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성제품 사용하고 있습니다.
2. 쉽게 고장날만한 구조가 아니라서 AS는 걱정 안하고 있습니다.
3. 사용감은 좋습니다.
4. 호스 수명은 꽤 오래 갈것으로 보입니다. 3~4년정도는 쓸것같아 보입니다. 또한 구하기 어려운 종류의 호스가 아닌것 같습니다.
5. 열전도율까지 고려하신다면 ㅡ,.ㅡ;;
6. 새로나보일러는 안써봐서 비교분석은 어렵습니다만
* 온도조절이 약간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적정 불세기를 유지하려면 신경을 쓰고 있어야 됩니다.
* 사용시 물 끓는 소리 비슷한 소음이 있습니다.
* 그다지 단점이라고 생각할 부분이 없습니다.
7. 버너는 태성보일러에서 추천하는것도 좋겠으나 버너의 받침대 사이즈가 보일러 아랫면과 맞으면 어떤것이든 상관없을것으로 보입니다. 보일러 아랫면이 일센티 가량 움푹들어간 형상을 하고 있어 버너의 받침대가 보일러의 직경보다 더 큰것이라면 열효율이 조금은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8. 보온의 측면에서 의자보일러보다 더 나은 효율을 보이는 제품은 아직 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구입하셔도 후회하실일은 없으실것 같습니다.
9. 의자 구조상 목받침이 좀 낮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었는데 어느 사이트에서 목받침이 더 볼록한것을 팔고 있더군요. 물론 의자보일러의 패드 자체가 목받침이 더 볼록한 구조였습니다. 참고하세요.
2. 쉽게 고장날만한 구조가 아니라서 AS는 걱정 안하고 있습니다.
3. 사용감은 좋습니다.
4. 호스 수명은 꽤 오래 갈것으로 보입니다. 3~4년정도는 쓸것같아 보입니다. 또한 구하기 어려운 종류의 호스가 아닌것 같습니다.
5. 열전도율까지 고려하신다면 ㅡ,.ㅡ;;
6. 새로나보일러는 안써봐서 비교분석은 어렵습니다만
* 온도조절이 약간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적정 불세기를 유지하려면 신경을 쓰고 있어야 됩니다.
* 사용시 물 끓는 소리 비슷한 소음이 있습니다.
* 그다지 단점이라고 생각할 부분이 없습니다.
7. 버너는 태성보일러에서 추천하는것도 좋겠으나 버너의 받침대 사이즈가 보일러 아랫면과 맞으면 어떤것이든 상관없을것으로 보입니다. 보일러 아랫면이 일센티 가량 움푹들어간 형상을 하고 있어 버너의 받침대가 보일러의 직경보다 더 큰것이라면 열효율이 조금은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8. 보온의 측면에서 의자보일러보다 더 나은 효율을 보이는 제품은 아직 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구입하셔도 후회하실일은 없으실것 같습니다.
9. 의자 구조상 목받침이 좀 낮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었는데 어느 사이트에서 목받침이 더 볼록한것을 팔고 있더군요. 물론 의자보일러의 패드 자체가 목받침이 더 볼록한 구조였습니다. 참고하세요.
번개동자님의 말씀처럼 거의 비슷한것 같슴니다
a/s는 신경쓸것 없는것 같구요
난로하고는 비교가 안됩니다 하루저녘에 부탄가스 3개만 있으면 초저녘부터 아침까지 뜨거울 정도니까요 거기다 커피물도 따로 안꿇여도 되고요
생수 큰것 한병만 부으면 딱 맞슴니다 참고로 저는 코베아난로 사용하면서 바람가리개로 버너를 가림니다 그러면 열효율이 더 좋으니까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