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문제로 예전에 여러번 올라 왔는데 외부에서 망치나 드라이버로 빼려면 힘도 들고 상처도 나기 쉽습니다.
우선 양쪽레일 끝부분의 마개를 빼고 긴 쇠꼬챙이를 레일안으로 넣고 쳐주시면 아무 기스없이 의외로 쉽게 제거 가능합니다.
저도 구형레일 연결구 신형으로 교체할때 이 방법으로 교체 하였고 구형 연결구 아무 이상없이 뺏기에 혹시나해서 그대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형 레일이 이상이 있어서 교체 하는거면 문제가 없는데 구형레일에서 교체하는 거면 연결구 뺀 다음 한단계 더
손봐야 합니다. 신형레일은 바닥이 평평한데 구형은 바닥이 안으로 들어가 있어서 신형 연결구 그냥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넓은 일자형 드라이버나 망치로 쳐도 안 깨어지는 나무나 쇠로된 물건을 레일안으로 밀어넣은 후 망치로 치시되 눈으로
확인하면서 조금씩 펴주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연결구가 너무 쉽게 빠지거나 들어가면 좋은게 아닙니다.
볼트형은 상관없을 수 있으나 신형 연결구는 양쪽 레일을 잡고 약간씩 비틀어가면서 당겨 분리하는데 쉽게 빠지게 되면
연결구 끼리 분리 되기전에 레일과 연결구가 분리가 될껍니다. 따라서 바닥을 평평하게 하는 작업을 하실때도 약간
빡빡하게 들어갈 정도만 펴 주세요, 손으로 밀어서 다 들어갈 정도까지 펴주시면 안됩니다.
마지막으로 연결구를 레일에 결합할때는 연결구를 레일 안으로 손으로 약간 밀어넣은 후 연결구가 상처가 가지 않게
두꺼운 책이나 고무등을 대고 그위에 망치등을 쳐서 마무리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레일를 양무릎으로 단단히 끼어 고정하거나, 옆사람에게 잡아달라고 한후,
조인트에 쇠막대기나 드라이버 같은걸 걸친후 망치로 쇠막대기를 툭툭 쳐서 빼내보세요.
우선 양쪽레일 끝부분의 마개를 빼고 긴 쇠꼬챙이를 레일안으로 넣고 쳐주시면 아무 기스없이 의외로 쉽게 제거 가능합니다.
저도 구형레일 연결구 신형으로 교체할때 이 방법으로 교체 하였고 구형 연결구 아무 이상없이 뺏기에 혹시나해서 그대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형 레일이 이상이 있어서 교체 하는거면 문제가 없는데 구형레일에서 교체하는 거면 연결구 뺀 다음 한단계 더
손봐야 합니다. 신형레일은 바닥이 평평한데 구형은 바닥이 안으로 들어가 있어서 신형 연결구 그냥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넓은 일자형 드라이버나 망치로 쳐도 안 깨어지는 나무나 쇠로된 물건을 레일안으로 밀어넣은 후 망치로 치시되 눈으로
확인하면서 조금씩 펴주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연결구가 너무 쉽게 빠지거나 들어가면 좋은게 아닙니다.
볼트형은 상관없을 수 있으나 신형 연결구는 양쪽 레일을 잡고 약간씩 비틀어가면서 당겨 분리하는데 쉽게 빠지게 되면
연결구 끼리 분리 되기전에 레일과 연결구가 분리가 될껍니다. 따라서 바닥을 평평하게 하는 작업을 하실때도 약간
빡빡하게 들어갈 정도만 펴 주세요, 손으로 밀어서 다 들어갈 정도까지 펴주시면 안됩니다.
마지막으로 연결구를 레일에 결합할때는 연결구를 레일 안으로 손으로 약간 밀어넣은 후 연결구가 상처가 가지 않게
두꺼운 책이나 고무등을 대고 그위에 망치등을 쳐서 마무리 하시면 되겠습니다.
일자드라이버 레일속으로 끝까지넣고
위아래 번갈아가면서 조금씩 재껴주면 기스없이
아주잘빠집니다
일단 양쪽레일의 조인트를 연결합니다.
그리고 중간에 볼트가 끼워지는걸 약간 헐겁게 조입니다.
그리고 양쪽레일을 안쪽으로 약한 힘을 주고면 빠집니다..
처음에 고무망치 별걸 다해봐는데 않되서 조인트 벌릴 맘으로 해봐는데 아주쉽게 빠지더군요.. 흠집도 업구요.
그런식으로 동우회 조우님거 3개나 분리해드렸습니다. 당연히 기존에사용하던 조인트도 흠집이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