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매니아님....전 10단에서 과감히 8단으로 새걸로 다시 구입하여......작년에 몇번 사용하다....올해는 앞쏠림 방지를 위해서 대륙 중간지지대를 구입해둔(붕어가바라본하늘) 상태입니다....
장착하기는 쉬워보이더군요...장석에 드릴로 구멍을 뚫어 어디든 받침틀...중간 지지대 육각볼틀 머리부분에...끼우면 될거 같네요....어디든 받침틀...웬만한 곳에서는 앞쏠림 거의 없습니다...다만....지지대가 얼마드가지 않고 속에 청석이 경우 필요가 있더군요....그래서...올해 몇번 사용안하더라도....약간의 개조를 생각했습니다.....아쉬울때를 위해서요...^^
어디든 쓴지가 꽤 됐지만 항상 서운한게 있습니다
경사진 석축에서는 석축틈새에 꽂아야 하는데
틈새 찾다가 시간 허비하고 설령 찾았더라도 의자 놓을자리가 마땅치않고
그래서 이번에 장터에서 청수에서 나오는 앞지지대를 구입해서
집에서 설치해보았는데 어디든 후레임폭이 조금 작지만 지지하는데는
문제가 없어 보이더라구요 일명 자립형이 된거죠
석축에서 한번 펴 볼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윗분들 글을 보니 공감이 갑니다.
전 어디든 라운드 10단 사용중이며,
심하진 않았지만 지형이 안좋은 곳에서의 앞쏠림을 보완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습니다..
윗분들 방법을 거의 다 한것 같네요..
첨으로 앞쏠림 해결사 사서 설치해보왔구요..
어느정도 효과는 있습니다..해결사가 좀 고가인게 흠이구요..무게도 많이 나가구요..
두번째로는 다른 제품의 중간지지대 구입해서 어디든 중앙부에 설치했습니다..
중간지지대 하나 설치지만 해결사보다 설치시간 단축, 비용단축 되었습니다. 당근 무게도 가볍구요..
세번째로 최근 자립형이 욕심나서 청수 솟대다리 구입해서
몸체와 차이나는 부분 고무로 덧대어 작업한 상태입니다..
아직 실전투입을 안해봐서 솟대다리 효과는 뭐라 말씀드릴수가 없네요..
갠적인 의견은 자립형으로 안쓰실거면 중간다리설치가 효과적인 듯 싶구요.(비용절감과 기능적 측면에서)
자립형 원하시면 솟대다리 좋을 듯 싶습니다..그리하면 석축같은 곳에서는 자립형으로, 일반 지형에서는
수중다리 박아서 사용하시면 말그대로 어디든 편하게 낚시를 즐길수 있을듯 싶습니다..
전 세가지 방법을 동시에 사용한적은 없지만 해결사+중간지지대를 동시에 사용하면 효과는 더 좋습니다..
솟대다리+해결사+중간지지대 이렇게 세가지를 동시에 사용한다면 효과는 거의 완벽하리라 생각되지만
짐이 많아질것같아 좀 오버다 싶고 솟대다리가 효과적이라면 단독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상 저의 짧은 소견이였습니다.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단단한곳 일단 잘들어가는곳 2단하면 34이상 10대 편성해도 튼튼하든데요.
굳이 필요하다면 행복한낚시 들어가시면 구할수 있을겁니다.
장착하기는 쉬워보이더군요...장석에 드릴로 구멍을 뚫어 어디든 받침틀...중간 지지대 육각볼틀 머리부분에...끼우면 될거 같네요....어디든 받침틀...웬만한 곳에서는 앞쏠림 거의 없습니다...다만....지지대가 얼마드가지 않고 속에 청석이 경우 필요가 있더군요....그래서...올해 몇번 사용안하더라도....약간의 개조를 생각했습니다.....아쉬울때를 위해서요...^^
어디든 8단에 3.6이상 긴대를 7~8대 편성 할때마다, 지반이 단단한대도 불구하고,
장시간 시간이 지나면 쏠림이 있어습니다.
시즌 마감에 가까워 어디든 10단으로 업글하고 앞쏠림 해결사의 사용 후기의 평이 괜찮아,
구입을 하고 물가에 가기만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디든 8단을 사용하며, 무엇인가, 부족함을 느겼는데, 앞쏠림 해결사와 어디든 10단틀이,
그 부족함을 채워줄지는? 사용후, 기회되면 후기, 올리겠습니다!!
경사진 석축에서는 석축틈새에 꽂아야 하는데
틈새 찾다가 시간 허비하고 설령 찾았더라도 의자 놓을자리가 마땅치않고
그래서 이번에 장터에서 청수에서 나오는 앞지지대를 구입해서
집에서 설치해보았는데 어디든 후레임폭이 조금 작지만 지지하는데는
문제가 없어 보이더라구요 일명 자립형이 된거죠
석축에서 한번 펴 볼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 어디든 라운드 10단 사용중이며,
심하진 않았지만 지형이 안좋은 곳에서의 앞쏠림을 보완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습니다..
윗분들 방법을 거의 다 한것 같네요..
첨으로 앞쏠림 해결사 사서 설치해보왔구요..
어느정도 효과는 있습니다..해결사가 좀 고가인게 흠이구요..무게도 많이 나가구요..
두번째로는 다른 제품의 중간지지대 구입해서 어디든 중앙부에 설치했습니다..
중간지지대 하나 설치지만 해결사보다 설치시간 단축, 비용단축 되었습니다. 당근 무게도 가볍구요..
세번째로 최근 자립형이 욕심나서 청수 솟대다리 구입해서
몸체와 차이나는 부분 고무로 덧대어 작업한 상태입니다..
아직 실전투입을 안해봐서 솟대다리 효과는 뭐라 말씀드릴수가 없네요..
갠적인 의견은 자립형으로 안쓰실거면 중간다리설치가 효과적인 듯 싶구요.(비용절감과 기능적 측면에서)
자립형 원하시면 솟대다리 좋을 듯 싶습니다..그리하면 석축같은 곳에서는 자립형으로, 일반 지형에서는
수중다리 박아서 사용하시면 말그대로 어디든 편하게 낚시를 즐길수 있을듯 싶습니다..
전 세가지 방법을 동시에 사용한적은 없지만 해결사+중간지지대를 동시에 사용하면 효과는 더 좋습니다..
솟대다리+해결사+중간지지대 이렇게 세가지를 동시에 사용한다면 효과는 거의 완벽하리라 생각되지만
짐이 많아질것같아 좀 오버다 싶고 솟대다리가 효과적이라면 단독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상 저의 짧은 소견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