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문의 드려서 정말 죄송 합니다
저도 빠듯한 생활을 하는지라 장비 업그레이드가 참 어렵습니다
전천후라 함은 양어장 떡밥이나 노지 낚시인데 다이야xx스 가 전천후 라고
손에 꼽히던데요 세일종료라 넘 아쉽구요
저도 솔직히 세일 기간중 구입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였으나 삶이 허락을 안하더라구요~ ㅡㅡ;
자수정x림 도 맘에 있고요 다이야플x스도 마음에 있고요....
아니면 다른 제품이라도 추천 좀 해주세요
조구업체 품평이 아닌 ~
진짜 조사님에 추천을 받고 싶습니다
꼭!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연질대 말고요(현재 윈x 하이x수 쓰고 있습니다)....
그럼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 하세요~ ^^;
전천후 낚시대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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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질대인 하이옥수를 1.5-4.5칸까지 쓴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분양을 하고 자수정 드림과 다이아플렉스를 쓰고 있습니다.
둘중에서 주력대는 자수정 드림을 더 많이 사용을 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낚시대는 개인의 취향과 많은 상관이 있다고 여겨집니다.
다이아는 중경질, 자수정 드림은 경질로 일반적으로 분류가 되어 있어 떡밥 낚시를 위주로 하시는 분들에게는 손맛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하는데요...
저도 주로 떡밥낚시만을 위주로 30년이라는 세월을 낚시를 해왔지만 드림과 같은 대를 쓰는 것이 저에게는 오히려 더 좋더라구요.
하이옥수처럼 낭창거리면서 손맛을 느끼는 것보다 어느정도 제어력을 느끼면서 손맛도 느끼는 것이 저의 취향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말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자수정 드림이나 다이아플렉스 두가지 모두 전천후 대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경질성을 좀 더 느끼기 원하신다면 자수정 드림을 권하고 싶습니다.
여러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잘 참고하셔서 자신에게 알맞는 낚시대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단지 차이점이 있다면 드림은 도장에 문제를 보인다는 것이 있구요..(대략 여론과 저두 경험..)
또 장대로 갈 수록 앞처짐이 조금 있다는 점....(재원상의 무게와는 다른 무게감)
또 실제 칸 수보다 실길이는 짧다는 점.( 예를 들면 40칸 실제 길이는 7.2m인데 드림은 7.06m정도 되는 걸로 암)
허나 수릿대 가격은 무지 싸다는 점...이 좀 더 보강해 드릴 수 있는 설명입니다.
신수향이건 드림이건 두대 모두 전천후로 훌륭한 성능을 보이는 대들이고 많은 조사님들이
인정하신 대입니다. 다만 완벽하게 자기손에 맞는 대는 찾기가 힘들고 각각의 대들 모두 단점이 어느 정도
있다는 점은 감수 하셔야 할 듯 싶고 이점을 조금이라도 더 알고 구매 하신다면...좋겠네요.
신수향은 수릿대 겁나 비싸고 예전보다 취급점이 줄어 오프라인상에서는 구하기가 번거롭고
가격가지고 장난치는 은성사 괘씸죄도 적용되고, 드림보다는 연한 휨세를 보이고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대로 알고 있으며, 떡밥 대물 어느 쪽에도 충분한 성능을 보이고
도장 죽이고...^^ 장대로 갈 수록 무게감은 있으나 앞치기 시 한두번의 경우는 큰 무리없이 가능하구요.
여튼 대략...ㅠ.ㅠ
혹여나 시간 되시면 q&a 란에 검색해보심 내용 겁나게 나옵니다.
그기에 고수님들 의견 잘 참고하세요^^
먼저 님께서 예민한 성격이아니시라면 사용하시기엔 딱이지 싶은데요.
도장이나 발란스에 일부조사님들은 아쉬운감을 이야기하시지만 전 잘모르겠드라구요..^^
둔해서겠죠.
