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as를 1년정도 사간 주어집니다
시간이 지났다면 파손 자기돈으로
수리를 하여야합니다
보증서가 있다면 손잡이 50%
다른대는 보증서로 수리를 받어면됩니다
시간이 지났다면 무상 as를 받기가 어렵습니다
요즘 전화해서 격한소리 회사 싫언소리 못합니다
직접 낚시대 회사 찾아가야합니다
한번 자초지정 한번 해서 as를 받아보세요
구입 초기인 경우에는 당연히 제조 과정의 문제겠지요.
무상이 가능하다 아니다는 어떤 제조사의 어떤 대인가에 따라 상이하겠습니다.
오래 사용하신 대로 세월의 흔적이 매우 된 것 같습니다^^
대 접을 때 돌려 빼 접지 않고 아래나 옆으로 쳐서 접으면
조금씩 충격을 먹게 되고, 낚시대 안의 습기가 도장이 없는 부분을
더욱 약하게 하였던 것이 아닐까 추측 해 봅니다.
바톤대 아래 마개 쪽 고무 부분도 세월에 습기에 점점 삭아듭니다.
여차 저차 자가 수리를 대충 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가능하시다면 순정 수릿대로 교체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하단 마개도 함께 교체하시거나 보수를 좀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추억과 정이 담긴 낚시대 오래 사용하시기를 바랍니다.
100프로 사용자 과실로 말할거 같네요
사진상은 사용년도가 께되었지 싶어요.
이건 사용자 잘못 갔습니다.
1년안에 저정도 불량이면 만들면서 불량이 낮다고
봐야되지 않을까 합니다.
사용자 과실로..
오래된 낚시대들이 절번 끝부분 누적된
스트레스로 종종 그런식으로 깨지곤
합니다ᆢ 사용한지 일년이상 되었다면
수명이 다했다고 보여지네요ᆢ
시간이 지났다면 파손 자기돈으로
수리를 하여야합니다
보증서가 있다면 손잡이 50%
다른대는 보증서로 수리를 받어면됩니다
시간이 지났다면 무상 as를 받기가 어렵습니다
요즘 전화해서 격한소리 회사 싫언소리 못합니다
직접 낚시대 회사 찾아가야합니다
한번 자초지정 한번 해서 as를 받아보세요
그안에 저렇게 되었다면
조구사 책임
그 이후라면 사용자 책임 아닐까 싶네요
가장 중요한건 어떻게 사용하였는 지가 가장 중요치 않을까 싶네요
무상이 가능하다 아니다는 어떤 제조사의 어떤 대인가에 따라 상이하겠습니다.
오래 사용하신 대로 세월의 흔적이 매우 된 것 같습니다^^
대 접을 때 돌려 빼 접지 않고 아래나 옆으로 쳐서 접으면
조금씩 충격을 먹게 되고, 낚시대 안의 습기가 도장이 없는 부분을
더욱 약하게 하였던 것이 아닐까 추측 해 봅니다.
바톤대 아래 마개 쪽 고무 부분도 세월에 습기에 점점 삭아듭니다.
여차 저차 자가 수리를 대충 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가능하시다면 순정 수릿대로 교체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하단 마개도 함께 교체하시거나 보수를 좀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추억과 정이 담긴 낚시대 오래 사용하시기를 바랍니다.
신수향이 맞다면, 제가 십수년을 사용했지만,
저런 모습은 처음 봅니다.
구입시기도 좀 된거 같고....??
사용환경도 궁금해지네요
죄송하지만 사진상 상태로봐서 갠적으로 사용자 책임일듯요
보증서 있음 50%로 자기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