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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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 받침틀 써보신분들..

제가 우경 받침틀 5단 사용중인데요.. 뒤꽂이 브레이크가 점점 뻑뻑해져서 낚시대 손잡이를 끼려면 힘을줘야 탁~하고 들어가는데요.. 뒤꽂이를 교체해보는게 좋을까요? 아님 뭔가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5개모두 한쪽만 뻑뻑한게 자꾸 신경에 거슬리네요. 다른제품 뒤꽂이로 교체해볼까도 생각중입니다. 써보신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혹시 녹때문은 아닐까요? 뒤꽂이의 브레이크 부분 (손으로 밀면 뒤로 밀리는)의 홈 사이에 녹 청소제를 한번 뿌려 보시면 도움이 될듯 하네요... 전 4년째 우경 5단 받침틀 쓰는데 위와같은 현상 아직 경험 못해본것 같아요...
받침틀용 뒤꽂이 브레이크는 오래 사용하시다 보면 스프링탄력도 변형되고 양쪽에 감겨있는 고무 재질도 경화되고 닳아서
처음 구매했을때와 사뭇 다른 감을 느끼게 됩니다.
어느회사 제품이라도 거의 그렇더군요....
다만 절단튜브 장착 방식의 브레이크 보다는 두툼한 고무가 장착돼 있는 오케이받침틀 브레이크가 그나마 조금 더
나은것 같습니다.
여러 회사것 사용해본끝에 제 나름대로 판단한 것이라 딱히 그렇다고 말씀 드리긴 그러하지만...." 약간 더 좋다" 정도 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마찬가지로 경화되고 물뭍으면 슬라이딩 되는것은 비슷하다고 봐야 합니다.
저도 우경제품만 계속 써왔지만 이런 경우는 없던데~
구입시기가 오래안됐으면 우경에 문의해 보심이.........
우경3단쓰는데요 앞받침대 지지하는 쑈다리부분 뻑뻑하여 몇번이나 WD뿌리고 조이고 풀고 하여으나 또 뻑뻑하여 다리가 펴지지않고요 앞받침대조이는 나사도 도망가고요 어쩌다보면 나사틀전체가 풀리고 하여튼 부실투성임다 구입한가게에 가봐도 가물치코구멍소리만 하고 열받아 지금은 안씁니다
사용기 강좌란에 군산붕어라는 분이 우경뭉치에

청수 뒤꽃이 연결하는 자세한 내용나옵니다

저도 얼마전 우경 뒤꽃이 하나가 잉어가 순간적으로 힘을써서 프라스틱 부분 깨지고

낚시대 빼앗겨서 열받아 청수에 전화해서 택배로 받아 다 교체했습니다

즐낚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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