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같은경우 밭침틀 사용하고 강한(고압)물세척후 스폰지나 부드러운 수세미로 퐁퐁으로 닦고 미세한부분은
칫솔이나 운동화솔로 먼지 곳곳에 모래및 각종 이물질 제거우 다시 고압 물세례후 햇볓에 건조합니다...
건조후 볼트조임부분에는 4WD살작 분무후 다시 말려서 출조하루전날 가방속에 넣어서 출조합니다 ....^^
저같은 경우에는 일단 떡밥낚시를 많이 하는터라
일단 물속에 담궈서 수차례 흔든 후 칫솔로 구석구석 닦아주고 다시 물로 행군뒤
건조한 걸레로 감싸서 케이스에 넣습니다. 현재 5년사용한 OK이랑 7년 가까이 사용한 미니받침틀(회사는 잘 모르겠네요)
녹은 약간 있어도 사용상에 문제 전혀 없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그게 가장 편안한것 같습니다.
햇볕에 바짝 말리고 연결부는 wd40 살짝 발라 닦아내시면 됩니다.
크롬도금에는 뿌리지 않는게 좋습니다.
도금이 색상을 잃더군요~~!!!
10년은 써야될것 같아서요^,^;
칫솔이나 운동화솔로 먼지 곳곳에 모래및 각종 이물질 제거우 다시 고압 물세례후 햇볓에 건조합니다...
건조후 볼트조임부분에는 4WD살작 분무후 다시 말려서 출조하루전날 가방속에 넣어서 출조합니다 ....^^
그다음 뭉치와 프레임 다리 사이에 방청제 살짝부려줍니다
하지만 정말가끔하죠 -_-ㅋ
태양에 몇시간 정도 말리고 수건으로 마지막 정리 하고 뭉치 좌우 돌려 보고 빡빡 하면 4wd 살짝 뿌리고 조립 합니다..........
깨끗해 집니다. 세척후 WD
즐낚하세요^^
아무리 깨끗이 닦는다해도 받침틀 구석구석에 남아있는 이물질 제거는 어렵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어짜피 낚시다녀오면 차량도 지저분하고 해서 가급적 세차를 하는데요...
세차장가서 에어건으로 받침틀 구석구석 청소를 합니다..
그러면 손이 닿지않는곳의 왠만한 이물질은 제거가 되는것 같습니다..
가끔식은 분해해서 물로 청소도하고 기름칠도 하고 그렇습니다...
낚시로 더욱더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마른 걸레에 wd살짝 뿌려서 틀닦고 나사부위에
치솔로 슥싹슥싹 문지르고 wd부리고 마른 걸레도 닦아서 건조한 장소에 보관합니다.
8년쓰면서 나사가 안돌아가 뻰치를 가지고 다니면서 나사돌렸습니다.
얼마전 뺀치로도 힘들어서 결국 4wd 한번씩 뿌려줬습니다.
낚시후 그냥 접어서 가방에 넣습니다..ㅋㅋ
전 그냥 대충 닦는데.. 이제라도 손질 좀 해야 겠네요..
생각은 많이 하지만 실천이 잘안되네요~ㅎㅎ 그래도 가끔식 청소하는편입니다.
전접고 철수하기전에 받침틀을 물에 한번 씻어서 살짝 말룬다음 물수건으로 대충 닦고
WD를 전체적으로 조금씩만 뿌려주시면 됩니다.
녹도 안쓸고 볼트부분이 부드러워 한결 좋아집니다. 그럼 ㅎㅎ
식용류를 한방울씩 떨어뜨려서 돌려보니 엄청 잘돌아가더군요
하지만 문제가 있었습니다.... 제법 강하게 조여놔도 바람이 부니까 살짜기 돌아가더군요
그래서 엄청힘줘서 조여야했습니다...
절대로 저같이 하지마시고 기냥 에어로 구석구석 불어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더블디도 뿌리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속에 베어링.... 아무것도 없이 베어링만 있더군요 저는 구리스라도 발려져 있는지 알았거든요
너무 잘돌아가도 불편합니다...
시즌끝나면 다 분해해서 그늘에 말려 wd뿌려서 보관합니다.
2. 에어로 깨끗하게 불어내고..
3. 햇볕에 말리신 다음..
4. wd-40으로 칙칙.. ^^
아! 농담이고요. 낚시하고 다음날 아침 물속에(저수지) 푹 담금니다.
그리고 물빼고 집어 넣고 다음에 씁니다.
내구성이 좋아서 별다른 이상은 없구요. 녹이 쓸기시작하네요.
저는 우경 10단 사용할때 낚시 하고 집에 와서 일일히 분해 ..
면봉이나 칫솔로 홈 부위 다 딱아 내고 마짝 말립니다...
지금은 무받침대 받침틀 씁니다.. 마찬가지로 (요놈은 홈이 없음) 마른 걸레로 싹 싹 잘 닦고
건조 완전히 한다음 가방에 넣습니다.. 별로 기름칠은 안합니다..
일단 물속에 담궈서 수차례 흔든 후 칫솔로 구석구석 닦아주고 다시 물로 행군뒤
건조한 걸레로 감싸서 케이스에 넣습니다. 현재 5년사용한 OK이랑 7년 가까이 사용한 미니받침틀(회사는 잘 모르겠네요)
녹은 약간 있어도 사용상에 문제 전혀 없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