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용품들이 편의성과 실용성을 높여 발전에발전을 더해 낚시는 편해지나 우리네 월님들 주머니를 가볍게하지요 낚시점 사이트들의 세일도 소비자들에게 충분히 사전공지 기간이 있어야될듯 싶네요 봄맞이,여름맞이,한가위,경제타파,추모세일,에라 모르겠다식 우발적 세일로 단 며칠차이로 소비자의 기분을 상하게하는 엿장수식 전방 경영자 단독기획,단독추진 ! 하지만 어느 기간정도는 공지 기간후 세일을해주었으면하는 바램이드네요
저는 필요한 제품구입후에 꼭 세일이 있네요 그것도 딱 두 전방만요
머피의 법칙인지 소비욕이 너무 급한것인지,당장 필요해서 구입은해야겠고,하기야 엿장수 맘이라했던가요
그냥 쓴 웃음만 나오네요 !
유비무한은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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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두더지 말고 삼지창을 사용하는
파라솔을 사게되면
삼지창을 많이 쓰다보면 망가질거 같아
예비로 하나를 더 구입합니다.
그리고,쓰다보면 파라솔이 망가져서..
삼지창만 남네요,,
그래서 쓸대없는 낚시용품이 많아요~ㅋㅋㅋ
1주일잇다 봄맞이 대 세일 ㅅㅂ -_-;
장난 치냐 ㅡㅡ;;
이런적 수업이 많죠 ㅡㅜ
근데... 다음다음날부터 세일하더군요???
전화통화하면서, 이틀후에 세일 시작한다고 한마디 해주면 안되나..... 싶더라구요.....
큰 돈 아니지만, 좀 언짢아서 택배 반품시켜버렸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그 싸이트 안들어갑니다
매너좋고 친절한 쇼핑몰 얼마든지 많이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