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에 줄이 감겨저 있는 모양으로 알아요 직수입 원사는 하치에 오차도 없이 감겨저 있고요 국내서 감은 줄은 자세히 보면 좀 불규칙적으로 감겨저 있어요.
제가 알기론, 가짜라 함은 국내서 원사만 수입해서 롤에 감아서 파는 걸로 압니다.
단지 줄 길이가 50M에서 좀 모자라더군요... 케이스 식별로는 구별이 어려운 걸로 압니다. 롤에 줄이 감겨저 있는 모양을 보면 알기 쉬워요.
두 개를 서로 비교하면 미세한 차이가 납니다만, 거의가 같아 보입니다.매장에서 보면 저도 구별이 헷갈릴 정도입니다. 롤 뒷 면에 성형 상태가 조금 차이가 나지만 매일 줄을 사는 것도 아니고, 두 개를 동시에 안 보는 이상은 식별이 좀 어렵습니다.
확실한 방법은 케이스를 열어서 줄이 감겨진 상태를 보면 확연히 차가 납니다.
님이 말씀하는 진품은 마지막 줄 까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가지런 하고요 국내줄은 마지막 줄 감기가 좀 삐둘어져 있어요. 인쇄상태로는 미세한 차가 있지만 현장 동시 비교가 아닌이상 불가능 할겁니다. 테이프 풀어서 케이스 열어서 속을 보심이....
제가 알기론, 가짜라 함은 국내서 원사만 수입해서 롤에 감아서 파는 걸로 압니다.
단지 줄 길이가 50M에서 좀 모자라더군요... 케이스 식별로는 구별이 어려운 걸로 압니다. 롤에 줄이 감겨저 있는 모양을 보면 알기 쉬워요.
그런데 인쇄를 보고 차이를 알수있다고 들었거던요.
선우에서 구별법을 설명한 안내문까지 내놓았다는 얘길 들었는데
이걸 알고싶어요.
확실한 방법은 케이스를 열어서 줄이 감겨진 상태를 보면 확연히 차가 납니다.
님이 말씀하는 진품은 마지막 줄 까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가지런 하고요 국내줄은 마지막 줄 감기가 좀 삐둘어져 있어요. 인쇄상태로는 미세한 차가 있지만 현장 동시 비교가 아닌이상 불가능 할겁니다. 테이프 풀어서 케이스 열어서 속을 보심이....
어복 만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