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한 전자케미는 다 써봤지만 현재 울트라디럭스 소형으로 교체해서 사용중입니다.
한달에 10회정도 출조에 하루 9~10시간 사용하는데 20개 모두 아직까지 접촉불량 하나 없이 3개월째 사용중입니다.
케미 처음에 뜯고 사용하면 엄청 밝습니다. 눈이 부실정도에요.
하지만 둘째날 세째날은 아주 밝으면서 눈부심 없이 제 눈엔 딱이네요.
밧데리는 딱 3일(30시간)정도 사용하고 교체 합니다.
4일째 사용하면 처음에 좀 괜찮다가 너무 흐려져 결국 밧데리 교체해야 하더라구요.
케미를 바꾼 이유는 밧데리 탈부착이 어렵고 빛이 흐리거나 접촉불량이 심해 어쩔땐 갑자기 찌가 사라져서 헛챔질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울트라디럭스로 교체후 그런 불편한 증상은 아직까진 없네요.
한달에 10회정도 출조에 하루 9~10시간 사용하는데 20개 모두 아직까지 접촉불량 하나 없이 3개월째 사용중입니다.
케미 처음에 뜯고 사용하면 엄청 밝습니다. 눈이 부실정도에요.
하지만 둘째날 세째날은 아주 밝으면서 눈부심 없이 제 눈엔 딱이네요.
밧데리는 딱 3일(30시간)정도 사용하고 교체 합니다.
4일째 사용하면 처음에 좀 괜찮다가 너무 흐려져 결국 밧데리 교체해야 하더라구요.
케미를 바꾼 이유는 밧데리 탈부착이 어렵고 빛이 흐리거나 접촉불량이 심해 어쩔땐 갑자기 찌가 사라져서 헛챔질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울트라디럭스로 교체후 그런 불편한 증상은 아직까진 없네요.
울트라디럭스 사용중인데 만족을 하지 못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