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봐서 표는 잘 안나구요, 달라진 점은
1. 다리를 조으면 볼트자국이 났는데 신형은 볼트자국 안납니다.
2. 구형은 다리를 밭침틀 중간 부분에 설치했는데 신형은 다리를 양쪽으로 최대한 붙여서도 받침틀 처짐이 없습니다.
따라서 좀 더 안정적으로 받쳐줍니다.
3. 신형도 2가지로 구입 가능한데 뒷다리 부분이 앞다리처럼 2단으로 높이를 조절 가능하게 변경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용해분 결과 단점이 더 있어서 저는 그냥 구형 섭다리처럼 바꿔서 씁니다. 이유는 한단이 더 들어감에 따라서
기본 뒷다리 높이가 좀 더 올라가서 걸리적 거리는 경우도 있고 뒷다리가 올라간 만큼 앞다리를 더 빼야하기 때문에
불편할때도 가끔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존 구형 방식으로 사용합니다.
4. 가방이 바뀌었습니다. 신형은 2단으로 분리된게 아니라 수납칸이 하나로 되있습니다. 이건 오히려 구형보다
못하다는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저는 가방은 구형 바꿔서 씁니다. 한군데 때려 넣으면 부딪혀서 기스날 우려도
있고해서 가방 만큼은 구형이 더 좋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 다리를 조으면 볼트자국이 났는데 신형은 볼트자국 안납니다.
2. 구형은 다리를 밭침틀 중간 부분에 설치했는데 신형은 다리를 양쪽으로 최대한 붙여서도 받침틀 처짐이 없습니다.
따라서 좀 더 안정적으로 받쳐줍니다.
3. 신형도 2가지로 구입 가능한데 뒷다리 부분이 앞다리처럼 2단으로 높이를 조절 가능하게 변경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용해분 결과 단점이 더 있어서 저는 그냥 구형 섭다리처럼 바꿔서 씁니다. 이유는 한단이 더 들어감에 따라서
기본 뒷다리 높이가 좀 더 올라가서 걸리적 거리는 경우도 있고 뒷다리가 올라간 만큼 앞다리를 더 빼야하기 때문에
불편할때도 가끔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존 구형 방식으로 사용합니다.
4. 가방이 바뀌었습니다. 신형은 2단으로 분리된게 아니라 수납칸이 하나로 되있습니다. 이건 오히려 구형보다
못하다는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저는 가방은 구형 바꿔서 씁니다. 한군데 때려 넣으면 부딪혀서 기스날 우려도
있고해서 가방 만큼은 구형이 더 좋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498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