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단점 보다는 장점이 더 많은거 같습니다.
저도 구형을 구입해서 사용해 보니 뒷다리가 길어서 경사진곳에서는 다리가 달랑거렸는데
앞다리와 뒷다리를 7cm씩 절단하여 사용하니 전체적으로 낮아져서 얼마나 편한지 모르겠습니다.
의자 폭도 넓고 뒤로 젖히면 다른 의자에 비해 뒤로 넘어가는 각도 크다보니 휴식 취하기도 용이 하더군요.
린츠님께서 언급하신 바와 같이 텐트 바닦이 있으면 조심하셔야 됩니다.
무른곳에서 사용하시면 의자발바닥에 흙이 잘 끼더라구요. 도날드도 쓰는데 도날드는 물수건으로 쓱쓱 닦아내면
되는데 섬은 제거시 불편합니다. 끝도 타사의자와 달리 날카로워서 조심하셔야 하구요. 무게차이도 좀 있습니다.
모든 지형에서 수평으로 의자를 조절할수 있다는점은 정말 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그건 일부분이라하니, 구입 하실때는 자세히 보고 구입을 하셔야 다시 교환 하는 불편함을 겪지 않을것 입니다.
그것 빼고 섬의자 앉을만 합니다.
그리고 더욱 자세한 사항을 보시려면 사용기 가시면 섬의자에 대한것이 있으니 한번 읽어 보세요~
다릿발이 닿는 부분이 딱딱한 곳은 괜찮으나
흙 위라 지형에 맞게 높이 맞춰도 몸이 기우뚱 하면 한쪽이 내려가 또 조정해햐되고...
무른 땅에는 자찻 넘어지기도 합니다.
앞다리는 불편을 모르겠고 뒷다리는 좀 높은 듯하여 스텐파이프를 잘라서 사용중입니다.
엉덩이에 깔판 쇠파이프가 박혀 불편한 것은 업체에서 A/S를 받았는데
현재는 불편함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무른 땅에 의자가 좌우로 기울어질 때 기존 의자는 뭘 받치던지 다른 다리쪽 땅을 파던지 했어야 하는데
섬의자는 그때마다 4다리를 따로 조절할 수있어 오히려 좋던데요....
승용차에 적재할때도 마찬가지고 - -텐트바닥이야 말할 나위도 없겠지요?
저도 구형을 구입해서 사용해 보니 뒷다리가 길어서 경사진곳에서는 다리가 달랑거렸는데
앞다리와 뒷다리를 7cm씩 절단하여 사용하니 전체적으로 낮아져서 얼마나 편한지 모르겠습니다.
의자 폭도 넓고 뒤로 젖히면 다른 의자에 비해 뒤로 넘어가는 각도 크다보니 휴식 취하기도 용이 하더군요.
린츠님께서 언급하신 바와 같이 텐트 바닦이 있으면 조심하셔야 됩니다.
되는데 섬은 제거시 불편합니다. 끝도 타사의자와 달리 날카로워서 조심하셔야 하구요. 무게차이도 좀 있습니다.
모든 지형에서 수평으로 의자를 조절할수 있다는점은 정말 큰 장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