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사용해보지 않고 설명서만보니 각지형저수지에서는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입니다
기본다리가 너무짧다는 생각이들고 (아마 무게때문인것같음) 땅에박았을땐 별문제없겠으나
수평으로 했을땐 큰 돌로고정 해야하는데 기본다리길이가 짧진않은지요
기본다리에 뚫려있는 구멍에 금속팩으로 땅에 박을수 있는지요
심플하고 깔끔해보이고 튼튼해보여 맘에드는데 선뜻 결정을못하겠네요
사용해보신 조사님들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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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받침틀 석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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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다리에 뚫려있는 구멍을 활용해 보지 못했네요
이 구멍은 좌대에서 활용되도록 고안된 것이지요
별도로 용도에 맞는 금속팩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군요
이다음에 활용법을 찾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두가지 방법의 활용예시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반이 단단하지만 수중다리를 꽂은 상황이 아니라면
기본다리를 이용한 수직 꽂이도 고려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일전에 바위와 청석이 있는 곳에서 10cm 만 꽂아서도 괜찮았었습니다
바위를 주어다가 눌러서라도 앉을 요량이였으나 다행히 석축간의 공간을 이용하여
수중다리 두개를 꼽고 그위에 받침틀을 올려놓으니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저같은 경우는 사각 스테인레스봉(2cm) 길이를 60cm 정도로 하고 20:40정도로 나눈다음 구멍을 뚥고 너트를 용접한다음
어디든 부속에보면 구멍에 끼우는 것만 파는데 그걸 너트에끼워서 사용하구요. 또하나는 스테인레스봉 12mm를 길이 50cm정도로
잘라서 기존에 짧은 기본봉형과 똑같이 만들어 사용합니다.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 할수 있을겁니다. 무게감은 좀더 하지만
필요한것만 빼서 가지고 가면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