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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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줄길이

앞치기시  원줄길이를  얼마나 해야하는지요?

저는 체어맨 4.0대로 카본줄  80cm정도 줄여서 사용하는데 앞치기시 너무 힘듭니다

더 줄여서 사용해여 하는지?

낚싯대와 원줄, 호수별로 다른건지요?


원줄은 짧아서 손해볼게 없다고들 하시는데 잘 이해가 안가는 1인입니다.
원줄을 짧게쓰면 더 먼곳은 더 긴칸수 낚싯대를 써야하는데 그럼 당연히
낚싯대 금액이 비싸지니 손해죠.^^
정신적인 부분에서 잘 날아가고 제압잘되고..손해볼게 없다는 의미겠지만 물질적으로볼때 40대 자리에 42대나 44대를
써야하는데 당연히 손해이지요..^^

핵심은 80cm를 줄였는데도 앞치기가 안되신다면 일단 다른 낚싯대를 잠시라도 빌려서
사용해 보세요.
찌재질과 길이 봉돌의 무게도 잘 파악을 하셔샤 하구요.
앞치기 방법이 문제인지 낚싯대나 채비가 나하고 안맞는지가 구분이될겁니다.
개인적으론 강포골드 40cm정도 짧게해서 오월이슬림(오동찌) 44대까지는 어느정도 앞치기에 문제없습니다.
참고하세요~!!
40칸,,, 80이면 거의 바톤 끝 아닌가여?
저는,,, 48칸이 그정도 위치인듯 합니다.

우선
1. 유투브 앞치기 하는방법 검색! (잘숙지 하시고)
2. 영상의 기억을 잘 생각해서 연습하시면
어느 정도 잘될거라고 봅니다. 화이팅! ^^
대를 대포에 넣고 세웠을 때 채비 무게로(찌무게.봉돌무게.기타 소품 무게) 초리부터 휘어져 내려오는 정도를 우선 파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내려오는 정도에 따라 연질인지 중경질인지 경질인지 가늠 할 수 있구요.

이렇게 파악한 대 성질에 더해 본인의 채비투척 방식과 능력(?)에 따른 최적의 원줄 길이를 찾아야 합니다.

특히 대의 칸수(길이)에 따라서 기준도 약간씩 다르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원줄 길이는 이러한 방식을 거쳐서 스스로 찾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정답이나

공식은 없습니다.

원줄길이는

앞치기든 제압이든

내가 편해야 맞는 길이 입니다.

사람 팔다리 길이가 다르니

잘 조절해보세요.
편하실때까지 잘라보세요
줄잡을때 바트윗절번잡고 잡으시면 됩니다
원줄 길이는 40대 기준 뭐 충분히 짧은거 같습니다

약 5g정도의 나노찌 순부력 좋고 싼 찌들 많으니 찌를 한번 바꿔 보십시요
40대는 바톤대 끝에서 한뼘 원줄이 끝나고
봉돌3.5g 달고 목줄 14cm 정도 줍니다
제기준으로는 앞치기 잘되고 랜딩 편하고
딱 좋습니다

단점 하나는 채비회수때 봉돌잡기가 조금 높다? 정도
앞치기 잘될까지 원줄 잘라서 사용하세요

고기 제압하기고 좋고 멀리 던지고 싶으면 좌대 긴걸 사용하심을 추천드리고요
긱게 매고 앞치기 잘될때 까지 잘라서 사용합니다
원줄길이는 정해진게 없습니다..
본인에게 맞게 줄이고 늘리시면 됩니다...
그리고 원줄길이만 줄이지 마시고 찌도 5그램 이상짜리로 사용하시고 해보세요...
그렇세 사용하시다 원활해지면 원줄 좀 늘리고 봉돌 무게 좀 줄이고 하시면됩니다.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자기에게 맞는 사이즈면 줄여도 상관없으시죠
근데
단지 40칸 80센티면 쪼금 채비를 다시보셔야 할듯합니다
봉돌도 찌 원줄도 조절 하실필요가 있을듯합니다
80센티면 쪼금 짧긴 합니다
혹시 바톤 8센티는 아니시겠죠
일단 손잡이대 끝에 맞춘 다음
계속 던지면서 맘에 드는 지점까지 잘라내면 됩니다.

정답은 없고 입맛대로 하면 되는데
바람 많이 부는 때를 대비하여 살짝 짧은 듯 한 게 좋습니다.
그 정도 줄였는데도 안된다면 앞치기 방법이 잘못 됐거나 찌 부력이 너무 가벼운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80cm면 일반적으로 50대 정도 길이입니다.
줄 길이보다는 채비를 확인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전자찌나 오동찌 보다는 나노찌 4.5g 이상 사용하시고, 세미줄 보다는 카본줄, 분할봉돌보다는 원봉돌 추천드립니다. 앞치기 자세도 확인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앞치기 시 원줄 길이는 낚시대 칸 수 개인의 체격과 캐스팅 숙련도에 따라 달라지며
일반적으로 5칸 기준 바톤대 하단에서 -80~85cm부터 시작해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어맨 4칸 라면 이보다 약간 긴 길이에서 시작해 점차 줄여가며 최적의 길이를 찾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손잡이대 기준..수축튜브가 25센티니..자신에 맞게 짧게 자르면서 목줄길이도 생각한만큼 원줄 자르면 될듯한데 몇번던져보고 자르시길..원줄을 생각보다 짧아 목줄을 길게 맞춰 쓸때도 있었네요!
80을줄였는데 앞치기가 힘들다면...
요령부족 같아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40칸이면 봉돌위치가 60cm만되도 그냥 날라갑니다.
영상보시면 요령을 익혀보시는건 어떨까요?^^
초릿실을 잡고, 아래로 살짝 당겨 보아서 예각으로 꺽이는 부분 까지 초릿대를 잘라보세요(아깝지만)
혹시 잘못된 선택이었다면, 초릿대만 교체하면 되니까.(버리지 말고, 예빗대로 stand by)

그리고, 던질때 앞쪽 말고 윗쪽(하늘을 보고) 던져 보세요. 여러번 하다 보면
최적의 던지는 각도가 나올겁니다.

