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업자도 아니고 버팔로 직원도 아닙니다. 단지 여러분이나 저나 낙시꾼일 따름입니다. 자 텐트애기 한번 해볼께요. 버팔로 다리가 벌어진다 이말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바닥이 없어면 당연히 다리쪽이 벌어지고 바람도 많이탑니다. 팩으로 모래주머니로 단단히 고정 시켜야 합니다. 저는 각목으로 고정 시킵니다. 바닥이 필요하다면 자크로 바닥을 붙이시면 됩니다.낚시 꾼은 신발을 신고 있어야 하기때문에 낚시할때는 바닥이 필요가 없습니다. 낚시꾼은 무엇보다도 앞턱이 없어야 합니다. 타메이커보다 단점보다 장점이 더많다고 생각합니다. 좀더 욕심을내자면 높이가 1자정도 더 높았으면 좋겠고 그러고 제원상 앞뒤길이가 2미터 인데 들어가겠지 싶어 구입했는데 미군야전침대 길이 197센치인데 조금튀어 나오더군요. 텐트위로 갈수록 좁아지니까요. 참고로 저는 장어낚시만 합니다. 그래서 회사에 전화해서 주문 제작 의뢰도 했답니다. 처음에는 조금 높게 나왔는데 바람탄다고 낮추었다 그러더군요. 저는 낚시텐트 안쓰본게 없습니다. 낚시방 순회하면서 도매하시는분 애기를 들어보면 단가가 제일 비싼게 버팔로 텐트이라더군요. 그래서 타메이커 보다 조금 비쌉니다.
좋씁니당
저도 하나 장만할려구하는데.....그린비나 쟈칼 두제품중 하나를 고려하고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제품 구매하시길바랍니다.
다리 벌어지는것은 팩을 안박아서 그렇지 오히려 다리벌려 넓게 써서 좋던데요~
모두 쓰기나름이라 생각됨니다. 버팔로 부피크고 무게좀 나가는거 그건 안좋아요~
그린비3가 평은 좋은것같습니다.
전 버팔로 쓰는데 별로
다리벌러지는게 싫으면 호봉 그린비처럼 안벌어지게
쓸수도 있구요
거추장스러우면 완전개방 하심돼요
뽀대두 개인적차이지만 버팔로가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