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가시면 식용으로 나온 옥수수 전분가루가 있는데 적당히 섞어 쓰시면 어분이든 글루텐이든 점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많이 섞으면 너무 찐득거려서 불편할 수 있으니 소량으로 섞어보면서 양을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한봉지만 해도 몇년을 쓸 정도로 양이 많고 가격도 저렴하니 한번 찾아보세요.
사용하시는 글루텐에 제과용글루텐을 아주 소량만 추가해보세요.
많이 추가하면 너무 질겨져서 사흘 밤낮을 지나도 풀어지지 않으니 극소량을 추가해서 기호에 맞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적정량을 넘어설 경우 질겨지면 입질이 거의 안들어옵니다.
제일 바람직한 것은 추가하지 않고 물량을 조절로 점성을 맞추는 것이인데
제과용 글루텐을 사용하다보니 전 습관이 되어서 조금씩 섞어주고 있습니다.
바람직한 방법은 아닙니다.
껌딱지?? 라고 나오는 종류 어떨까요??
이런 것도 있기는 합니다
많이 섞으면 너무 찐득거려서 불편할 수 있으니 소량으로 섞어보면서 양을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한봉지만 해도 몇년을 쓸 정도로 양이 많고 가격도 저렴하니 한번 찾아보세요.
많이 추가하면 너무 질겨져서 사흘 밤낮을 지나도 풀어지지 않으니 극소량을 추가해서 기호에 맞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적정량을 넘어설 경우 질겨지면 입질이 거의 안들어옵니다.
제일 바람직한 것은 추가하지 않고 물량을 조절로 점성을 맞추는 것이인데
제과용 글루텐을 사용하다보니 전 습관이 되어서 조금씩 섞어주고 있습니다.
바람직한 방법은 아닙니다.
쓰시는 조금씩 첨가해서 쓰셔도 됩니다.
옥수수가루 자체에 글루텐 함량이 높아서
옥수수가루만 반죽을 하면 찹쌀떡 저리가라 할 정도로 찰진 떡이 됩니다.
몇번 배합해서 사용해보시다 보면 현장 상황에 맞춰서 찰기를 조절하실 수 있는 역량이 금방 되실거에요.
찰기의 고양을 위해 굳이 (비싼)기성떡밥제품을 사서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검색하세요~
예전에 점성의 끝판왕이라는 콧물이 젤리처럼 끈적끈적해서 폐사의 원인이라고 하네요
안출 하세요
사논지 오래되서 인지, 제춤자체가 그래서인지, 실력이 미천하여서인지
꽤많이 남은 떡밥이 투척할때 떨어질 정도의 점성이라 약간 보충하여 쓰려고 하는겁니다.
붕어가 죽지 않게끔 적절히 조절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래붙어 있더라고요.
써보니 좋습니다
저는 경원산업에서 나오는 옥수수글루텐6 이 가장 좋더이다.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묽게 게어도 떨어지지않고 지난주에 입질없는대 손도 안대다가 5시간 정도 후에 걷어보니 콧물현상이 생긴상태로 붙어있는게 참 신기하더라구요.
저는 피싱티비 대결 진행자 입니다.
에코레져 껌딱지 추천합니다
옥수수어분 껌딱지
새우 껌딱지
지렁이 껌딱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