해보시면서, 원줄 길이를 늘이던 줄이던 하면 됩니다.

(찌가 너무 가볍거나, 무거워도 영향이 큽니다.)

낚시는 편하고 줄겁게해야지, 낚시하면서 스트레스 머리아프면 쓰겠어요?
원줄문제는 아닌것같고 찌부력과 봉돌의 무게등 채비점검, 앞치기 요령을 다시 한번 숙지 하심이 좋습니다. 봉돌놓는손이 같이 딸려나가면 원줄이 짧아도 낚싯대의 탄성을 이용하는데 불리해집니다.
잘던지는 칸수는 길게 매고 못던지는 칸수는 짦게 매고 하면 4.0이나 4.2 나4.4칸이나 투척시 찌위치가 비슷합니다 어느 칸수까지 비슷한 위치에 원즐을 마춰서 매셔야 수초나 말풀 포켓에 투척이 용이 합니다 맨탕낚시만 하면 상관은 없지만요 포켓에 4.0를 던졌는데 넘어간다 싶으면 3.6칸이나 3.8칸으 넣어야 하는데 3.6칸 투척이 잘된다고 원줄을길게
앞치기뿐만 아니라 고기 걸었을 때 제압이 용이한지를 봐야 합니다.
빠른 제압이 어려우면 원줄이 길다는 얘기고 조금씩 줄여주는 게 좋습니다.
길게매면 4.0대랑 차이가 없기에 대피는 불편해집니다 그래서 전 5.5~ 4.0칸까지는 원줄을 바톤대
끝에 매고 3.8부터 바톤대 중간쯤 맵니다
그냥 제생각 입니다 ㅎㅎㅎㅎ
원줄 길이의 기준 : 대를 들었을 때 앉아서 봉돌을 잡을 수 있을 때 길이가 추천 길이 입니다.
36칸까진 쉬웠는데 40칸은 힘들더라구요 그러다 40칸이 익숙해지면 44를 던져보는데 이게또 44는 진짜 안되더군요. 그래도 계속 하다보면 44는 할만해지고 다음은 48을 노리게 됩니다 ^^ 원줄길이는 충분한것 같아요 36칸이랑 비교해보세요. 36칸은 얼마나 짧게 하시는지...그보다 조금더 짧으시다면 맞는것 같습니다. 연습이 필요합니다.
40대 기준 바톧대 제일 윗쪽인데...
잘 안된다면, 윗님들 말씀처럼
앞치기 연습을 좀 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힘도 힘이지만, 요령이잖아요....
그리고, 봉돌의 무게도 조금 올리시면 나을거 같습니다.
제 주위에 지인분들도 자주 고민하는 문제이고 많은 낚시인들이 고민하는 문제 같습니다
앞치기하는데 정해진 줄 길이란게 있을까요 본인이 불편하면 줄이는 거지요
그런데 윗분들 말씀 주신것처럼 어지간해서는 많이 짧은 길이인데 힘들다는건 좀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그저 추론해보자면 줄은 짧지만 낚시대 끝을잡고 들어 올리면서 투척 하신다면 낚시대 무게로인해 힘드실거 같고...
봉돌 문제도 있을수 있겠지만 왠지 낚시대 잡는 위치가 잘못 되신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원줄길이, 낚시대종류, 채비밸런스 등도 앞치기에 적잖은 영향은 있지만 가장 중요한게 앞치기 스킬(능력)입니다. 유튜브에 김현석 프로님 이방원 프로님 영상을 슬로우모션으로 반복해서 보시고 직적 연습하셔서 본인에 맞게 튜닝하시면 앞치기 실력이 계속 좋아지고 편안한 낚시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대략적인 팁을 드리자면 절대 손목힘이나 전완근힘을 쓰시면 안되고
(대분분 끊어 치거나 들어서 던지는 캐스팅으로 엘보통증 오기 십상이며 55칸 이상 장대 여러대 2박 3박 운용도 못합니다.) 어깨(삼두근)나 몸전체의 힘을 써서 팔을 위로 끝까지 펴줘야 합니다.(손목이나 전완근,엘보 통증이 올 이유도 없고 단순히 팔뚝을 펴는게 아니라 어깨힘으로 팔꿈치에서 어깨구간을 낚시대의 결대로 쭉 일자로 밀어 준다는 표현이 맞겠네요)파지법은 전 이방원 프로님 방법(검지와 엄지로 로드를 꼬집듯이)으로 하고 있고 봉돌 잡는 위치는 허리춤에서 살짝 상방방향으로서 왼손을 살짝 구부립니다(봉돌잡는 위치가 허리부근에서 다리쪽으로 내려갈수록 정확도가(직진성) 점점 떨어짐(저의 경우 한해서). 그리고 봉돌 놓는 시점은 김현석 프로님 방법으로 낚시대를 밀어서 로드가 많이 휘어졌을 때입니다.(즉 반템포 늦게) 이러한 방법으로 지속적으로 연습하시면 앞치기 실력이 놀랄만큼 계속 늡니다.(저도 힘이 없는 편이고 앞치기를 잘 못했기 때문에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5cm씩 짧게 짧게 하다 보면 내게 맞는 적정 길이가 나옵니다

원줄 길이는 개개인 마다다르기 때문에 정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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