한두대 정도 구입후 결정하는시는것도 좋은방법이지싶네요..
온라인상에선 경질이라 하지만 제가 가진 경질의 느낌에선 좀아니다 싶드라구요.
오히려 님처럼 전천후 낚시대가아닌가 싶네요.
장비에대한 글이라 조심스럽네요..
충분히 비교하시고 맘에 드는 대 구하시길 바랍니다.
그 말의 전체적인 느낌은 언제 어디서 사용을 하더라도 만족을 주는 대가 아닐까 합니다.
생각하기에 따라선 만능대, 그러나 나쁘게 보자면 어중간한 대로도 해석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하지만, 100% 만족할 만한 대가 과연 이 세상에 있을까요?
아마도 제 눈에 안경이란 말로 대치가 되지 싶은데요.
흔히 다이아플렉스를 전천후대의 대명사라 표현하곤 합니다.
아마도 은성의 선전문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그러나, 냉정히 따져 본다면 다이아플렉스만이 전천후대는 아닐 거구요.
개인마다 전천후대의 기준이 다 다를 수 있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따라서, 어떤 대가 그 분에게 맞는 전천후대인지를 제 3자의 입장에서 판단하기는 심히 어렵다고 봅니다.
또한, 모든 낚싯대가 생각하기에 따라선 다 전천후대가 될 수 있겠구요.
어떤 낚싯대가 그 분에게 맞는 전천후대인지는 최종적으로 그 분만이 판단할 수 있는 것이라 여기기에,
그 분께서 전천후대를 원하신다 하여 저는 전천후대를 권해 드리는 것이 아니라
적당한 휨새(중경질에서 경질)의 가격대비 품질이 좋다 여기는 대를 권할 수 밖에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낚싯대마다 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저가형 중에서 제가 써 본 중에 품질이 괜찮다 느낀 것은
선우 청심과 아피스 엑설런트골드입니다.
물론 질기고, 튼튼하기도 하구요. 어떤 상황, 장소에서든 무난하고 부담이 없습니다.
다만, 둘 다 저가대인 만큼 도장(기포)관리에 신경을 더 쓰셔야 하구요. 3칸을 넘어가면 좀 무겁다는 겁니다.
3칸대까지는 더 이상 부러울 게 없는 대입니다.
참고로, 청심은 휨새가 중경질이라지만 사실 경질에 가깝구요. 엑설런트골드는 휨새가 낭창거림이 좀더 있는 중경질입니다.
슈퍼포인트도 저가형 중에선 손꼽히는 대긴 하지만, 개인적인 취향 상 너무 낭창대는 건 싫어하기에 제외했으니, 이 점 참고하시길...
끝으로, 다이아플렉스 신수향에 대해서도 제 나름의 냉철한 판단에 의한 한 말씀을 드려 본다면.
다이아플렉스의 가장 큰 장점은 아마도 도장, 편심, 마무리가 거의 흠잡을 게 없을 정도로 좋다란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질기구요.
단점은 대물낚시에 쓰기엔 좀 너무 낭창댄다는 점과 수릿대 가격이 비싸도 너무 비싸다는 점. 거기다 요즘들어 낚싯대 가격이
들쭉날쭉 요동을 치면서 은성과 다이아의 인지도에 비해 웬지 회사에 대한 신뢰감이 가질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은성의 다이아 가격정책은 소비자의 한사람으로서 심히 분노감마저 느끼게 할 정도입니다. 마치 농락당하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소비자를 배려하는 마음이 전혀 느껴지질 않습니다.(단종 소문에 대한 은성 측의 태도는 더욱 이해할 수 없습니다.)
낚싯대 사용상의 성능면을 놓고 본다면, 앞서 언급한 저가형의 낚싯대들에 비해 다이아가 가격만 훨씬 높았지
그다지 많은 장점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는 점입니다.
다이아가 질기긴 하지만, 다른 대들도 그만큼은 질기구요.(제 생각엔 오히려 저가형이 더 나을수도..?)
