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가을 추수가 끝나는 시기에
오짜대물붕어를 낚으러 가네요
거기는 수달이 살고 있는곳이고
한사람이 수달망을 세개나
수달한테 빼았긴곳 이네요
그래서저는 길이가 60cm가
나가는 캠핑폴딩박스를
준비 했습니다.
오짜포익 하게되면
여기다 담을려고요 과연
쓸만할까요 어떨까요..
오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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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달망 사용중인데 아직 고기를 못 넣어봤습니다.
있는줄 알고 샀는데
뚜껑은 별도라네요
그래서 뚜껑까지
주문했구요.
운좋게 포획 하게하면
담날 사진찍고 놔줄거예요..
그래도 수달망보다
났지않을까요.
수달망에 담은 붕어를
보니까 여기저기 상처가
많아서 짠하드만요.
폴딩박스 안쪽은 반반합니다.
12시간은 산소 공급이됩니다.
여름 용존산소 부족할때 살림망에선
아까운 붕어가 사망도 하고....
삐꾸통 안에서는 지느러미 손상도 없습니다/
바로옆에서 다시들여다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삐꾸통을 생각 못했네요
기포기는 네쇼날거
고장나서 버리고 안샀네요 ㅎ
내복에 사짜는 두번했는데
오짜가 잡필까요 ㅎㅎ
한개에 500원인가 하던데.
수달이 안온다고 하던데요.
FTV 방송에서 수달방지 꿀팁으로 나왔던 기억이
저는 아직 안해봤습니다.
안 건드리는대
그 이후로는 수달한데 당한적 한번도 없습니다.
다쓴 가스통이 최고입니다.
살림망안에 다쓴 가스통 3~4개 넣어두면 괜찮습니다.
지금까지 격어본봐 제일 간편하고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