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현재 스스로 자립형밭침틀을 생각 연구중에 있슴니다......
과연 완전한 자립이 될수 있을까요???? 현제 시중에 나와있는 자립형이라고 하는 받침틀 과연 그럴까요
40대 10대를 걸었을때..아무장치없이 자립이 될수 있을까요???
제가 보기엔 하나도 없는거 같아요(단지 저의 생각)
행* 의 차*대 , 우*의 섭*리,청*의 솟*다리등등 완전한 자립은 아니다고 봅니다........
물을 올리던지 팩을 박던지......과연 자립이 필요할까요???
가장좋은거는 땅에 박아서 고정시키는건데...이놈의 땅이 너무 단단하면 자립을 써야 합니다......
그러면 이럴땐 이렇게 쓰고 저럴땐 저렇게 쓸수있는 받침틀 같이 연구 해보실래요..........흐미 요즘 일이없어서 별생각 다하네요.........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8-09-25 07:10:34 대물낚시 Q&A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자립형 밭침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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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 위주로 낚시대를 편성하는데 님의 말처럼 완전 자립입니다.
월산 대물대 36~ 44까지 편성 하여도 끝떡없습니다.
다만 받침틀이 시중에 나온것 중에 가장 무겁다는거이 흠이지만....
무게.부피.설치.등등이 단점으로 남아있을수 밖에 없는것데.. 그것을 와벽하게 보완하기가 더. 어렵지 않을까요.?
모든단점을 완전하게 보완해서 만들기 어렵기에.. 여러조구업체에서도 다양한 모델의 제품이 있는것이고요.^^
우리 낚시꾼들도.. 얼굴과.크기가 다른만큼 선호하는 기준도 개인별..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팩을안 받고서두 다 낙시 가능하던데영.... 아 어렵네영...ㅡㅡ;;
그런데 저의 활기차고 유쾌한 짝들은 요즈음 소위 말하는 "대물낚시"에 빠져들어 <마징가Z>나 <로보트 태권V>형의 거창한
받침틀을 새로 장만하여 그 위용을 뽐내곤 합니다.
이동시에 낑낑대면서 무겁고 큰 여러가지 장비들 들고 가는 모습 뒤에서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땅이 단단해서 두 개의 지주로 정도껏 깊이 박아 채비가 쏠리지 않으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습니다만, 그렇지 못하니까
다양한 다리들이 보조로 나와서 꾼들의 주머니를 비우게 하고 장비를 무겁게 하고 복잡하게 만드는데요.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프레임 양 끝이나 아니면 중앙이 아닌 적당한 위치에 두 개의 고리를 만들고, 늘어나지 않는 견고한 줄을 연결하고, 받침틀의
후방에 박은 두 개의 팩에 연결하여 쏠림을 막는 것입니다.
텐트용의 두 개의 팩과 밧줄을 이용하여 쏠림을 막을 수 없을까요?
현장 적응이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
전 어디든 쓰는데 보통 9단쓰면 쏠리지는 않는거 같은데 그냥 두개로 지탱한다구 생각하니 쏠릴 꺼같다구 예상하고
뒷꽂이에 중을 묵어서 뒤쪼겡 고정합니다. 다리에 걸리적 거리는건 있지만 쓸만합니다.
그런데 위에 글은 완전 자립형을 말하는거같네요. 팩을 박지 못하는 곳에서 그냥 설치만으로 자립 할수있는거
그런것은 아직 없다구 생각드네요 ㅎㅎ 제가 모르는게 있을 지도 우선은
팩이나 기타 박아서 고정하는건 요즘 나오는거 다 고정됩니다. 방법은 알아서 그때그때 마추면되고요 ㅋㅋ
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