다이아가 가볍긴 하지만, 3칸을 넘어가면 어차피 무게부담이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더 낭창거리기도 하구요.
따라서, 낚싯대의 도장, 편심, 끝마무리에 지나치게 세심하게 매달리는 분이 아니시라면, 그리고 실속을 차리시는 분이시라면
차라리 제가 언급한 저가형의 낚싯대나 그 밖의 다른 대들을 권해 드립니다.
낚싯대 가격 싸고, 수릿대 저렴하고, 적당한 휨새에다 질기고 튼튼한 대들로...
비록 저가형일망정 저는 아끼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이아요?
혹시 골동품이 돼서 가격이 몇 배 뛰면 내다 팔려고 몇 대 지니고는 있습니다.^^
다이아가 전천후대의 대명사라고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은성의 선전문구일 뿐만 아니라,
은성의 판매전략에 낚인 소비자들의 머릿속에 각인된 하나의 환상이 아닌가 하는 것이 제 냉철한 판단입니다.
이상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사용감과 견해일 뿐입니다.
그럼, 현명하고 좋은 선택하시길 빌겠습니다.^^
가장 멋진 대는 청강호였습니다.
아무리 큰것이 걸려도 죽어도 안부러지더군요. ^^
저도 지금 다이아로 바꿨지만, 나중에는 다시 청강호나 사구팔이나 백두혼으로 갈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청강호 적극 추천합니다.
10년 이상 사용중인데 만족합니다.
아무리 좋은 낚싯대도 장단점을 함께 논해 주셔야 설득력이 있을 것 같습니다.
무조건 다이아가 최고라고 하시면 자칫 낚싯대 선전하는 것으로 오인될 수 있겠기에...^^
사용 햇수로만 따진다면 저도 한 20년 가까이 사용해 온 옛날 그라스대를 가지고 있는데요.
아직까지 초릿대 한번 부러뜨리지 않구서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이 역시 최고의 대가 아닐런지요?^^
지금까지 태클이 아니라 태글이오니 오해는 없으시길...^^
다이아가 최고라는 님의 말씀이 현재 곧이 곧대로 들리지 않는 것은 님의 잘못도 다이아의 잘못도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다양한 나름의 해석이 가능한 제 귀가 잘못된(?) 탓도 있겠지만, 그것보단 소비자들의 불만이나 혼선에는 아랑곳없이
알 수 없는 제멋대로식 가격정책만을 펼치는 은성의 최근 태도로 인해 그간 가져 왔던 다이아에 대한 막연한 환상보다는
다이아플렉스에 대해 장점과 단점을 정확히 짚어봐야 할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비단 저만의 생각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위의 사계절붕어님 의견 역시 사계절붕어님의 개인적 견해이니만큼 설득력을 따지지 말아주세요..좋다는데 이유가 뭐그리 필요한가요?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이유를 여기에서는 꼭 밝혀야한다는 의무도 없잖아요?
자칫 님의 그런 댓글이 다이아에 대한 의견 다툼을 가져올듯 하네요..
왜 다른 분들의 댓글은 그만두고 하필 다이야를 추천한 사계절붕어님에게만 그런 댓글을 올리시는지....이래서야 다이야에 대한 추천을 할 수나 있을런지요...
너무 과민반응하시는건 아닌지...
저역시 태클은 아닙니다..
이낚시대가 지금도 최고라면 낚시대 만드는 회사들 다문닷아야 합니다
낚시대 만드는 기술도 발전이라는게 있어야 지요..
지금은 그냥 그저그런 낚시대가 아닌가 라고 생각 합니다..
사실 신수향은 낚시대에 비해 그가버치가 많이 부풀어진 낚시대 입니다
제가 중경질으 낚시대를 사용하는데 신수향도 중경질로 알고 있읍니다
하지만 제 낚시대에 비해 엄청 낭창거림니다.. 또한 수릿대 값도 엄청 비싸구요
신수향은 저에게 꿈으 낚시대 였읍니다.
