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어 전자케미 3년간 사용 했는데요
불량률이 50% 이상 밧데리 한번 사용하다가 깜박거림이나 접촉불량 되는 것 까지 치면
70%가 불량이라고 보아야 하는데요 개선이 전혀 안되었네요 제품 성능개선이나 불량률이 줄었냐고
물어보면 아주 야단 맞습니다
전화응대가 은성 보다 한단계 위 이번에 아예 다른제품으로 사용 하려 합니다
BR311 밧데리와도 호환이 잘되고 불량률이 적은 상품 소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전자케미 불량률이 적은 내구성있는 상품 좀 소개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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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사용하는 중입니다.
더 중요시 생각하는건 전용밧데리를 쓰는게 관건이시 싶습니다.
전용이 없어서 타 케미전지를 쓰니 깜박거리다가 꺼지고, 입질인가 싶어 들어보면
접촉불량 딱! 요 하나만 그렇드라구요. 이상입니다.
과거제품들은 불량률 제법 있었는데 요즘 제품들은 전자케미 불량률은 아주 낮던데요
전자케미보다 배터리 불량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없었습니다.
그래서 추천도 여러번 하곤 했는데 불량이 그렇게 많다니 이상하네요.
만약 그렇다면 제가 추천해서 쓰고 계신 분들께 죄송해서 어쩌나.걱정입니다.
보은붕어 이지광케미의 경우 아마 2016년 여름 이후에 불량 문제가 보완돼서 출시된 것으로 압니다.
그전에 구입하셨으면 문제가 있었던 제품치고는 그래도 오래 사용한 경우로 봐야겠죠.
보완된 제품 불량률은 거의 무시할 수준이더라고요.
저나 제 주위 분들은 개선된 이후 제품에서는 거의 불량이 안나오거든요.
불이 안들어올 때 배터리를 끼운 채로 헤드를 돌린다거나 하면 거의 단자가 손상됩니다.
수직 방향으로 빼서 다시 끼워보는 게 올바른 방법이고요.
잘못된 사용법으로는 이 케이스가 가장 흔하죠.
수십개선물해드렸는데
불량너무많아
전화드리니
가르치려든다고
(이분 전자캐미메니아이심)
면봉으로딱아쓰면
낳다고했다네요
지금은 타제품 그려려니하고씁니다
시인성을떠나
불량율적은게
갑이라생각드네요
전화했더니 케미 불랑날일이 거의 없다고 같은시기에 나간 다른제품들은 이상있다고 연락온게 없다고 하더라구요 모아놓으면 나중에 교체이벤트 할꺼니 잘 모아놓으라고 하더라구요
옐로우그린은 불량은 제로인데...
노랭이는 뭔가 상태가 안 좋네요ㅎ
아직 불량때문에 못쓰는경우는 없는데
전자케미는 사용후 관리도 중요합니다
이번 여름에 산걸 기준으로 말씀 올린 것입니다
암튼 저도 이번참에 헤드 다른제품으로 갈아 탈렬고 합니다.
제가 한돌이거든요
태클 아니고....간절한 홍보입니다....죄송!!
혹시 남은제품 있으시면 꼽을때,뺄때 조금 조심해서 사용해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70%불량율이면 거의 낚시 불가아닌가요?
딴지거는거는 아닙니다^^
저도 거진 그정도 사용한거 같은데 불량은 조금 있긴하지만 사용에 불편함을 줄정도는 아니라 사용중입니다.
저도 간혹한개정도는 불량이나와 다른색으로 교체 하면잘됫던걸요
불량나오연 버리지 마시고 다른것에 끼워보세요
그런데 참조은노지도 전화 응대에 문제가 있나보네요.
어찌됐든 불량이 나왔으니 문의를 했을텐데 야단을 맞는다??
뭐주고 뺨맞는 격.. 아이러니 하네요.
응비교해보았읍니다 방치한것은 밧데리에 하얀가루 가나오고 건조한 밧데리는 이상이 없었읍니다
그리고저는 낚시같다오면 항시 밧데리를건조하거나 윤할유를 휴지에 묻혀 깨끗이닦읍니다 그러면 접촉불량 하나도없읍나다
해보세요
초기 제품부터 나중에 업글 제품까지 몇 세트는 산거 같네요.
재수가 좋은 건지 저는 초기품부터 불량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낚시 다녀오면 습기 때문에 전지 끝부분이 허옇게 변하는데 그것만 휴지로 닦아주시고 사용하셔도 불량 잘 안 나옵니다.
케미 헤드와 전지 결합시 비틀어 끼거나 수직으로 안 끼우고 비스듬히 끼우면 크랙 생기고 접촉 불량 납니다.
불량은 무상교체해준다더니 모으고있습니다 대충20개정도는 모은거같네요 헤드불량인줄 모르고 빠데리 다된줄알고 버린것만해도 꽤됩니다 그거 아까워서라도 꼭!! 보상받을겁니다ㅎ
해태브라벗고님? 저도 불량 난거 70개 정도 모으다 다 버렸습니다
자짓 또 그 제픔 써야 된다면 또 저의 머리 속은 스트레스가 심할것 같아서 과감하게 버렸고요
이젠 그 업체 보다도 가성비 좋은 제품들 많이 나오니 싼 맛에 선택한 것도 저이니 제 잘못이라 넘기고
새로운 전자케를 찾고 있습니다
아마도 2019년 부터는 기존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 받는 업체거 버리고 새로운 제품으로 출발 해 보려 합니다 .
추워지는 날씨에 조심 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