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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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릿 G6 랜턴 AS

안녕하세요. 모자랜턴 AS후기 올립니다. G6 모델이 가볍고 밝고 오래 가는데 모자에 끼우는 부분이 약해서 잘못 취급하면 부러지더군요.. 하나를 구입하여 사용하다 부러져 하나를 더 사서 조심해서 사용한다고 했는데 같은 부위가 부러지더군요.. 혹시나 하여 AS센터에 전화하니 구입처에서 교환하라고 하더군요.. 구입처에 문의하니 본사에 확인후 처리해준다고 하여 오늘 2개를 모두 새제품으로 교환하였습니다. 덕분에 밧데리도 새거로 ㅎㅎ 모자랜턴 고장난거 버리지 마시고 AS 해서 사용해 보세요..

그거 잘부러집니다.

특히 모자챙 구부려서 쓰면 더잘부러져요~!
저도 거기 부러져서 새로 구입했는데..
a/s가 되는군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저도 함 연락해 봐야겠네요^^
그나마 시중에 끼우는 형식의 헤드랜턴중에는 g6가 제일 가볍고 튼튼하더군요.
저도 사용중 몸체가 크렉이가 순접을 하여 사용하여 보았지만 불이 왔다갔다하여 사용하지 못하고,
2개를 재구매하여 사용하든중 하나는 다리가 뿌러지고 하나는 미사용으로 있고 새로나온 각도조절 되는것으로
구매하여 사용중인데 a/s 가능한가 보군요.
오호라 이런 고급 정보를!!
저도 지난주 출조에 부러져서 망했다 하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구입한 낚시점 보다 공장이 집에서 가까워 전화했더니 방문하시면 바로 바꾸어 준다고 하여 공장에서 교환 받았습니다.
흐미..난구입한지얼마안대서부러져서.모자창에에순접했는대요.ㅋ
져두AS댈까요..
참고로모자빨때.조심조심물안들어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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