제가 원다에서 나온 반카본 낚시대를 쓸때..신수향을 쓰는 사람을 얼마나 동경 했느지 모릅니다
초릿대 하나 값이 제 낚시대보다 비쌋읍니다..
전 초릿대도 무슨 특수한 공법을 사용하는 가보다 그러니까 비싸겠지
그리고 신수향을 접하게 됬읍니다....내가 생각 했었던 거보다 엄청 후해 스러웠어요.
저는 이렇게 생각 됩니다
예전에는 정말 명작중에 명작이엇을 거라 생각 됩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지금은 좋은 낚시대가 정말 많씁니다
소이 폼때문에 그렇지 저가 낚시대도 요즘 기똥참니다.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낚시대는 슈펴포인트 라고 생각 합니다
가격저렴 하고 아마 신수향보다도 더 튼튼할걸요..
저의 경우 인터넷을 통해 알게된 전천후낚싯대에 사용하기에 적합하다는 은성 다이아, 강원 자수정드림,머털 장독대등을
써보았습니다. 은성다이아는 오랬동안 사용한것이어서 현재 그냥 보관중이고, 자수정은 아들놈에게 물려주고, 장독대는 사구서 남 줘버렸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이아는 정이들어 그냥 무난하고, 낚시하기에는 자수정이 좀 낫지만 도장이 별루 맘에 안듭니다.
결국 삼우에서 나오는 렉서스대를 비싼돈 주고 구입했지만 그럭저럭 만족하게 쓰고 있습니다.
현재는 아들놈이 선물한 체어맨블루를 25,29,32 두대씩 받아서 작년 10월부터 써보았는데
요놈은 파래서 받았을때는 별루라고 생각했었는데
써보면 써 볼수록 맘에 쏙 듭니다.
처음에는 낚싯대가 가늘고 가벼워 인근양어장에서 주로 사용했으나
채비 투척이 너무 쉽고 웬만한 대형 잉어,향어를 걸어도 끄떡없어 아주 만족했습니다.
충청도권 노지 낚시에서도 써보니 아주 맘에드러 렉서스는 아들놈 주고 체어맨 몇대 더 사서 잘 쓰고 이ㅆ습니다.
한번은 겨울에 얼음낚시를 하다가 수초를 걸어 몇번 튕기다가 한번 부러뜨렸는데
무슨 쇠파이프 터지는 굉음이나 깜작 놀랬습니다.
아무래도 55톤 고카본은 얼음낚시에는 무리인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도 명절이 지나서 아들놈하고 낚시갈려고 잘 닦어서 보관중입니다.
제 경우에는 요놈이 노지 양어장 가리지 않고 사용하기에는 딱이란 생각이 듭니다.
가격이 다른낚싯대보다 좀 비싸다는게 흠이지만
낚시대대비 가격은 그리 비싸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명절이 지나고 곡 노지로 달려갈 예정인데 벌써부터 손맛이 근질거리네요.
여러분들도 새해 복많이 받구요. 건강들 하세요.
아피스의
신수왕1은 다이아플렉스와 비슷하여 녹색계열이고
신수왕2는 군청색계열인데
가격이 중간정도이며
초경질 낚시대입니다.
저는 노을 두셋트와 신수왕2 한셋트 쓰는데 수초낚시할 때는 신수왕2를 이용합니다.
저는 지인의 소개로 구입하였습니다.
너무 감사 드리고 또 머리 숙여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질문 올리기에 망설임도 많았었습니다.
너무 질문 자체가 무슨 자신에 낚시대 자랑하는것 같고 아니면 혹 성의 없는 질문 같아 보이기도 하고....
저도 낚시를 사랑하고 마음에 꼭 드는 장비도 같고도 싶고...
제 솔직한 마음 이대저대 다 하나씩 사서 써보고 싶습니다.
