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다르고 새 제품이 도장까이고 초보때나 하던 낚시접으면서 초릿대 부러먹기 세번하고 그래도 뽀대와 옥내림에 딱이다 싶은 개인 취향땜시 서른대나 옥내림 전용으로 쓰는데ㅜㅜ낚시 20년 넘게 했지만 낚시대 욕심이 넘치다 못해 중증이라 여러대도 거쳐왔지만 손잡이대와 윗대 절번물림은 생전처음이네요ㅜㅜ 보트위에서 불로 지져도 보고 때려도 보고 방금 철수하고 집에서 책놓고 책으로 때려도 보아도 안들어가네요ㅜㅜ방법은 낚시방 직행 밖에 읍을까요? 낚시대 추천해달란 주변 지인분과 이곳 월척 질문하신 분들께 처음으로 낚시대 추천한거 죄송하단 생각듭니다 에효효 방법아시는 분? 가르쳐주심 감사요 어케든 살려보려고 식은땀 한바가지는 흘린듯 합니다ㅜㅜ
아~~체레드ㅜㅜ 절번 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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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 화장실 바닥 타일에 몇판 때리면 들어가지 싶습니다..
책위에서 때리면 절대 안들어가지 싶네요..
두분 방법은 다 해봤는데...ㅎㅎ 이거이 원...미쳤나봅니다...안들어갑니다.ㅋㅋ
붕어~~바늘님처럼 하다가 손 아작 날뻔 혔습니다.
힘좋은 곰팅이 친구한테 해보라했더니 도리도리 하더라구요..ㅠㅜ. 아 체레드 이럼 안되는 데....ㅠ.ㅠ
우째 그리 꽉 박혀버렸는지....
있어서 둘이서 낚시장갑 끼고
서로 반대방향으로 틀면서 집어 넣었던
혼자서는 죽어도 안들어가도
두분이서 하면 왠만하면 드갑니다
집에서 간단히 힘 안들이고 해결한적이 있습니다
절번을 분리해서 바닥에 두꺼운 책을 놓고 그위에
끼인 절번을 올린다음 그 위에 두꺼운 책을 올려놓고
망치로 여러번 치게 되면 충격으로 들어가리라 봅니다.
속는셈 치시고 해보세요.
꼭 성공하시고 498 하세요.
논슬립패드 두사람이서 잡고 반대로돌려주시면 어떨까요? 호사키 슬라이드도 패드로된게 나오던데 그걸로하셔도 좋을거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꼭성공하십시요
저같음 벌써 망치도 ~~~~~~~~~~~~
붕춤님은 어째 요즘 뜸하신가봐요ㅋ 지는 요새 쫌메 다니기 시작혔습니다ㅋ
짐날라 드릴게요.ㅋㅋ
여유있게 오리 이야기 나누신걸보니...
요즘 전라도에도 오리가 가끔씩 보입니다.
저도 출정식 할날만 기다립니다
항상 안출하세요.
그럼 들어갑니다. 대신 두분이서 한분이 낚시대 절번부위 잡아주고 한분이 망치로 때리고.... 혼자서는 힘들겁니다.
잘못함 낚시대 부러질수도 있어요. 그전에 딱딱한 콘크리트 바닥에 수건 세,네겹정도(낚시대 파손안가게)깔아놓고 내리쳐 보세요
그래도 안들어가면 위 방법 쓰시구요...
어떠한 방법으로 성공 하셨나요??
알려주세요.
바톤대 마게 푸르시구요. 밑에 낚시책(꼭 낚시책이어야만 함..^^) 두권정도 까시고...한분이 바톤대 잡구요. 윗 절번에 또 낚시책 대시고....망치로 팡 ~ 때리시믄...그 낚시대는 다신 볼 수 없구요. 살살살 때려주심....들어갈때가 있더라구요. 못 박을때 처음 자리 잡는 것처럼요..ㅋㅋ 근데..이게 한번 물려봐서인지..다음번에.혹시나 해서 빼봤더니..도로 물립니더..ㅜ.ㅜ 엠병...레드도 이게 못 써묵겄네요...서른대나...처분해야 하나 싶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