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장비를 맞추려는데 제가 원하는 앞받침대가 1절만 팔고 있습니다. 아직 낚시 초보라 주위에서 앞받침대는 낚시대의 길이가 길면 2-3절 받침대로 사용하라는데, 제가 사고자하는 앞받침대가 1절만 나오더라구요... 낚시대는 2.8~3.4를 운영하는데 앞받침대를 모두 1절로 맞춰도 괜찮을까요?
앞받침대 길이도 중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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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장비를 맞추려는데 제가 원하는 앞받침대가 1절만 팔고 있습니다. 아직 낚시 초보라 주위에서 앞받침대는 낚시대의 길이가 길면 2-3절 받침대로 사용하라는데, 제가 사고자하는 앞받침대가 1절만 나오더라구요... 낚시대는 2.8~3.4를 운영하는데 앞받침대를 모두 1절로 맞춰도 괜찮을까요?
주리주리 사용하시면
60대까지도
충분히 사용 가능하십니다
생각에따라서는 장점이있을수있으나
일단
낚시대 내부에 물이 참니다
절번이 잘안맞는
중저가는더심하고요
물이차면 철수후에 내부습기가 장난아닙니다
기포의 원인이구요
수명이 반토막나든지
매번 절번분리 말려야하는 수고로움ᆢ
장점은
받침대갯수가 줄어듭니다 밭침틀 갯수만큼만ᆢ
무게요ᆢ
더무거운거 같든데요ᆢ
처음 선택잘하시길ᆢ
양어장 낚시나 떡밥낚시할때 한두대 캐스팅 많이 하는 낚시에선 그냥 얹어놔도 뒤가 들리지 않게 긴 받침대가 여러모로 편하겠죠.
저는 일부러 절번 두개이상 물에 담궈놓는편입니다만
철수길에 대도안닦고 대충 물기만털어 바로 넣습니다
이것땜에 낚싯대 수명준다고 생각은 안되네요
10여년이상 사용중인대들도 멀쩡합니다
3번부터가 담기는게 무슨 차이일까요~
혹시, 낚시대 담그는 물이 증류수라구 생각들 하시나요...
자꾸 이상한 말씀들이 많아지네요.
낚시대는 2번이상 담그면 무조건 안좋다구 압니다.
그리고, 어느 글에선가 고기랑 파이팅 할때는 낚시대
끝을 잡구 파이팅 하지않냐구 말씀 하시던분 생각도 나네요.
제 짧은 소견입니다만,여러분들이 그토록 주장하시는
편심이란것은 도대체 무엇이고,왜 발생이 될까요~
제가 보는 이 댓글에서는 3등이신분 말씀이 일리가 있는게 많습니다.
아무리... 미운넘이라도 맞는말하면
가끔은 칭찬도 해주고 그래야 한다는 씁쓸한 생각도 듭니다.
절번을 물에 담그는 부위는
삼십오년전 처음 낚시배을때처럼
초릿대만 살짝 물에 담가놓습니다
바람이 심하게 불어오면
조금더 내려서 2번대까지 내리지요
챔질이나 운용에 있어서 아무런
불편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굳이 낚시대의 절반가까이 물에
담구고 사용할필요가 있을까요?
1 2번대 담그고 낚시후 집에와서 절번 빼보면 절번 사이에 물이 보입니다
그래서 전 일반 받침대에 총알 고집 합니다
참고로 낚시대는 상위 낚시대고요
5.2대까지는 주리주리 잘받쳐줍니다 그런데 5.5대와6.0대는 이슬이 맺치고 하니까 주리주리도
못잡아주고 뒤가 드리더군요 그래서 2단받침대를 구하고 있는중입니다 2단받침대 쓸만한것은
가격이 작난이 아니군요 2절받침대만도 12대살려니 50만원이상이군요 왠만한 받침틀가격과 맞먹는데요
왜 낚싯대가 잠긴다는건지요
저는 44대까지만 사용하지만 1단으로도 초릿대끝만 담그고 낚시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