근데 저도 가정이 있는지라 가정이 먼저 우선이다 보니 장비 투자라는게
그렇게 쉽지는 않더라구요
정말 좋으신 말씀 마음에 꼭 담아 갑니다
이글을 보신 다른 조사님들 낚시대 추천은 계속 부탁드립니다
제가 계속 지켜보고 고민도 많이 할께요~ ^^; 부탁드려요~
항상 가족분들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 일만 계속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아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저는 바낙스, 은성 다이아플렉스, 수파, 자수정드림을 거쳐 현재 동일레포츠에서 나온 체어맨 블루를 쓰고 있습니다
낚시대라는 것이 자기가 쓰기 나름이라서 뭐가 더 좋다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주관적이 될 것이라는 점 감안해 주시구요
저는 현재 체어맨 블루 아주 만족스럽게 쓰고 있습니다
떡밥낚시, 대물낚시 등에 다 써보았는데, 낭창거림도 없구, 발란스도 좋고... 제어력도 좋은 편입니다
(참고로 의외로 앞치기도 잘 되는 편이구요...)
값이 조금 나간다는 것이 흠이긴 한데, 음 사면..후회는 없을 것입니다.
앞으로 본 낚시대로 계속해서 쓸 예정이구요...
일단 저의 주관적인 의견이었구요
좋은 대 고르셔서 사구팔 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좋은 명절 보내시구요.
이전에 가격이 저렴한 이유를 설명하다 지독하게 당해본 경험도 있습니다.
이제 일전에 말씀드린대로 다이아 가격이 정상화가 아니라 오히려 인상되었습니다.
무**개붕*님이 그토록 단종이 아닐까 의심하던 다이아가 왜 가격이 인상되었는지 이글을 보시면 답글좀 달아 주셨으면 좋겠네요...
나름대로 좋아하는 낚시대가 있고 본인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낚시대는 다 있습니다.
물론 저도 수많은 낚시대를 사용해 보았지만 역시 애착이 가는 낚시대는 따로 있구여..
그낚시대 이야기하면 아마도 무**붕*님이 태클이 아니라고 하면서 또 태클이 들어올까봐 이야기하기가 곤란하네요..
전천후 민물대 개인적으론 용* 슈퍼포인트 추천합니다 안뿌러 집니다 ㅋㅋ 멀 걸어도
액션은 연질이구요 가격대비 최고가 아닐까 생각하네요 이것 또한 단종이랍니다 ㅋ
골프채들고 낚시(?) 하나 대나무들고 낚시하나 잡힐놈은 잡히고 않잡힐놈은 않잡힙니다
장소와 포인트 ,날씨등이 요인이되지 낚수대 비싸다고 고기가 모이는것은 아니쟎여
대물낚시 찌솟으면 손맛 보심니까 ? 저는 기냥 개끌듯 채서 들어냅니다 .
민물낚시도 뽀다구가 80% 고기잡는게20% 정도 되겠다 ^^*
윗분들 말씀대로 많은 낚시대가 추천됩니다.
하지만 자기에게 맞는대는 따로 잇습니다.
우선 자기손의 크가라던가 아무리 싼 데라도 자기에게 어복이 잇는대가 따로 있더라구요
저는 원다**와 용성 슈퍼***를 사용하다 지금은 NG*를 사용합니다.
가게 사장님의 소개로 중저가의 낚시대롤 사용하기 시작햇는데 지금은 너무 손에 익어서 다른 낚시는 사용을 안합니다.
처음 세트보다는 많은대로 사용을 하다 자신에게 알맞은 대가 나올것입니다. 주위분들을 활용하시면 가능합니다.
저는 그래서 3-4배정도의 다이와보다 저가의 제 낚시대를 좋아합니다.
아무리 좋아도 저에게 맞지 않으면 대나무 낚시대보다 못합니다.
선택은 자신이 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즐거운 낚시를 위해 좋은 낚시대를 선별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