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기능이 추가된것도 아니고? 기능도 비슷하고..크기며.. 어떤것은 스텐도 관절없는곳에 알루미늄으로 되었던데..가격은 비슷하게 유지하고? 회사 메이커 인지도에 따라 가격을 잡나요?? 이십만원 초중반이 요즘시세로 적정한것같은데?? 나만의 생각인지요??
특별한 기능이 추가된것도 아니고? 기능도 비슷하고..크기며.. 어떤것은 스텐도 관절없는곳에 알루미늄으로 되었던데..가격은 비슷하게 유지하고? 회사 메이커 인지도에 따라 가격을 잡나요?? 이십만원 초중반이 요즘시세로 적정한것같은데?? 나만의 생각인지요??
찌만 봐도 가격대가 천차만별인걸요.
가격을 떠나, 얼마나 솔깃한 스토리텔링을 해서 소비자들의 팔랑귀를 자극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소비자 모두가 철저하게
가성비, 국내산이냐 외국산이냐, 직접생산이나 외주생산이냐, 최소 10년 이상 장기AS나 부품수급이 되냐?
등등을 따져가면서 사용한다면, 거품이나 이중, 삼중, 다중 마진을 붙여서 판매할 수가 없죠.
하지만, 현혹되어 낚이는 낚시인 층은 항상 많이 있기 마련이죠.
진짜 소소한 차이로 가격대가 형성된다는게 문제죠..
자제값도 오르고 했으니 어쩔수없는 상황인건 맞습니다.
다만~~~너무 터무니없이 비싸다는거...그게 제일 안습입니다.
일례로 다이소에서 낚시 소품 박스들 사면 다양하게 있지만 사이즈가 커도 만원이 안되는데
낚시방에서 사면 몇배가 비싸죠..
다른 도구들도 마친가지..
조구사들이 낚시꾼 호갱 만들은게 하루 이틀된 얘기가 아니죠..
특히 낚시대, 받침틀,좌대 ,찌 가격은 점입가경이지요..
낚시꾼 개개인이 현명한 소비를 해야 합니다..
가격만큼 좋아요
팔아도 팔리고
그 돈 받고
팔아야 살아요.
저리해도 팔리니
발판사용하는게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