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캐미에 대해서..

낚시한지는 10년이 지났는데 전자캐미를 써봐야겠다는 생각은 안했었어요. 아마도 예전부터 쓰던 캐미라이트에 대한 추억이랄까 ㅋ 근데 동절기가 다가오고 가끔 짬낚시하다가도 밤낚시 잠깐 쪼울려구하면 캐미를 안사오는 경우때문제 전자캐미에 관심이가더라구여. 여기서 궁금한점이 저는 분할채비를 쓰기때문에 찌부력에 엄청 민감한편입니다. 항상 캐미를 달고 찌맞춤을 하기때문에 문제될껀없었는데여 전자캐미에 겅우 사용후에는 제거를 해버리고 대체되는 캐미가 무엇이며 서로 부력은 동일하게 비슷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