가 입구 높은거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하나 골라 사봤습니다.
계속 챔질하면 걸리니깐 거슬리기도 하고 천이랑 낚싯대만 상하고..ㅋㅋ

바람 불면 텐트 균형 안잡히고 파손 위험 줄일려고 양쪽 사이드 봉 2개만들었네요 제가 보기에는 좋네요
개인적으로는 만족합니다.
위에 방수후라이도 별매이긴 한데 이것만 사용해도 될거 같네요~ 사이드랑 뒷문도 모기장 되있고 이동 가능해서 괜찮네요
카누 낚시의자 가성비로 사용하던 와중 텐트 신형으로 나와서 만족합니다. 그래도 AS 응대도 괜찮고 애용할거 같네요~
저번주 조과입니다 손맛 좋네요.






챔질 할 때 파손 방지하고는 별로 관련이 없어 보입니다.
앞뒤를 고정하면 설치도 번거로울 뿐 아니라
현장 상황에 따라 텐트의 전후좌우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포터블텐트의 장점을 크게 상쇄시킬 것 같네요.
기존 텐트들 모두 챔질하면 처마가 뒤로 젖혀지게 설계되어
챔질할 때 파손되거나 불편을 느낀 적 없습니다.
처마가 지나치게 높게 설계된 것 등
텐트의 완성도 떨어지는 것으로 보여
이중지출 방지를 위해 트캠 포터블텐트 구입하는 게 현명할 듯 합니다.
카누fc 홍보하시는분들 많으신듯 합니다
퀄리티는 솔찍히,트캠이낫죠
카누제품이 출시가 얼마됬지않아 판단하기 이르지만 의자랑 파라솔은 판매량만봐도 머 .괜찮더라구요
저도 간단하게 사용 할려고 포터블 사용도 하고 있지만 솔직히 텐트 천도 그렇고 작은 천 쪼가리로 된 미니 플라이도
그닥 뭐..구성품에 비해 싼 가격도 아니구요 ,
또 앞 처마 손으로 젖이면 잘 되지만 낚시대 세워 뒤로 제낄시 빡빡해서 접혀 지지 않습니다 그냥 살짝 뒤로 밀릴뿐...
직접 사용해 보고 좋다 나쁘다 하면 뭐라 할말은 없지만 사용도 안해보고 무작정 아니다 하시는분들 참...
원글 제목인 챔질 파손방지와 무관한 것을 무관하다고 했는데
공격적이라 하셨네요.
영업비밀에 해당하는 카누 제품 판매량까지 어찌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카누, KD, 몽크로스, 새론볼 등 유사품들
같은 중국 공장 제품을 로고만 달리하여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로 현상 생기는 일반 암막원단 <-> 결로 없은 투습 기능성 원단
바람 불면 쉽게 흔들리는 연질 폴대 <-> 단단한 경질 폴대
정면 바람과 햇빛에 취약한 지나치게 높은 처마 <-> 챔질과 바람, 햇빛을 고려한 어깨높이의 처마
트캠 포터블과의 품질 차이를 몇 가지 열거해 보았으니 참고하세요.
트캠 포터블처마가 잘 젖혀지지 않는 것은
처마 좌우에 있는 돼지코(구멍 2개 뚫린 플라스틱 처마 꽂이)를
너무 높게 설치하면 그렇습니다.
처마를 높이면 텐션이 강해지고, 낮추면 텐션이 약해지는 원리이니
자신의 신장, 햇빛, 비바람, 의자 위치 등을 고려하여
필요하다면 돼지코 안에 있는 고무링을 먼저 위 아래로 조절한 다음
돼지코에 처마 폴대를 끼우면 쉽게 텐션 조절이 가능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좋왔을거 같습니다.
1앞문 지퍼를 설치해서 지퍼설치시 일반 텐트
처럼 사용 가능.... 기왕이면 같은 윈단...
2.투명창 앞문도...
3.조금더 가격이 착했으면...
바램이 있네요ㅋ 욕싱이겠지만요 ㅋ
사용자의 관심도에 따라 작동하는 다양한 알고리즘에 의해 결정됩니다.
최근 온라인 시장은 네이버 외에도 쿠팡, 옥션, 11번가, G마켓 등 여러 플랫폼에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인터넷 판매를 하지 않는 오프라인 매장이 더 많습니다.
그러므로 네이버에 노출된 판매량은 전체 판매량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며
노출 순위가 높다고 해서 전체 판매량 1위 제품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정확한 판매량은 제조사의 출고량을 통해 확인할 수 있지만,
이는 민감한 영업 비밀이라 외부인이 알기 어렵습니다.
인터넷에 노출되는 판매량 이해에 도움이 되셨기 바랍니다.
낚시대가 옆을때리는것도 아니구요?
알고리즘에 의한 네이버 판매량 노출 방식과
그에 따른 착시현상에 대해서는 유튜버님이 잘 설명해 주셨네요.
저는 의자텐트 출고량 기준의 실제 총판매량의 의미로 글을 쓴 것인데
알로하님은 일부 네이버에 노출되는 판매량의 의미로 이해하셨네요.
또한 제품의 전반적인 완성도와 품질을 말하며 객관적으로 비교한 것은 외면하고
판매량이란 말꼬리만 붙잡고 계시네요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므로 같은 사안도 다르게 이해할 수 있고
달을 가르기더라도 손가락 끝을 볼 수는 있습니다.
자신과 생각이 다르더라도
서로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고
타당한 논리와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하여 반박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본인과 생각 다르다고 해서.
익명성이 보장되는 사이버 공간이라고 해서.
수만 명이 볼 수 있는 곳에 대놓고
“참 무식하다”는 식의 표현은 선을 넘은 인신공격입니다.
이는 명백한 모욕 행위이므로 피해자가 처벌을 원한다면
형법 제311조(모욕죄)에 의해 엄중히 처벌될 수 있습니다.
각별히 유념하시고
얼굴이 보이지 않는 사이버공간이라도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