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전에 자누7을 사용했을땐 단점이 무겁다는걸 느껴서 분양하고
자누5로 갈아 탔는데 무거운게 싫어서 다른 일체의 장비는 부착하지 않고 사용중입니다.
자누5는 두번째 사용중인데 단점이 앉는 부분의 밑에 보면 가로 지르르는 굽은 스텐봉이있는데 그 부분이
자꾸 엉덩이에 눌려서 베깁니다..
그렇다고 앉는 부분 천갈이를 할수는 없고 ...
여러분들께서는 이런경우에 대처를 어떻게 하시는지요 ...
자누의자 여러분들꺼도 그렇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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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약7~8년전에 자누를 구입해 아직 사용중인데..작년쯤 일요시트를 구입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엉덩이쪽은 쿠션이 많이 부족합니다(몸무게가 만만치 않아서리ㅎㅎㅎ)...
그래서 남는 스펀지를 안에다 보충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위 친구들보면 쿠션이 좋은 방석에 남는 천으로 끈을 달아서 엉덩이 부분만 부착해서 사용하고...
짐이 많지 않거나 걸리적거리지 않는다면 그냥 방석만 따로 가지고 다니셔두 될거 같습니다..^^
두꺼운 방석외에는 별로방법이 없는듯합니다.
방법은 시트를 장착하는것인데 시트 두께는 행낚의 알피 시트가 가장 두꺼워서 배기지는 않지만 무거운것을 싫어 하신다니 패스~~
둘재는 앉으시는 방법을 달리 해보시는 것인데요
의 야간 앞쪽으로 앉으시고 의자 등받이를 한칸더 눞히는 것이 좋으실듯..
혹시 몸무게가 보통 체중보다 조금 더~~~죄송...^^
집에서나 차에 사용하던 방석 교체하고 낚시용 의다에 사용하는데,
양쪽 모서리에 끈을 달고 의자 기둥에 묶어서 접을때도 사이에 틈이있어 일체형으로 됩니다.
그러하군요 ,,,,
의자를 만들때 처음부터 천이 늘어나는것을 어느정도 예상하고 만들었으면 좋았을것을 ,,, 쩝
답변 주신 월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