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리 배니쉬 라인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70m 14000원 이라는 가격에 구매하게 되었는데 사용하면서 별다른 불만은 없읍니다.
카본 라인중에 제일 부드러운 성격을 보이는 라인입니다.
버클리라는 이름에 미제인줄 알았는데 일제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원줄을 골라 사용하는 편은 아닙니다.
그저 카본 100%라고 적힌 4호줄이면 아무거나 가리지않고 사용하고 새로운 줄이 보이면 호기심에라도 다음 원줄 구매시에 사서 사용해보곤 합니다.
그러다보니 사용해본 줄들이 꽤많이 있습니다.
근래 사용해본 줄들을 몇가지만 추천/ 비추천으로 나누어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우선 "ARTEMIS 3D"라고 UNIMAC 제품과 TOYO LINE에서 나온 TORNADO라는 제품은 추천하고 싶습니다.
2가지 모두 50m 권사량에 18000~20000 정도에 구입하였습니다.
5m 정도 손으로 훑어보면 굴곡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라인중에 기포나 다른 이물질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10대 정도씩 사용하면서 10여회 출조하였지만 아직 원줄 교체의 필요성은 못느끼고 있습니다.
"입큰붕어 LINE"은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다른점은 접어두더라도 찌멈춤고무 몇번 움직이면 표면이 다일어납니다.
아무리 강도는 살아있다고 해도 거칠어진 표면의 원줄을 믿고 계속 사용할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시가의 "SEAGUAR SPECIAL"은 좀 의문이 남는 줄입니다.
워낙에 시가줄이 인기가 있다보니 제가 가짜를 구입한것일 수도 있지만 원줄이 늘어나는 느낌이 있어서 조금 태워보니 녹은 부분이 늘어나는 나일론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시중에 많이 알려져있지는 않지만 사용해보면 좋은 줄이 많이 있습니다.
많이 사용해보세요....^^
제일 먼저 70m 14000원 이라는 가격에 구매하게 되었는데 사용하면서 별다른 불만은 없읍니다.
카본 라인중에 제일 부드러운 성격을 보이는 라인입니다.
버클리라는 이름에 미제인줄 알았는데 일제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원줄을 골라 사용하는 편은 아닙니다.
그저 카본 100%라고 적힌 4호줄이면 아무거나 가리지않고 사용하고 새로운 줄이 보이면 호기심에라도 다음 원줄 구매시에 사서 사용해보곤 합니다.
그러다보니 사용해본 줄들이 꽤많이 있습니다.
근래 사용해본 줄들을 몇가지만 추천/ 비추천으로 나누어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우선 "ARTEMIS 3D"라고 UNIMAC 제품과 TOYO LINE에서 나온 TORNADO라는 제품은 추천하고 싶습니다.
2가지 모두 50m 권사량에 18000~20000 정도에 구입하였습니다.
5m 정도 손으로 훑어보면 굴곡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라인중에 기포나 다른 이물질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10대 정도씩 사용하면서 10여회 출조하였지만 아직 원줄 교체의 필요성은 못느끼고 있습니다.
"입큰붕어 LINE"은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다른점은 접어두더라도 찌멈춤고무 몇번 움직이면 표면이 다일어납니다.
아무리 강도는 살아있다고 해도 거칠어진 표면의 원줄을 믿고 계속 사용할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시가의 "SEAGUAR SPECIAL"은 좀 의문이 남는 줄입니다.
워낙에 시가줄이 인기가 있다보니 제가 가짜를 구입한것일 수도 있지만 원줄이 늘어나는 느낌이 있어서 조금 태워보니 녹은 부분이 늘어나는 나일론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시중에 많이 알려져있지는 않지만 사용해보면 좋은 줄이 많이 있습니다.
많이 사용해보세요....^^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